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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8일(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올해 기획과제 「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의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외국인력 유치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인구 변화의 노동시장 충격과 외국인력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향후 20~30년간 전체 노동력의 총량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분야별, 숙련 수준별, 세대 간 미스매치는 심각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외국인력 유입이 지역 간 불균형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업종 및 산업별 외국인력 유입 효과의 차이에 주목한 정교한 외국인력 수급 대책을 주문했다. 세미나 1, 2부에서는 기획과제 연구진들이 지난 1년 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우선, 김윤정 KIEP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은 EU 확대 후 이뤄진 노동시장 통합이 전체적인 인력 수급 부족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내·외국인 모두의 노동시장 성과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종관 연세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고용허가제(E-9) 확대가 유럽과 유사하게 노동 부족 완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다만 단기 고용 프로그램인 고용허가제가 지역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는 불분명하며, 오히려 정주형 프로그램인 숙련인력비자(E-7-4)로의 전환이 더 효과적이라는 추가 연구결과를 제시했다.2부에서는 라미령 KIEP 동남아대양주팀 연구위원과 장영욱 북미유럽팀장이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라미령 연구위원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무역협정 상 자연인 이동(Mode 4) 조항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경제적 효과를 분석했다. 양자 혹은 다자간 FTA를 통한 인력 유입은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상대국 개입과 관리 의무를 협정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장영욱 팀장은 EU, 북중미, 일본, 아세안, 인도의 인력 교류 제도를 소개한 후 한국의 외국인력 정책에 대한 쟁점과 제언을 발표했다. 특히 ‘자유시장 원칙을 따르는 노동시장’과 ‘경직적인 이민 제도 및 비자 체계’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외국인력 유입과 체류 관련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한은숙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과장, 김명훈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 사무관,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 이재호 한겨레신문 기자가 “한국의 이민정책 현안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과학적 외국인력 수급 설계, △통합적 거버넌스 및 데이터 체계 구축, △사회통합 개선, △정치적 의제화 등 다양한 도전과제가 제기되고 토론자들의 전문성에 기초한 다양한 제언들이 공유되었다.KIEP 기획과제 연구와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민정책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세미나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성과확산 세미나- 일 시: 2025년 12월 8일(월), 13:30~17:30- 장 소: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KIEP 유튜브 송출 병행)-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북미유럽팀 장영욱 연구위원(yojang@kiep.go.kr)★세미나 유튜브 생중계 영상 ☞ 보러가기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8 조회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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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ncing Economic Security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4일(목)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Enhancing Economic Security: Global Cooperation, Strategic Resources, and Policy Responses’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이 직면한 경제안보 과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개회사를 진행한 이시욱 KIEP 원장은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략적 경제안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제 파트너십 확대와 실질적 정책 협력을 이끌어낼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1세션에서는 “한-미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폴 손더스(Paul J. Saunders) 미국 국가이익센터(CFTNI) 원장은 한국과 미국은 에너지·경제안보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국의 이해관계 △정책 우선순위 △정부 시스템 측면의 차이를 고려한 제도적·산업적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파비안 빌라로보스(Fabian E. Villalobos) RAND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한·미·일이 핵심광물 분야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하며, 상호보완적 삼각 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시장에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조성훈 KIEP 경제안보팀 부연구위원은 핵심광물 인프라 해외투자를 통한 공급처 다변화와 국제적 핵심광물 조기경보시스템(EWS) 구축 등을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제안했다.제2세션에서는 “경제안보의 과제와 시사점: 통상정책과 공급망, 그리고 지역의 정치·경제 관계”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채닝 아른트(Channing Arndt) 미국 글로벌무역분석센터(GTAP Center) 센터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세계 무역에 끼치는 영향을 연산가능 일반균형(CGE) 모형 분석 결과를 통해 소개했다.