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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관 2025년도 정부출연연구기관 평가에서 연구분야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본원은 2026년 5월 21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A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 포상식’에서 연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이날 포상식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표하고, 국가정책 및 R&D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포상함으로써 향후 연구 현장의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시욱 KIEP 원장은 “이번 평가는 연구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장기적 관점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 포상식- 일 시: 2026년 5월 21일(목), 14:00~15:00- 장 소: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A동) 대강당- 주 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5/21 조회수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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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5월 12일(화)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4층 브리핑실에서 “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를 위한 ‘2026 상반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정부포털 e-브리핑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올해 세계 및 지역별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보완하고,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이시욱 KIEP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세계경제 흐름을 ‘중첩된 충격, 좁아진 활로’로 규정하며, “에너지·통상·재정 충격이 서로를 증폭시키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원장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통상정책 불확실성 등이 세계경제의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으나, AI 투자 확대와 공급망 재편 등이 경기 급락을 일부 완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상하 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발표를 통해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하고, 주요국별 성장률은 △미국 2.0% △유로지역 0.9% △일본 0.7% △중국 4.5% △인도 6.4% △아세안 5개국 4.8%로 제시했다. 나아가 세계경제가 단일 충격이 아닌 에너지·통상·재정 리스크가 맞물린 구조적 불안정성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하며, AI 투자 사이클 둔화나 중동 정세 악화가 현실화될 경우 성장률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윤상하 실장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가 충격의 핵심은 일시적 급등보다 고유가 국면의 장기화에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유가 상승은 세계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고 깊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와 금리, 재정 부담을 동시에 자극하며 각국의 정책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투자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가 세계경제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으나, 투자 사이클 둔화 시 성장 기여도 역시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질의응답에서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미국 통상정책, AI 투자 지속 가능성, 한국경제의 산업 간 양극화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시욱 원장은 “한국경제는 AI·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비대칭 구조를 보이고 있다”며 “총량 지표뿐 아니라 산업·부문 간 격차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확산이 향후 국가 간·산업 간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KIEP 안성배 부원장을 비롯해 문진영 연구조정실장, 김종덕 무역통상안보실장, 이승신 세계지역연구1센터장, 곽성일 세계지역연구2센터장, 김효상 국제금융팀장, 이권형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선임연구위원, 김혁중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 등 원내 연구진들이 참석해 최근 국제 정세와 경제·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명: 2026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주 제: 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일 시: 2026년 5월 12일(화), 10:00~11:15- 장 소: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4층 브리핑실(416호)/ e-브리핑시스템 동시 진행-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보고서 ☞ 바로가기★2026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발표 영상 ☞ 바로가기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5/12 조회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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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PEC 전문가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4월 23일(목) 서울 FKI타워에서 ‘2026 APEC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포럼은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 Korea National Committee for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공동회장인 이시욱 KIEP 원장과 정철 한국경제인협회(FKI)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KERI) 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이시욱 KIEP 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한국의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2025 APEC에 대해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인공지능, 인구구조 변화, 구조개혁,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진전된 점을 강조하며 한국이 트로이카 의장국의 일원으로서 APEC의 중장기 협력 방향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APEC을 통해 한국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고 역할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자유토론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2026년 APEC 의제가 AI와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중심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국은 기존의 합의 성과를 공고히하며 주도권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인구구조 문제는 국가 간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협력 의제로 한국의 선도적 경험을 바탕으로 APEC 내에서 주도적으로 의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AI와 인구구조 변화 의제는 상대적으로 회원 경제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철 KERI 원장은 폐회사에서 “APEC은 구속력은 약하지만 미래 의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언급하며 APEC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의 성과는 앞으로의 후속 이행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이행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KOPEC을 중심으로 한 민간 네트워크가 정부 간 협의를 보완할 때 APEC 논의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정부와 전문가 그룹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과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했다.