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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심층연구 한·인도 양국에서의 국가이미지 경제협력, 정치경제

저자 조충제, 은기수, 박 건, 장원봉, 유성용, 정혜원 발간번호 11-03 자료언어 Korean 발간일 2011.12.30

원문보기(다운로드:1,349) 저자별 보고서 주제별 보고서

본 연구는 한국과 인도에서의 상호 이미지를 파악, 비교 분석하여 국가이미지 제고를 통한 양자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조사연구를 위해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의 설문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된 반면, 인도는 조사여건이 다르고 조사지역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북부, 동부, 서부, 남부의 4대 권역의 대표도시, 즉 델리(Dehli), 뭄바이(Mumbai), 콜카타(Kolkata), 첸나이(Chennai)에서 진행하였으며, 한국, 인도 각각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들을 일반적 경험, 인지도, 이미지, 양국 교류에 대한 평가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인도와 한국의 일반적 경험과 관련하여 인도 응답자와 한국 응답자 모두 상대국가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편이었다. 특히 인도인의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인지도가 선형적으로 높아지고 있었으며, 한국을 처음 알게 된 계기로는 TV나 신문의 한국 관련 뉴스가 가장 높은 30.4%를 기록하여 언론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한 접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한국 응답자의 경우 TV나 신문의 인도 관련 뉴스가 53.0%로 높은 편이었으나, 학교 교과서의 인도 관련 내용이 34.9%로 나타나 인도와 차이를 보였다. 양쪽 모두 서로의 대중문화를 통한 접촉비율은 5% 미만이었다. 그리고 한국 응답자와 달리, 인도 응답자는 한국제품의 사용을 통해 한국을 인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서, 한국기업들의 인도 진출이 인도인의 한국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직접 방문경험에 있어서는 양국 응답자 모두 상대국가를 여행하거나 방문한 경험이 낮게 나타나고 있어, 상호 간에 아직 여행국가로서 선호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도와 한국 응답자 모두 상대국가의 대중문화 중 영화를 경험한 사람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응답자의 인도영화 경험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인도에 진출한 세계 각지의 기업에 대한 인지도와 그 기업이 어느 국가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인지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노키아(97.4%)이며, 그에 이어 삼성(93.8%), SONY(93.4%), LG(92.6%), 현대(86.6%), 도요타(86.4%)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제품군 중 인도인의 사용경험비율이 높은 휴대전화, 자동차, 가전제품의 제조사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각 기업의 국가명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한국 내 인도기업들에 대한 한국 응답자들의 인지도는 마이크로맥스가 11.1%로 10%를 소폭 넘었을 뿐, 대부분 매우 낮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쌍용차 인수로 언론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마힌드라&마힌드라 역시 7.3%의 낮은 기업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도기업들의 국가명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비율 역시 매우 낮았다. 이는 한국인 조사대상자들은 인도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두 번째로 한국과 인도 양국의 이미지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인도 응답자들은 한국기업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서 2002년 월드컵, 경제발전의 순서로 나타났다. 인도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한국제품을 제조한 기업의 국가라는 인상이 강하며, 일본과 같이 동북아의 발전된 국가로서 인식하고 있었던 반면, 한국 응답자의 경우 인도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의 대부분은 종교와 관습에 대한 것들로서, 우선 힌두교가 3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행자의 나라가 13.2%, 카스트 제도가 13.1%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소수 응답으로 ‘가난’, ‘종교분쟁’이 있었다. 그에 반해 IT산업은 4.9%의 응답자만이 선택해, 한국인에게 있어 인도는 최근의 빠른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오래된 관습과 가난한 국가라는 인상이 보다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도에서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호감도를 살펴본 결과, 한국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호감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 국민들은 인도 전통문화와 대중문화에 대해서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도제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호감을 보이고 있었다.
인도와 한국의 교류에 대한 평가결과를 보면, 양 국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도와 한국 모두 일본을 주된 협력국가로 판단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그 다음 순위로는 중국이 나타났다. 한국과 인도는 서로 2번째, 혹은 3번째로 협력해야 하는 국가로 나타났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큰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들은 인도를 자원개발에 있어서 협력해야 할 나라로 선택한 점도 흥미롭다. 특히 인도  응답자들의 경우에는 고학력자이면서 월소득이 높을수록 한국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한국 응답자들도 비슷해 한국에서도 가구소득이 높고, 고학력자일수록 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한국과 인도 양 국 간에 정보나 문화 등을 알고 싶은 욕구와 방문하고자 하는 의향 등이 매우 높았다.
2010년 한ㆍ인도 CEPA 체결 이후 인도가 우리나라의 제7대 교역국으로 부상하는 등 양국 간 교류협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점차 이동하고 있는 21세기에 떠오르는 신흥경제대국인 인도와의 관계는 점차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과 인도의 상호 인지도와 이해는 아직도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따라서 양국 간 우호적인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본 연구는 한ㆍ인도 양자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책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첫째, 양국 간 인적교류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결과에서 한국인이나 인도인 모두 양쪽 국민을 만난 경험이 있는 사람일수록 양국은 물론 양국 사람, 문화,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양쪽 국민의 접촉면, 접촉빈도수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양국 간 투자교류 확대에 정부간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나타났듯이 양국 이미지 형성에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양국 정부는 양국 간 투자진출이 보다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는 정책개발과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등을 통한 양국 기업들의 역할 또한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문화교류 확대 및 일본과의 차별화된 이미지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양 국민 모두 양국 문화에 대한 경험이 너무 적다. 조사대상 인도인 중 약 90%(한국영화에 대해서는 약 80%) 정도가 한국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양국 정부, 기업 차원에서 상호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인도인들이 일본과 우리나라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중장기적으로 개선하여 한국만의 이미지 구축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넷째, 한ㆍ인도 CEPA를 활용한 한인도 양국 간 교류 확대에 보다 힘써야 한다. 한ㆍ인도 CEPA 협정문에는 포함되어 있는 독립전문가(Independent professional)의 상호 이동, 시청각물 공동제작 등 양국 간 인적 및 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활용,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과 인도 간 상호 이미지 조사는 이번 연구에서 처음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주춧돌을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인도 간 실제적인 경제, 사회, 문화적 교류를 한 단계를 끌어올리는 데 양국가 간 이미지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양국 간 상호 이미지의 형성 과정이나 내용 등이 어떻게 다른지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본 연구는 한ㆍ인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본 정책자료와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e current study was undertaken to identify and analyze images of Korea and India as perceived by the other, and provide basic input for formulating policies to further enhance bilateral cooperation. To ensure that the study was implemented more systematically and objectively, it was conducted using a well-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While the survey was conducted nationwide in Korea, it was carried out in four metropolitan cities in Northern, Southern, Eastern, and Western India respectively; i.e., Delhi, Mumbai, Kolkata, and Chennai. The sample size was 1,000 both in Korea and India.
