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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연구는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질서 속에서 우리나라가 새로운 기회로 여기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과연 우리의 위상은 어느 정도였는가에 대한 평가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었다. 가격경쟁력이나 비가격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단순히 한두 가지를 검토한다고 해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리라는 기대는 할 수 없겠지만 연구의 전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은 여기서 요약해볼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첫째,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채택한 이래 과거 15년 동안 무역량을 엄청나게 증가시켜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경제에 차지하는 무역의 중요성도 수출입 합계로 보았을 때 1991년에는 36.8%나 되어 그만큼 중국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경제의 전반적인 낙후성은 중국정부로 하여금 대외개방 및 대외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개발을 향후에도 계속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뿌리깊게 할 것이다. 둘째, 중국의 무역제도는 GATT 가입을 위한 점진적인 시장개방 노력, 제도 자체의 명료성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등 최근 상당히 급격한 내부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중국의 무역제도는 상대적으로 복잡하며 외부로부터의 중국시장내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 수입수요를 가지고 있는 1차 수요자를 직접 접촉할 수 없어 마케팅을 펼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을 접촉한다고 하여도 정부의 수입허가증 심사, 금융기관의 외환조달상 곤란, 그리고 무역업체의 수입선 결정에서 자의성 개재 개연성 존재 등 복잡한 구조로 말미암아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기는 우리의 노력 없이는 쉽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많은 중국연구가가 부단한 인맥 형성 등 경제외적인 면에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서, 관련 정보 확보가 아주 중요하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셋째,중국의 대외무역은 1980년대를 통해 비약적으로 증가해왔다고 볼 수 있는데 지역적으로는 향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지역과 북미주지역에 주로 집중되고 있었다. 또한 상품별로는 수출의 경우 과거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주력 수출품으로 삼던 노동집약산업제품에다가 자체 부존자원을 이용한 1차산품이 많았다. 이에 비해 수입의 경우 설비 및 원자재로 집중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수출입구조와 비교하여 특징적인 사실은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증가를 추구할수록 에너지 수입이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중국은 에너지 수입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더욱이 수출입지역에 있어서는 화교계 상권이라는 기존 상업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합작기업의 무역창출효과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화교계지역이 자체 산업 발달에 있어 중국을 보완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홍콩, 대만이 임금상승에 따라 산업기지를 광둥성이나 푸젠성으로 조기에 옮김으로써 수출제품경쟁력을 제고시킬 수가 있었던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넷째, 중국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대해 비교적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는 데 반해 외화지출이 수반되는 수입에 있어서는 중앙정부가 상당 부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한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지방 현지 업체뿐 아니라 유관 중앙정부와의 접촉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다섯째, 주요 경쟁상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대만, 향항, 미국, 독일 등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대중 교역액은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다. 특히 교역통계에 있어 중국측이 발표하는 세관통계가 1991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측의 출초라고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가능하면 무역수지 적자폭을 축소하고 향항을 통한 간접교역을 산입, 한-중간의 실질교역액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중국측이 1991년치 대외교역 공식통계를 수지흑자폭을 줄일 수 있는 통관통계로 바꾸고 있는 점에 비추어 우리나라로서도 구태여 홍콩을 통한 간접교역을 산입한 통계를 우리나라의 공식 통계로 삼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섯째, 경쟁력 지수상으로 보면 경쟁국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경쟁력 보유 품목수가 절대적으로 적었으며 경쟁력 생성요인은 우리나라 제품이 여타 국가에서 보였던 사실과 동일하게 역시 가격 면에서의 유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관심을 끌고 있는 일부 중화학제품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또한 양국간 교역 증대 계기는 정치적인 사실도 중요하지만, 무역협정의 유무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중교역에 있어 무역협정 체결이나 수교를 통해 경쟁력 지수(RCA Index)의 급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경쟁력 지수 자체가 상당히 안정적인 지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일곱째, 한-중 수교를 계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중화학분야의 경우, 중국이 경제성장을 