이날 포럼에는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류호권 국제경제국장, 이지윤 국제경제국 심의관, 이정은 지역경제기구과 과장 외 3인,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위원, 박인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KERI 객원연구위원,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위원,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 송유철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강현 SHIN&KIM|법무법인(유) 세종 고문(前경제외교조정관), 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 장용준 경희대학교 교수 등(가나다순) 전직 차관급 인사와 외교부 APEC 핵심 관계자, 학계와 국책연구기관의 APEC 및 국제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명: 2026년 APEC 전문가 세미나- 일 시: 2026년 4월 23일(목), 12:00~14:00- 장 소: 서울 FKI타워 50층 Orbit Hall- 공동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경제인협회(FKI)/한국경제연구원(KERI)- 문 의: APEC 연구컨소시엄사무국 소희 연구원(hee.soh@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4/23 조회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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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4월 9일(목)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7년 KIEP의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2026년도 제2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된 제1차 연구자문위원회 이후 구체화된 KIEP의 2027년 연구 목표와 방향을 검토하고, 선도적인 연구과제 기획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권혜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실장, 류호권 외교부 국제경제국장, 김동준 재정경제부 대외경제심의관을 비롯해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주필(대표이사 부사장), 손열 연세대학교 교수, 조동호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김형주 LG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구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연구자문위원들은 미국의 보호무역 및 산업정책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안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복합적 대외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미 투자, 공급망 안정화, 중동 및 중국 관련 이슈, 글로벌 사우스 협력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날 회의를 위해 모인 각 분야 전문가들은 통상, 금융, 산업·기술, ODA, 국제질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제언을 통해 KIEP 연구사업이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기획될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했다.- 행사명: 2026년도 제2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 일 시: 2026년 4월 9일(목), 10:00~13:00- 장 소: 서울 코리아나호텔-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4/09 조회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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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자 세미나 개최 (네팔 Shalik Ram Pokhrel 박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4월 9일(목) 본원 201호 회의실에서 네팔 중앙은행(Nepal Rastra Bank) 소속 Shalik Ram Pokhrel 박사를 초청하여 방문학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네팔과 한국 간 투자협력 확대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okhrel 박사는 “Enhancing Bilateral Investment Cooperation between Nepal and South Korea: Opportunities, Challenges, and Policy Implications”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네팔과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현황을 분석하고,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아직 잠재력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네팔의 풍부한 수력자원, 관광 잠재력, 젊고 경쟁력 있는 노동력과 한국의 기술력 및 산업 역량이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협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수력발전, ICT 및 디지털 기술, 관광 인프라, 제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네팔은 약 4만 MW 이상의 경제적 수력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개발 수준은 낮아 외국인 투자 유치 여지가 크며, ICT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성장에 따라 새로운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Pokhrel 박사는 투자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복잡한 규제 절차와 행정 지연, 인프라 부족, 정책 불확실성, 투자 정보 부족, 문화 및 비즈니스 관행 차이 등을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창구 투자 시스템 구축, 규제 간소화, 양자 투자협정 강화, 디지털 투자 플랫폼 구축, 분야별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적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정책 이행 로드맵을 통해 지속가능한 투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에는 KIEP 인도남아시아팀 김경훈 팀장, 김도연 전문연구원, 개발협력정책팀 송민영 부연구위원, 신통상전략팀 엄준현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네팔-한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투자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명: KIEP 방문학자 세미나- 주 제: Enhancing Bilateral Investment Cooperation between Nepal and South Korea: Opportunities, Challenges, and Policy Implications- 일 시: 2026년 4월 9일(목), 10:30~11:30- 장 소: 세종 국책연구단지 경제정책동(C동) KIEP 201호 회의실- 발표자: Shalik Ram Pokhrel 박사(Nepal Rastra Bank 소속)-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이다운 전문연구원(dawnlee@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4/09 조회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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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인도 2+2 정책대화 개최2026년 4월 7일(화) 인도 뉴델리 Sapru House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국립외교원(KNDA), ICWA(Indian Council of World Affairs), RIS(Research and Information System for Developing Countries)와 공동으로 “글로벌 질서의 재구상: 다극화된 인도·태평양에서의 인도와 한국”이란 주제 하에 「제3차 한-인도 2+2 정책대화」를 개최하였다.