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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미국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성장 지속가능성 점검 및 시사점 경제발전, 경제전망

저자 김원기, 윤여준, 김종혁, 권혁주, 천소라 발간번호 16-16 자료언어 Korean 발간일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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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 이후 여타 선진국에 비해 빠른 미국 회복세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후 미국의 중장기 성장은 어떤 경로를 밟게 될까? 최근 미국 경제를 둘러싼 중요한 의문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을 제시함과 동시에 미국 경제의 회복 및 중장기 성장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는 여타 선진국인 일본이나 유럽에 비교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회복세를 바탕으로 미국은 제로금리에서 벗어나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여타 선진국인 일본이나 유럽은 여전히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및 중장기 금리 타기팅 등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통하여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데이터에서 나타나듯 2008~09년 금융위기 기간에 각국의 실질 GDP가 급격히 하락한 후 천천히 회복되고 있으나, 국가별로 상이한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일본과 유럽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더 주목해볼 점은 금융위기 기간 이후 2011년 이전까지의 회복속도는 미국, 일본, 유럽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2011년 이후 유럽, 일본의 회복세가 정체되는 반면, 미국은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미국의 2015년 1/4분기 GDP는 2007년 1/4분기 대비 약 10% 정도 높으나, 일본, 유럽의 경우는 2015년 1/4분기 GDP가 2007년 1/4분기 대비 1~2% 정도 높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논의의 대상을 G7 국가로 바꿔보아도 결과는 비슷하다. 실질 GDP를 기준으로 한 회복속도는 미국이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
  2014년 미국의 실질 GDP는 2007년 대비 약 7% 높은 수준으로, 독일의 5%나 일본의 1% 수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금융위기 기간에 GDP의 하락폭이 비슷한 프랑스의 회복세와 비교해보면 미국의 실질 GDP 회복세가 뚜렷함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은 2011년 이전까지는 미국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의 회복세를 보였으나, 2011년 이후 회복속도가 현저하게 둔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미국 경제는 금융위기 이후 여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여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경제의 중장기 성장경로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미국의 중장기 성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잠재성장률은 1% 중반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Larry Summers나 Paul Krugman 같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구조적 장기침체(secular stagnation)를 주장하며 미국의 중장기 성장 여부에 의구심을 보내는 상황이다. 특히 Gordon은 미국의 중장기 경제 성장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미국의 구조적 문제인 인구구조, 낮은 생산성 등으로 인해 미국의 중장기 성장 전망이 밝지 못하다고 주장하였다.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미국의 비중에 비추어볼 때 미국의 중장기 성장경로가 글로벌 경제의 미래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여전히 수출이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의 중장기 성장 여부는 한국의 중장기 성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를 차치하고라도 미국은 중국에 이은 우리나라 제2의 수출 대상국으로, 미국의 경제성장 여부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와 더불어 금융위기 이후 여타 국가 대비 미국의 빠른 회복세는 우리나라의 성장 및 경기변동 조절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률 하락을 겪어왔으며, 잠재성장률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향후 성장여부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성장정책의 벤치마킹을 통해 경기회복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미국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여 한국의 중장기 대외전략 수립에 기초를 제공하며,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여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는 원인을 찾아보고, 한국의 대외정책 및 성장전략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제2장에서는 미국의 경제성장률 분석을 통해 미국 경제의 구조변화 여부를 타진해본다. 분석결과 추세성장의 하락으로 측정되는 미국 경제의 구조변화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0년 초반에 이루어졌으며, 금융위기는 이러한 추세성장의 하락을 일정 정도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경제학 이론에서 추세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기술진보나 노동공급 등의 공급 측 요인에 의해 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후 3장과 4장에서는 총요소생산성과 노동공급 요인 등 공급 측 요인을 중심으로 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우선 제3장에서는 성장회계(growth accounting) 기법을 사용하여 미국의 중장기 성장 여부를 진단하여본다. 성장회계는 노동공급이나 총요소생산성, 노동의 질 등 공급측면 요인의 변화가 중장기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기법으로, 특히 제2장에서 분석한 추세성장 하락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기에 적절한 방법이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구고령화의 정도, 교육의 질 등 노동공급요인 및 생산성의 변화에 따라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060년 까지 평균 1.4%에서 2.9% 범위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평균 2%를 달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생산성의 급격한 향상과 성공적인 이민정책,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한 노동의 질 향상 등으로 인해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이 감소하는 경우 좀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인구고령화의 경우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평균 성장률을 약 0.17%p 끌어내리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고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4장에서는 중장기적 성장이 불투명함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이후 여타 선진국 대비 미국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를 최근 거시경제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확률동학일반균형모형(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model, 통칭 DSGE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추세성장 및 공급 측 요인이 경기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형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세성장의 하락 정도가 경기회복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미국의 빠른 회복세의 원인을 찾아보았다. 금융위기 이후 여타 선진국 대비 미국의 생산성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DSGE 분석 결과는 이러한 생산성의 회복이 추세성장의 하락폭을 감소시키며, 이러한 추세성장의 하락폭 감소는 미래소득 증가에 대한 기대 및 가계의 소비평탄화(consumption smoothing) 채널을 통해 현재의 소비 및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회복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미국의 빠른 생산성 회복은 금융위기 기간 및 이후에 여타 국가 대비 대규모로 시행된 국가 R&D가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일반 재정지출을 통한 대규모 총수요 진작정책 역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부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이러한 국가 R&D 투자를 통한 추세성장 관리나 재정정책을 통한 총수요 진작을 시도하는 경우 지속적인 정책 시행이 중요하며, 이러한 정책이 중간에 시행을 멈추거나 취소되는 경우에는 경기부양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지며, 심한 경우 경제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제5장에서는 금융위기 기간 및 최근까지 집권한 1, 2기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제4장에서 제시한 생산성의 회복을 이끈 정책들?국가 R&D 정책 및 대규모 재정정책?의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정리하여 실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6장에서는 논의를 총 정리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고에서 제시하는 정책적 시사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미국의 중장기 성장 여부에 따른 대외정책 수립에 관한 것이며, 둘째는 미국의 여타 국가 대비 빠른 회복세에서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 성장정책 수립에 관한 것이다. 