김영귀 KIEP 무역협정팀 선임연구위원은 핵심광물 공급망 분절화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공급망 안정화 기금의 적극적인 활용과 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다자 포럼을 통한 공동 투자 및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규철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북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은 GDELT와 무역 데이터를 활용해 한반도와 주변국의 정치·경제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반도 상황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국가 간 관계는 ‘북미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행사명: Enhancing Economic Security: Global Cooperation, Strategic Resources, and Policy Responses- 일 시: 2025년 12월 4일(목), 10:00~15:30- 장 소: 서울 롯데호텔 월드(잠실), 에메랄드룸(3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무역통상안보실 경제안보팀 박민수 연구원(mspark5@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4 조회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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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3일(수) 오전 10시(베트남 현지시각), 베트남 뉴월드 사이공 인도차이나룸에서 “한국-베트남 FTA 10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번영의 10년”을 주제로 ‘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KIEP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 협력 △인적 부문 협력 △문화 부문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의 양국 협력 전략을 전망했다. 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곽성일 KIEP 센터장 대독) “베트남과 한국은 지난 10년간 FTA를 기반으로 핵심 경제 파트너로서 공급망 연계, 무역 다각화, 중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속에서 제3국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시욱 원장은 나아가 “문화·사회적 연계가 경제 협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류의 확산과 베트남 음식의 한국 내 정착은 양국 국민 간 친밀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베트남의 소득 증가로 ODA 형태가 축소되는 현상은 협력의 감소가 아니라 협력 방식의 진화이며, 수원국-공여국 관계를 넘어 공동 기여국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한국과 베트남이 나아갈 새로운 10년의 방향”이라고 밝혔다.이어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대리가 환영사를, 응우옌 부 뚱 베트남 외교연구원 교수(前 주대한민국 베트남대사)와 박번순 고려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양국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곽성일 KIEP 세계지역연구2센터장, 키엔 치 부 호치민개발연구원 부원장, 부 투안 흥 남부사회과학원 원장, 박번순 고려대 교수, 이한우 단국대 교수 등 양국의 주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난 FTA 체결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세션 1은 곽성일 KIEP 센터장의 좌장 아래 “경제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레 꾸옥 프엉 전 VITIC 부원장, 조영제 영사, 레 쑤언 상 베트남사회과학원 경제연구원 부원장, 뚜 반 빙 호치민경제대학교 조교수, 응우옌 쭉 반 호치민 개발연구원 부실장으로 구성된 패널은 한-베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베트남이 한국 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부상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공급망 편중, 기술이전의 한계 등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FTA 업그레이드, 디지털·그린경제 분야 협력 확대,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세션 2는 “인적 교류”를 주제로 키엔 치 부 호치민개발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백용훈 단국대학교 조교수, 레 뚱 람 사이공대학교 박사, 즈엉 꾸인 터 하노이국가대학교 강사, 정재완 KIEP 선임연구원, 응우옌 티 바오 하 남부사회과학원 연구원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청년·전문인력 교류 확대와 다문화 인재 활용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학기술 인력 양성, 유학생 취업 지원, 인재 순환형 교류체계 구축이 베트남의 산업화 및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되었다.세션 3은 부 투안 흥 남부사회과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문화 교류”를 주제로 이한우 단국대 교수, 배양수 부산외대 교수, 응우옌 티탄 흐옌 하노이국가대학교 조교수, 응우옌 티 히엔 반랑대학교 교수, 응우옌 티 쭉 박 남부사회과학원 부원장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류를 넘어 양국 문화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제작, 엔터테크 기반 산업 협력이 새로운 협력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뢰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전략이 베트남 내 한국 문화 수용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명: 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주 제: 한국-베트남 FTA 10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번영의 10년 - 일 시: 2025년 12월 3일(수) 10:00~17:30(베트남 현지시각)- 장 소: 베트남 뉴월드 사이공 인도차이나룸-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동남아대양주팀 백하은 연구원 (hebaek@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3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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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EAER』 최우수논문상 시상식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3일(수) 세종 본원에서 제22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EAER)』 최우수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KIEP가 발간하는 영문 계간지 『EAER』(ESCI, 美경제학회 등재지)은 수록 논문을 대상으로 △학술적 기여도, △주제의 참신성, △논리 전개의 명확성, △정책적 시사점 등의 판정기준에 따라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최우수논문은 공주대학교 박순찬 교수가 저술한 “Uncertainty, Deep Regional Trade Agreements, and Global Value Chain Trade”로 선정되었다. 