본 행사는 2020년 체결된 ‘한-인도 외교안보·경제통상 2+2 싱크탱크 정책대화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개최된 세 번째 정책대화로, 조충제 KIEP 델리사무소장을 비롯해 강명일 KNDA 외교안보연구소장, N. J. 강트 ICWA 부원장, 사친 샤르마 RIS 원장, 이성호 주인도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동적인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공급망의 핵심축인 한국과 인도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양국이 직면한 과제를 조명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의 첫 번째 세션은 양국의 국방·안보 파트너십을, 두 번째 세션은 해양 안보·경제 및 공급망 회복력을, 세 번째 세션은 첨단 및 핵심 기술 협력을, 네 번째 세션은 글로벌 사우스에서의 한-인도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개막 세션에서 각 기관을 대표하는 연사들과 양국 대사들은 한국과 인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민주주의라는 공통의 규범을 기반으로 하는 주요 협력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지정학적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간 구축해 온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첨단 기술, 해양 및 조선, 에너지 분야에서의 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외교·안보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그간 한국과 인도가 구축해 온 국방 부문에서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CEPA 개선 협상 완료, 국방 기술 공동 개발, 조선 및 우주 분야 협력, 해군 간 상호 운용성 강화 등이 논의되었다. 김경훈 KIEP 인도남아시아팀장은 토론을 통해 현재까지 민간 부문에서의 방산 제품 수출에 국한되었던 국방 협력을 기술 협력, 공동 무기 개발 및 생산 등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세션에는 양국이 해상 운송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에너지와 식량 안보 차원에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최근 양국 간 해양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가 활발하게 체결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자로 나선 김경훈 KIEP 팀장은 해양 부문에서의 인도의 성장 잠재력과 인도 정부의 의지, 한국의 강점을 조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2025년 처음 시행된 양자 해상 훈련을 정례화하는 방안과 해양 부문에서 개발 금융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세 번째 세션에서 노윤재 KIEP 인도남아시아팀 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양국의 디지털 전환과 AI 발전 현황 및 정책을 조명하고, 국가별 특징을 기반으로 한 AI 공동 개발과 글로벌 사우스에서의 디지털 전환 협력 등을 제안했다. 이외 연사들과 토론자들은 반도체, AI, 핀테크(Fintech)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발전 현황과 성장 잠재력을 언급하며 이를 활용한 농업,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네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 간 관련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디지털 및 AI, 기후변화, 보건 등이 양국과 글로벌 사우스 간의 주요 협력 의제로 제시되었다. 노윤재 KIEP 연구위원은 토론에서 전통적인 한-인도 양자 협력을 넘어 글로벌 사우스를 고려한 삼자·다자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이 주최하게 될 2028년 G20 정상회담에서 글로벌 사우스가 주요 의제로 포함되어 관련 협력을 위한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최근 한-인도 간 정상급 면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 정책대화가 시의적절한 시점에 진행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금일 논의를 기반으로 이른 시일 내 한-인도 간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였다.- 행사명: 제3차 한-인도 2+2 정책대화- 주 제: 국제 질서의 재구상: 다극화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인도와 한국- 일 시: 2026년 4월 7일(화) 11:00~17:00- 장 소: 인도 뉴델리 ICWA Sapru House-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립외교원(KNDA), ICWA(Indian Council of World Affairs), RIS(Research and Information System for Developing Countries)-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인도남아시아팀 김민희 전문연구원(kmh@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4/07 조회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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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욱 원장, ‘2026 중국발전포럼(CDF)’ 참석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시욱 원장은 2026년 3월 22일(일)~23일(월) 양일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개최된 ‘2026 중국발전포럼(China Development Forum, CDF)’에 참석해 각계 인사들과 교류하였다.CDF는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이 주최하는 연례 대규모 국제회의로 중국 고위급 정부인사, 글로벌 기업 대표, 국제기구 소속 인사 및 저명한 학자 등이 모여 중국의 발전 전략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포럼은 “15차 5개년 계획의 중국: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 창출(China in Its 15th Five-Year Plan Period: Advancing High-Quality Development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Together)”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기관 대표 자격으로 CDF에 참석한 이시욱 KIEP 원장은 각계 인사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본 포럼 둘째 날(3.23) 오전에 비공개로 진행된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였다. 해당 회의는 중국 진출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또한 이 원장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 개막식과 중국 장·차관급 인사가 각 부처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세션에 참여해 중국의 거시정책, 내수활성화 전략, 혁신 발전과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한편, 올해 CDF에서는 세션별로 ▲거시정책과 고품질 발전 ▲소비 성장의 새 추세와 새 기회 ▲글로벌 녹색 저탄소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 ▲'건강중국 2030'과 빅헬스산업 발전 ▲인구 변화 및 경제 성장의 기회와 도전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국제 협력 ▲기술 혁신과 미래 산업 발전 ▲제조업 디지털 전환 ▲글로벌 리스크와 불확실성 대응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는 금융 혁신 ▲인공지능(AI) 산업화 응용 ▲서비스 고수준 대외개장 확대 ▲AI 거버넌스 등의 주제들이 포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총 88명의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명: 2026 중국발전포럼(China Development Forum, CDF)- 주 제: 15차 5개년 계획의 중국: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 창출(China in Its 15th Five-Year Plan Period: Advancing High-Quality Development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Together)- 일 자: 2026년 3월 22일(일)~23일(월)- 주최 및 주관: 중국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 중국발전연구기금회(CDRF)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3/23 조회수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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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인도 미래경제산업포럼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3월 18일(수) 인도 델리 더그랜드호텔에서 “인도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인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4차 한-인도 미래경제산업포럼’을 개최하였다.