향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교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과거의 추세로 보아서는 주기적인 수입수요의 증가가 있었던 분야도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경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첫째,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채택한 이래 과거 15년 동안 무역량을 엄청나게 증가시켜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경제에 차지하는 무역의 중요성도 수출입 합계로 보았을 때 1991년에는 36.8%나 되어 그만큼 중국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경제의 전반적인 낙후성은 중국정부로 하여금 대외개방 및 대외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개발을 향후에도 계속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뿌리깊게 할 것이다. 둘째, 중국의 무역제도는 GATT 가입을 위한 점진적인 시장개방 노력, 제도 자체의 명료성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등 최근 상당히 급격한 내부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중국의 무역제도는 상대적으로 복잡하며 외부로부터의 중국시장내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 수입수요를 가지고 있는 1차 수요자를 직접 접촉할 수 없어 마케팅을 펼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을 접촉한다고 하여도 정부의 수입허가증 심사, 금융기관의 외환조달상 곤란, 그리고 무역업체의 수입선 결정에서 자의성 개재 개연성 존재 등 복잡한 구조로 말미암아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기는 우리의 노력 없이는 쉽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많은 중국연구가가 부단한 인맥 형성 등 경제외적인 면에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서, 관련 정보 확보가 아주 중요하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셋째,중국의 대외무역은 1980년대를 통해 비약적으로 증가해왔다고 볼 수 있는데 지역적으로는 향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지역과 북미주지역에 주로 집중되고 있었다. 또한 상품별로는 수출의 경우 과거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주력 수출품으로 삼던 노동집약산업제품에다가 자체 부존자원을 이용한 1차산품이 많았다. 이에 비해 수입의 경우 설비 및 원자재로 집중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수출입구조와 비교하여 특징적인 사실은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증가를 추구할수록 에너지 수입이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중국은 에너지 수입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더욱이 수출입지역에 있어서는 화교계 상권이라는 기존 상업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합작기업의 무역창출효과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화교계지역이 자체 산업 발달에 있어 중국을 보완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홍콩, 대만이 임금상승에 따라 산업기지를 광둥성이나 푸젠성으로 조기에 옮김으로써 수출제품경쟁력을 제고시킬 수가 있었던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넷째, 중국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대해 비교적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는 데 반해 외화지출이 수반되는 수입에 있어서는 중앙정부가 상당 부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한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지방 현지 업체뿐 아니라 유관 중앙정부와의 접촉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다섯째, 주요 경쟁상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대만, 향항, 미국, 독일 등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대중 교역액은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다. 특히 교역통계에 있어 중국측이 발표하는 세관통계가 1991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측의 출초라고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가능하면 무역수지 적자폭을 축소하고 향항을 통한 간접교역을 산입, 한-중간의 실질교역액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중국측이 1991년치 대외교역 공식통계를 수지흑자폭을 줄일 수 있는 통관통계로 바꾸고 있는 점에 비추어 우리나라로서도 구태여 홍콩을 통한 간접교역을 산입한 통계를 우리나라의 공식 통계로 삼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섯째, 경쟁력 지수상으로 보면 경쟁국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경쟁력 보유 품목수가 절대적으로 적었으며 경쟁력 생성요인은 우리나라 제품이 여타 국가에서 보였던 사실과 동일하게 역시 가격 면에서의 유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관심을 끌고 있는 일부 중화학제품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또한 양국간 교역 증대 계기는 정치적인 사실도 중요하지만, 무역협정의 유무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중교역에 있어 무역협정 체결이나 수교를 통해 경쟁력 지수(RCA Index)의 급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경쟁력 지수 자체가 상당히 안정적인 지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일곱째, 한-중 수교를 계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중화학분야의 경우, 중국이 경제성장을 향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교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과거의 추세로 보아서는 주기적인 수입수요의 증가가 있었던 분야도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경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focuses on estimating the extent to which Korea contributes to the Chinese market, with the following findings.