이 연구는 지역무역협정(RTA)의 형태에 따라 경제적 불확실성이 글로벌 가치사슬(GVC)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특히 ‘깊은’ 형태의 지역무역협정이 불확실성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해 학문적·정책적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며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현 시점에서, 국가의 통상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향후 무역협정 설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한편, KIEP는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술지 『EAER』을 발간해 왔다. 2001년부터는 △학술적 기여도, △주제의 참신성, △논리 전개의 명확성, △정책적 시사점과 같은 판정기준에 따라 우수논문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학술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행사명: 제22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EAER)』 최우수논문상 시상식- 일 시: 2025년 12월 3일(수), 14:00~14:30- 장 소: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경제정책동(C동) 4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연구조정실 학술정보팀 이정은 선임전문원(lje@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3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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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중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2일(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15차 5개년 규획기간 중국의 지역별 발전전략과 한·중 협력”를 주제로 ‘한·중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새로운 5개년 규획의 기본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국의 지역별 전략을 반영한 한·중 간 다양한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안성배 KIEP 대외협력부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기조 발제 및 세 개의 주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안 부원장은 향후 5년간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한발 앞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 행사를 통해 중국의 지역별 발전 전략을 이해하고 논의하는 것이 양국 간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덧붙였다.Wang Fuqiang(王福强)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지역·산업경제부 부장은 “중국의 15차 5개년 규획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제1세션에서는 개혁개방의 선도 지역이자 첨단 기술의 요람인 광둥성과 상하이시의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 방향과 한국과의 산업 협력에 대해, Zhou Shunbo(周顺波) 중국(선전)종합개발연구원(CDI) 신경제연구소장과 Jiang Yuanyuan(蒋媛媛) 상하이 사회과학원 응용경제연구소 부주임이 각각 발표했다.제2세션에서는 한국과의 경제 교류가 가장 활발한 연해 지역인 장쑤성과 산둥성의 정책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Gong Baocheng(巩保成) 장쑤성 사회과학원 주임과 Bi Jingqian(毕婧千) 루둥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전환과 녹색 성장 등 고도화된 산업 구조 속 새로운 한·중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3세션에서는 Xuan Chunji(玄春姬) 지린대학교 교수와 Wang Lei(王磊) 우한대학교 교수가 중국 내륙의 광역경제권 거점인 지린성과 후베이성의 발전 전략을 조명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와 한·중 간 협력 수요 발굴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박재곤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현태 서울대학교 교수, 김부용 인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KIEP의 유수 연구진 및 일반 청중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국의 15차 5개년 규획기간의 기본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한·중 양국의 경제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명: 2025 한·중 국제세미나- 주 제: 15차 5개년 규획기간 중국의 지역별 발전전략과 한·중 협력- 일 시: 2025년 12월 2일(화), 10:00~17:00- 장 소: 서울 롯데호텔, 버클리 스위트(36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중국팀 박민숙 전문연구원(mspark@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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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2일(화)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2026년 세계경제 전망: 완충된 둔화, 비대칭의 시대(2026 World Economic Outlook: Buffered Slowdown amid an Asymmetric World)”란 주제로 ‘제15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KIEP는 2011년부터 해마다 IMF와 컨퍼런스를 개최해오며 세계경제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경제의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와 지정학적 긴장 등 세계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를 조망하고 향후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 세계경제는 관세 장벽 강화와 지정학적 갈등이라는 역풍 속에서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급망 재편, 수출시장 다변화, 기술 투자 붐이 완충 기제로 작용해 급격한 경기 침체를 막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국가와 산업 부문별로 회복 속도가 다른 비대칭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 2026년에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공조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행사의 1세션에서는 ‘2026년 세계 및 아시아 경제 전망(World and Asian Economic Outlook for 2026)’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첫 번째 발표를 맡은 윤상하 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2026년 세계경제가 2025년(3.0%)과 동일하게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국이 공급망 재배치와 마진 흡수 등을 통해 무역 충격을 방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신(新)관세·무역 질서의 급변, 재정 여력 약화에 따른 위기 대응능력 저하, AI 등에 대한 기술 투자 쏠림과 금융시장 혼란 및 투자 위축 등을 제시했다.