The main findings of the survey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awareness among both Indian and Korean respondents of the other country was considerably high.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Indians, the level of awareness rises in a linear fashion in accordance with the income level. 30.4% of Indian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learned about Korea through TV and newspapers, thus ranking the mass media as their no. 1 source. The TV and the news media were also ranked high in the case of Korean respondents with 53%, followed by school textbooks at 34.9%. Notably, Korean products were ranked relatively high in terms of recognition value among Indian respondents, which shows that Korean companies play a major part in raising the awareness of Korea among Indians.  
Also the survey revealed that few Koreans have visited India and vice versa, that the level of preference of the other country as a tourist destination is low for both Koreans and Indians. In terms of popular culture, movies have been identified as the most commonly experienced medium by both Koreans and Indians, and this tendency was more pronounced among Koreans.
In terms of awareness of companies among Indians, Nokia was identified as the most well-known foreign company (97.4%), followed by Samsung (93.8%), LG(92.6%), Hyundai(86.6%), and Toyota(86.4%). The level of awareness corresponded with the manufactures of products most widely used by Indians, namely, mobile phones, automobiles, and electronic products. However, the respondents did not necessarily know the nationality of those companies. On the other hand, the survey showed that Indian companies are little known among Koreans, with Micromax identified as the best known company, by a mere 11.1% of Koreans. Mahindra&Mahindra, a company known for its acquisition of Ssangyong motors, also showed a 7.3% recognition level. Very few knew exactly which country the companies actually came from, and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limited usage of Indian products by Koreans. 
Second, the survey shows that Korean companies are no.1 with respect to image associated with Korea among Indians, followed by the 2002 World Cup, and economic development. While Indians' perception of Korea derived, to a significant extent, from Korean products and economic achievement; Koreans' perception of India had mostly to do with religion and customs - Hinduism(36.2%), spiritualism(13.2%), the caste system(13.1%), poverty, and religious strife. Only 4.9% of Koreans associated India with its IT industry. As such, India is still perceived by Koreans as a country with a long history and poverty, despite the significant strides India has made on the economic front in recent years.
In terms of likeability, Korean products are ranked higher by Indians than Korea in general, while popular and traditional Korean culture were rated low. On the other hand, India’s traditional and popular culture are ranked highest by Koreans, while Indian products were ranked low. 
As for the assessment of bilateral exchange, both Korea and India chose Japan as a major partner country, followed by China. While Korea and India identified each other as a no.2 or no.3 partner, other Asian countries did not figure significantly. Moreover,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Koreans chose India as a partner for cooperation in resource development.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Indians, the more educated and wealthier the respondent is, the more active attitude (s)he had toward exchange with Korea, which was also the case for Korean respondents. There was a high level of willingness on both sides to visit and learn more of the other.
Korea-India cooperation has been expanding by leaps and bounds since the entry into force of the Korea-India CEPA in 2010. As the center of gravity of the world economy shifts towards Asia, the relations with India, an emerging regional economic powerhouse, are bound to assume greater importance. However, the mutual awareness and understanding still leaves much to be desired, and thus, further effort is needed to improve the image of Korea in India and vice versa. In this context, the following policy implications can be provided regarding Korea-India relations.
First, people-to-people exchange between Korea and India should be increased. The survey revealed that a more positive attitude was seen among those who have visited or met a person from the other country. As such, there is a need to increase opportunities for exchange and interaction.
Second, there should be enhanced support by the governments to increase investment opportunities at a bilateral level. The survey showed that companies play a major role in the image-building. Therefore, the Korean and Indian governments should make efforts to create more favorable policies and environment in this regard. At the same time, CRS(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hould be given additional encouragement.
Third, efforts are needed to increase cultural exchange, and to build an image different from that of Japan. Both Koreans and Indians have little experience with each other's culture. To that end, the governments and the private sector should scale up efforts to expand cultural exchange. And as Indians often confuse Korea with Japan, a focused approach should be taken to address the problem.
Fourth, exchange-related provisions in the Korea-India CEPA should be utilized. The relevant provisions allow for the movement of independent professionals, and joint production of audio-visual materials.
In conclusion, despite challenges and limitations, the present study is significant as an unprecedented attempt to survey the images of Korea and India as perceived by the other. It provides comparative analysis of the formation, elements, the role of national images in improving economic and socio-cultural cooperation, and policy implications. Thus, the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 useful policy-oriented reference on Korea-India bilateral cooperation for a broad readership including not only policy-makers, but also scholars, researchers, and students with an interest in the subject.