Since China adopted reform and open door policy in 1978, the amount of trade has increased drastically, accounting for 36.8 percent of total trade. This shows that the Chinese economy relies heavily on overseas trade. Chinese trade policy has recently undergone extensive internal changes attempting to open the market gradually for China's GATT accession and to improve the system transparently.
However, it is estimated that Chinese trade policy is still relatively complicated and access to the Chinese market is difficult. Chinese overseas trade was seen to increase considerably since the 1980s, mainly in the direction of Asia (Hong Kong, Japan, Taiwan) and North America. China's exports have been focused on labor-intensive products and the primary industry, the products once concentrated on by Korea.
The Chinese government has a tendency to grant local governments comparative deal of autonomy in earning foreign currency while exerting considerable influence on outgoing foreign currency.
In comparison with main competing economies such as Japan, Taiwan, Hong Kong,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the size of Korea's trade toward China is not so large.
According to the RCA Index, Korea has few competitive exports compared with rival countries, while it has a vantage point in terms of price competitiveness. With a treaty of amity between Korea-China, it is expected that China will be interested in the Korean heavy chemical industry, accelerating China's economic growth.
Since China adopted reform and open door policy in 1978, the amount of trade has increased drastically, accounting for 36.8 percent of total trade. This shows that the Chinese economy relies heavily on overseas trade. Chinese trade policy has recently undergone extensive internal changes attempting to open the market gradually for China's GATT accession and to improve the system transparently.
However, it is estimated that Chinese trade policy is still relatively complicated and access to the Chinese market is difficult. Chinese overseas trade was seen to increase considerably since the 1980s, mainly in the direction of Asia (Hong Kong, Japan, Taiwan) and North America. China's exports have been focused on labor-intensive products and the primary industry, the products once concentrated on by Korea.
The Chinese government has a tendency to grant local governments comparative deal of autonomy in earning foreign currency while exerting considerable influence on outgoing foreign currency.
In comparison with main competing economies such as Japan, Taiwan, Hong Kong,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the size of Korea's trade toward China is not so large.
According to the RCA Index, Korea has few competitive exports compared with rival countries, while it has a vantage point in terms of price competitiveness. With a treaty of amity between Korea-China, it is expected that China will be interested in the Korean heavy chemical industry, accelerating China's economic growth.
序 言
Ⅰ. 中國經濟의 급부상
Ⅱ. 中國의 新貿易 體制
1. 對外開放政策 經過 및 特徵
2. 中國의 現行 貿易制度
3. 中國의 GATT 加入 推進
Ⅲ. 中國의 對外交易 槪況
1. 交易額 推移 및 貿易收支
2. 中國 交易의 地域分布
3. 中國 交易의 商品 構造
4. 中國의 行政區域別 輸出入 槪況
5. 合作企業의 貿易 創出效果
6. 종 합
Ⅳ. 中國市場內 우리 商品 競爭力 分析
1. 우리나라의 對中交易 現況
2. 中國市場內에서의 競爭力 分析
Ⅴ. 要約 및 政策 示唆點
1. 要 約
2. 展望 및 政策示唆點
Ⅵ. 참고 문헌
Ⅶ. 부 록
Ⅰ. 中國經濟의 급부상
Ⅱ. 中國의 新貿易 體制
1. 對外開放政策 經過 및 特徵
2. 中國의 現行 貿易制度
3. 中國의 GATT 加入 推進
Ⅲ. 中國의 對外交易 槪況
1. 交易額 推移 및 貿易收支
2. 中國 交易의 地域分布
3. 中國 交易의 商品 構造
4. 中國의 行政區域別 輸出入 槪況
5. 合作企業의 貿易 創出效果
6. 종 합
Ⅳ. 中國市場內 우리 商品 競爭力 分析
1. 우리나라의 對中交易 現況
2. 中國市場內에서의 競爭力 分析
Ⅴ. 要約 및 政策 示唆點
1. 要 約
2. 展望 및 政策示唆點
Ⅵ. 참고 문헌
Ⅶ. 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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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크기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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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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