이어 사카이 안도(Sakai Ando) IMF 아시아·태평양국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2025년 4.5%에서 2026년 4.1%로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2025년 0.9%의 성장이 예상되나, 2026년 1.8%로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향후 무역 긴장 심화, 사회적 긴장 고조, 글로벌 금융 긴축 등이 아시아 경제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세션에서는 ‘아시아 가치사슬과 그 함의(Asia's Value Chain and its Implications)’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치카코 바바(Chikako Baba) IMF 아시아·태평양국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역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 관세 인하를 넘어, 심층적 무역협정과 비관세 장벽 완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조치는 역내 국가들이 공동으로 추진할 때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파편화된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도 장기적 성장 동력과 회복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마지막으로 김남석 KIEP 동남아대양주팀장은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확대될수록 국내 모기업의 정규직 고용과 매출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글로벌 공급망 분절 시대에 위축되기보다는 선제적인 해외 투자 재배치 전략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명: 제15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 주 제: 2026년 세계경제 전망: 완충된 둔화, 비대칭의 시대- 일 시: 2025년 12월 2일(화), 14:00~17:00- 장 소: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샴페인 홀(2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통화기금(IMF)- 문 의: KIEP-IMF Joint Conference 사무국(leebj@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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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개발정책학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계학술대회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국개발정책학회와 공동으로 2025년 11월 28일(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에서 ‘2025 한국개발정책학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손혜림 서울시립대 교수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정혁 한국개발정책학회장의 환영사와 안성배 KIEP 대외협력부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1세션은 ‘국제개발과 개발경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양현주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하에 다국적 기업의 지식 확산 및 생산성 향상 효과(송민영 KIEP 부연구위원), 시리아-튀르키예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한 농지 변화 분석(박호근 세계은행 전문관), 케냐 전기차 계약 제도 변화가 택시 운전자와 시장에 미친 영향(서희권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관련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다. 각 발표에 대해 최재림 연세대학교 교수, 윤세미 서울대학교 교수, 노윤재 KIEP 부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졌다.2세션은 ‘개발경제 주니어 연구 지식공유와 멘토링’을 주제로 김부열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농업, 보건, 직업훈련, 안보·거버넌스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관한 박사과정생들의 연구가 소개된 뒤, 강문수 KIEP 연구위원과 김부열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식견을 더했다.‘포용금융과 개발정책 토론’을 주제로 한 3세션에서는 대안신용평가 모델과 CrePass의 캄보디아, 몽골 진출 사례(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 포용금융을 통한 국제사회 지역개발 사례와 새마을금고 지역개발 비전(권재현 인천대학교 교수), 디지털금융을 통한 아프리카 금융포용성 개선 방안(한선이 KIEP 부연구위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후 좌장인 정혁 한국개발정책학회장를 필두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본 학술대회에는 학계 전문가, 연구자,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과 개발경제 분야의 지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 분야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간 학술교류를 증진하고, 개발정책에 대한 함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명: 2025 한국개발정책학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계학술대회- 일 시: 2025년 11월 28일(금), 9:00~17:40- 장 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정책학회(KADP)- 문 의: 국제개발연구센터 개발협력정책팀 윤혜민 전문연구원(hmyoon@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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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1월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부,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제29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트럼프 2기 정부 이후 중남미 지역의 경제·통상환경을 점검하고,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를 포함한 유망 진출 분야 및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했다.