국문요약 


제1장 서 론 


제2장 연구내용과 연구방법 
1. 국가 이미지 정의와 구성내용 
가. 국가 이미지 
나. 선행연구 검토 
다. 국가 이미지의 구성내용 
라. 국가 이미지 분석을 위한 기본 틀 
2. 주요 연구내용과 방법론  
가. 연구내용 
나. 연구방법 


제3장 조사대상자의 특성 
1. 인도 조사대상자의 특성 
2. 한국 조사대상자의 특성 


제4장 일반적 경험에 대한 비교 
1. 양국에 대한 경험과 접촉 경로 
가. 경험 비교 
나. 접촉경로 비교 
2. 양국에 대한 지식과 평가 
가. 지식과 정보 비교 
나. 평가 비교 


제5장 한국과 인도에 대한 이미지 
1. 한국과 인도에 대한 호감도 
가. 조사대상자 특성별 한국과 인도에 대한 호감도 
나. 조사대상자의 경험별 한국과 인도에 대한 호감도 
다. 한국과 인도에서 다른 국가들에 대한 호감도 
2. 한국과 인도 그리고 주변국가 국민성에 대한 견해 
가. 정직성 
나. 유능성 
다. 약속 이행 
라. 이기적 성향 
3. 한국인과 인도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4. 한국과 인도 그리고 주변국가에 대한 신뢰도 
가. 한국과 인도, 주변국가의 정부, 기업, 제품에 대한 신뢰도 
나. 국가 간 비교를 통해 본 양 국가에 대한 호감도 
다. 한국와 인도에서의 기업호감도 


제6장 양국 간 교류에 대한 평가와 태도 1
1. 양국 간 교류에 대한 평가 
2. 주변국가와 양국 교류 필요성에 대한 태도 
가. 국가 간 비교를 통해 본 교류 필요성 
나. 사회인구학적 특성별 교류 필요성에 대한 태도 
3. 한국과 인도의 교류에 대한 향후 전망 
가. 국가 방문의향 
나. 제품 구매의향 
다. 정보 습득의향 


제7장 결 론 
1. 조사연구의 의의 
2. 주요 발견 
가. 국가 인지 
나. 양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 비교 
다. 양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에 대한 견해 비교 
라. 호감도 
마. 사회적 거리감 
바. 교류에 대한 평가 
사. 향후 교류에 대한 의견 
3. 정책 시사점 


참고문헌 


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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