행사는 이시욱 KIEP 원장의 개회사와 이성호 주인도한국대사, 부브네시 프라탑 싱(Bhuvnesh Pratap Singh)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 국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제조업체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인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인도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조선업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 세션에서는 비풀 싱할(Vipul Singhal)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국장이 인도 정부의 장기 해양 전략 ‘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중심으로 조선업 발전 목표와 주요 정책 방향, 제도 개혁을 소개했다. 1세션은 “인도 조선업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조충제 KIEP 델리사무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인도 조선업의 구조와 경쟁력, 상선·방산 수요 동향, 선박 수리 및 해양 기자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주요 과제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세션은 “한-인도 조선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자이 베디(Jai Bedi) 국립해양재단(National Maritime Foundation) 사무총장의 좌장하에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조선 분야 한–인도 협력을 위한 투자 인센티브, 규제 환경, 금융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합작투자, 기술 협력, 개발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방법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인도 조선업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명: 제4차 한-인도 미래경제산업포럼(Korea-India Future Economy and Industry Forum)- 주 제: 인도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인도 협력 방안(Navigating the Present and Future of India’s Shipbuilding Industry: Pathways for Korea-India Cooperation)- 일 시: 2026년 3월 18일(수), 9:30~14:00- 장 소: 인도 델리 더 그랜드 호텔-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인도 델리사무소- 문 의: 델리사무소 조충제 소장(cjcho@kiep.go.kr), 세계지역연구2센터 인도남아시아팀 김경훈 팀장(kimpolecon@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3/18 조회수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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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3월 10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7년 KIEP의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2026년도 제1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는 연구원이 차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선도적인 연구과제의 기획 및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자문을 받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이번 위원회에는 유장희(2대) KIEP 전임 원장을 비롯하여 이경태(4·6대), 안충영(5대), 채욱(7대), 현정택(9대), 이재영(10대), 김흥종(11대) 전임 원장들이 연구자문위원으로 참석하였다. 연구자문위원들은 최근 대외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원의 정책 대응 기능 강화와 KIEP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행사명: 2026년도 제1차 KIEP 연구자문위원회- 일 시: 2026년 3월 10일(화), 12:00~15:30- 장 소: 서울 프레스센터-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3/10 조회수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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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 정책 과제’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2월 26일(목)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의 성과 확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KIEP가 2025년 수행한 기획과제의 주요 내용을 정부·공공기관·학계의 전문가와 공유하고 우리나라 주요 산업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행사는 김종덕 KIEP 무역통상안보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건의 발표와 토론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한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형성과 기업 경쟁력 방안’에 대해 김남석 KIEP 부연구위원이,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편 동향 및 주요 요인과 정책 시사점’에 대해 구경현 KIEP 무역투자정책팀장이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 주요 토론자로 허정 서강대학교 교수, 정성훈 KDI 팀장, 김형주 LG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종덕 KIEP 실장이 참석해 고견을 나누었다.제2세션에서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 방향을 주제”로 ‘대(對)미·중 정책과제’에 대해 한형민 KIEP 경제안보팀장이, ‘대(對)글로벌사우스 정책과제’에 대해 홍성우 KIEP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장이, ‘국내 정책과제’에 대해 예상준 KIEP 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강병중 재정경제부 과장, 이현태 서울대학교 교수, 이순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하대국 외교부 과장, 권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정지원 KIEP 국제개발연구센터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KIEP의 연구진과 정부·학계의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제1세션에서는 해외직접투자 및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형성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포지셔닝,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2세션에서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에 대한 대응 방향과 미국, 중국, 인도, ASEAN,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접근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각국의 무역장벽과 산업정책이 확대되고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역시 만연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관련 동향과 정책 수요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명: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 정책 과제’ 세미나- 일 시: 2026년 2월 26일(목), 10:30~15:10- 장 소: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아이비홀(19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무역통상안보실 무역투자정책팀 구경현 연구위원(khkoo@kiep.go.kr), 정민철 전문연구원(mcchung@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2/26 조회수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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