포럼의 1세션은 김원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글로벌 관점에서의 중남미 중요성”을 주제로 최근 중남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홍성우 KIEP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장은 통상 및 이민정책을 중심으로 트럼프 2기 정부의 대중남미 정책과 중남미 주요국의 대응을 분석했다. 홍 팀장은 미국의 대중남미 통상정책 변화로 중남미는 중국·EU와의 경제협력과 미국과의 협력 사이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향후 주목해야 할 위험 요인으로 USMCA 재검토, 역내 공급망 재편 불확실성, 중남미 지역의 경제적 분절화를 꼽았다.마테오 디에고 페르난데스(Mateo Diego-Fernandez) AGON 법률사무소 경제전문 변호사는 멕시코는 대외무역과 외국인직접투자(FDI) 분야에서 구조적 우위를 유지해 왔으나, 트럼프 2기 정부의 임기 종료 시점인 2028년까지 USMCA 재검토와 예측 불가능한 관세정책으로 인해 혼란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기요 쓰지모토(Kiyo Tsujimoto)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미주팀 과장은 해외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의 경영 환경이 트럼프 2기 출범 후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수출 제조기업이 미국 관세 조치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의 업황 판단지수(DI Value)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전홍조 전(前) 주코스타리카 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방안”이 모색되었다. 브라이언 블레이클리(Brian Blakely)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사무소 글로벌파트너십 투자선임은 한국과의 협력 성과를 소개하며, IDB가 위험 분산은 물론 금융·비금융 수단을 동원해 중남미 시장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주요 창구임을 강조했다.박민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위원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중남미의 경제전망은 불투명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역내 제조업 역량 강화 및 핵심 자원 중심의 밸류체인 개편 노력으로 △공급망, △전력·친환경, △인프라, △디지털, △의료·바이오, △소비시장, △방산 등 7대 트렌드의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이승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인프라사업실장은 도로, 도심형 철도, 지하철, 공항 등 중남미 교통 인프라가 민관투자사업(PPP)에 적합한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홍명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수석은 한국의 높은 IT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축적한 대외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이것이 향후 중남미 국가의 디지털 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행사명: 제29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주 제: 중남미의 비즈니스 환경 점검 및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전략 모색- 일 시: 2025년 11월 28일(금), 13:30~17:30- 장 소: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부- 문 의: 한·중남미협회 사무국(Tel. 02-539-4871/4)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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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동 경제협력포럼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아랍 소사이어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11월 27일(목) 서울 한국무역협회에서 ‘제1회 한-중동 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과 한-중동 협력”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대중동 전략 변화와 중동의 미래, 아시아-중동 협력, 경제 제재 완화 이후 한국의 대중동 전략 등의 주제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번 포럼에는 Mehran Kamrava 카타르 조지타운대학교 교수, 박준용 전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국내 중동 국가 대사, KIEP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이권형 선임연구위원, 강문수 연구위원, 동남아대양주팀 최인아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2기의 대중동 전략 변화에 따른 중동의 미래와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및 아시아와 중동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만, 튀니지, 카타르, 요르단 등 8개국 대사급 인사를 포함한 13개 아랍 대사관 관계자가 포럼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안성배 KIEP 대외협력부원장은 개회사에서 미·중 경쟁과 중동 지정학 변화 속에서 한국의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AI, 에너지, 문화 등 미래 분야 협력을 강화해 한·중동 간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Mehran Kamrava 카타르 조지타운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 내 안보 지형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미국의 대중동 정책 변화, 아브라함 협정, 중동 지역 중견국의 정책 등이 역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트럼프 2기의 중동 정책, 역내 중국의 투자 확대, 레반트 지역의 불확실성 등의 측면에서 ‘새로운 중동(New Middle East)’을 전망했다.최인아 KIEP 연구위원은 1세션 주제 발표에서 한국 신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정책과 연계하여, 한국과 중동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우스 국가로의 진출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의 첫 대중동 정책 샤인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정부의 협력 수요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 AI, 에너지, 투자, 방위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중동 국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 중동 국가 간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Sim Li-Chen 아랍에미리트(UAE) 칼리파대학교 교수는 아세안-중동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한-아세안-중동 간 다자협력의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Shigeto Kondo 일본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일본의 대중동 정책에 대해, 아베 전 총리 시기에는 경제협력, 해양 안보, 중동 분쟁 중재 등 대중동 협력이 다방면으로 진행되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다카이치 신임 총리의 대중동 정책 방향은 이런 아베 전 총리 기조를 계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일본 내 정치적 안정이 일본-중동 간 경제협력 확대에 주요한 요인임을 밝혔다.마지막으로 Tingyi Wang 안와르 가르가쉬 외교아카데미 연구위원은 중국이 에너지 협력을 넘어 중동 국가와의 경제·안보 협력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브릭스(BRICS), 상하이 협력기구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걸프 국가는 다른 지역과 달리 왕위 계승이 평화롭게 이행되면서 경제 발전 및 국가 개발 전략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1세션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 중동 국가 간 다자협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한-중동 교육 및 소프트웨어 부문에서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제2세션은 경제 제재 완화 이후 한국의 중동 협력 전략에 논의가 이루어졌다. Ahmed Morsy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부선임연구원은 중동 지역의 위기 지속성과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의 샤인 이니셔티브가 선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실질적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eila Dagher 레바논 아메리칸대학교 교수는 아브라합 협정 이후 한국은 중동 지역 내 기술 및 안보 분야에서 중립적 촉진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유승 한동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속에서 공여국으로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가자 지구 전후를 기점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대한 한국의 ODA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hilipp Dienstbier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AS) MENA 국장은 지역 정세 변화 속에서 EU의 중동 경제 관여 확대, 시리아 재참여 가능성, 새로운 EU 전략(Pact for the Mediterranean)에 대해 설명하며 EU–걸프–한국 간 3자 협력의 기회를 제시했다.- 행사명: 제1회 한-중동 경제협력 포럼- 주 제: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과 한-중동 협력- 일 시: 2025년 11월 27일(목), 9:00~17:50- 장 소: 서울 한국무역협회 중회의실(51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아랍 소사이어티, 한국무역협회-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강문수 연구위원(kangms@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1/27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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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 개최통일부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주관한 ‘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가 2025년 11월 25일(화)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되었다.“신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차별화된 방향 모색과 공감대 확산”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시욱 KIEP 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남북 협력 재개 및 한반도 주변국의 다자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새로운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개회사에서 이시욱 KIEP 원장은 “한반도 평화경제는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며, 남북 주민 모두의 삶을 개선하는 포용적 성장의 길이자, 지속 가능한 평화와 통일의 토대를 구축하는 현실적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 한반도 평화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개진되고, 새로운 협력과 상생의 비전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학계와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지도자의 비전과 철학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해 왔다”고 밝히며, 한반도 문제의 자기 중심성과 자기 결정권을 강조했다. 그는 “불일불이(不一不二), 즉 하나도 둘도 아닌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평화경제의 길”이라며, 2026년은 한반도 내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의 신(新)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조 강연을 진행한 김연철 전(前) 통일부 장관은 북핵 해결 과정에서 평화경제의 가능성, 비무장 지대의 평화적 이용과 남북 녹색 협력, 금강산-갈마 관광사업 등을 한반도 평화경제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원산 갈마의 성공을 바란다면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점검, 금강산 남측 시설물에 대한 재산권 침해 등 과거 문제 해결은 물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멈춰진 협력의 재개와 한반도 평화’, ‘경제협력 2.0과 남북중러 협력’ 세션이 진행되었다. 한반도의 지정·지경학적 이슈와 관련한 국내 전문가들은 물론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등 국외 전문가들이 각 세션에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경제의 미래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행사명: 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 주 제: 신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차별화된 방향 모색과 공감대 확산- 일 시: 2025년 11월 25일(화), 9:00-16:00- 장 소: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오키드룸- 주 최: 통일부- 주 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한반도국제협력팀 이정균 전문연구원(jkrhee@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1/25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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