우선 중장기 대외정책에 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한국의 제2의 수출시장으로,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또한 한국경제는 여전히 높은 수출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미국의 성장률 하락 및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등을 대비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높은 부가가치를 가지는 상품개발을 통한 수출단가 인상, 경기변동에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핵심 재화의 개발 등을 통해 수출의 급격한 하락을 막는 것과 동시에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한국경제의 수출 의존도를 낮추는 이른바 투-트랙(two track)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한국의 중장기 성장전략 제안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 성장률을 공급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최근 성장률의 하락은 생산성 하락, 자본축적의 감소 및 낮은 노동공급의 성장 기여도가 문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바마 정부에서 적극 추진한 혁신관련 정책 및 구조조정 정책들의 벤치마킹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촉진 정책의 시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공급의 GDP 성장 기여율이 낮은 점도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과제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국가 R&D 정책에 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의 R&D 지출은 양적으로 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반면 R&D 지출의 변동성이 커 불확실성은 미국 대비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R&D 지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은 제4장에서 나타나듯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를 방해하여 R&D 지출의 효율성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 「Protecting Americans from Tax Hikes(PATH) Act of 2015」를 제정하여 R&D 세액공제의 영구성을 담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R&D 투자의 지속성을 확보하여 효율성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미국 경제를 공급측면에서 분석하여 한국경제에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회복세를 분석한 기사나 연구가 더러 있지만 모두 수요측면?가계소비 및 기업투자 등?의 분석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한국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공급측면의 분해를 통해 미국 중장기 성장 여부와 금융위기 이후 빠른 회복세의 원인을 규명하여 미국 경제의 회복 및 중장기 성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이에 더해 한국 대외정책 및 성장정책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어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
 

  What is the cause of the rapid recovery of the US after the financial crisis compared to other advanced countries, and how will the US’s medium- and long-term growth be followed?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questions about the recent US econom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analysis of these problems and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US economic recovery and mid - to long - term growth on Korea. First,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 US economy is recovering faster than other developed countries such as Japan and Europe. On the back of this recovery, the US is trying to normalize its monetary policy by moving away from zero interest rate. However, other developed countries such as Japan and Europe are still trying to stimulate the economy through easing monetary policies such as quantitative easing.
  As shown in various data, during the 2008-2009 financial crisis period, the real GDP of each country has recovered slowly after a sharp decline, but it is recovering differently in each country. In the case of the United States, it shows a rapid recovery compared to Japan and Europe. One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the recovery rate from the financial crisis period until 2011 is not much different among US, Japan and Europe, but the recovery of Europe and Japan has stagnated since 2011. As a result, in the US, GDP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is about 10% higher than in the first quarter of 2007, but in Japan and Europe, GDP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is only about 1-2% higher than the first quarter of 2007.
  On the other hand, despite the rapid recovery compared to other developed countries, there are still many people who doubt the mid- to long-term growth path of the US economy. In the mid-to-long term, the growth potential of the US is limited to mid-1%, and economists such as Larry Summers and Paul Krugman are questioning the US’s long-term growth by insisting on the US’s structural stagnation. In particular, Gordon presented a very pessimistic analysis of the US mid- to long-term economic growth. His analysis suggests that the United States’ mid- to long-term growth prospects are not bright due to the US structural problem such as aging population and low productivity.
  The impact of the US mid- to long-term growth path on the future growth of the global economy is crucial in light of the US weighting in the global economy. Especially, in the case of Korea, export is still a large part of the economy, and the mid- to long-term growth of the global economy is a big part of Korea’s mid- to long-term growth. Aside from this, the United States is the second largest export destination of Korea after China, an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US economic growth will directly affect Korea. In addition, the rapid recovery of the United States relative to other advanced countries after the financial crisis is highly suggestive of Korea’s growth and economic deregulation policies. In Korea, it has been experiencing a steady decline in growth rate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its potential growth rate has also been falling. In this situation, it is important to find a way to accelerate economic recovery through benchmarking of US growth policy, which is recovering faster than other advanced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analyzes the possibility of mid-to-long term growth of the United States to provide a foundation for Korea’s mid-to-long term foreign strategy. Furthermore, we try to find the reasons behind the rapid recovery of the US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to provide its implications on the growth strategy for the Korea economy. In Chapter 2, we analyze the US economic growth rate and examine whether the US economy has experienced in structural chang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structural changes in the US economy, measured by the decline in trend growth, took place in early 2000, before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financial crisis accelerated the decline in this trend growth to some extent. In general economic theories, the impact on trend growth is known to be largely influenced by supply side factors such as technology progress and labor supply. Based on these facts, we analyzed the supply side factors such as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labor supply factors in Chapters 3 and 4.
  In Chapter 3, we use the growth accounting method to diagnose whether the US will grow in the medium to long term. Growth accounting is a method for analyzing the effects of supply side factors such as labor supply,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labor quality on mid- and long-term growth, and is particularly appropriate for analyzing the impact of trend growth decline analyzed in Chapter 2.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labor supply factors such as the degree of population aging and the quality of education, and productivity, the US economic potential growth rate is found to range from 1.4% to 2.9% on average by 2060 unless the effects of the aging of the population are reduced or rapid increase in productivity due to the recent 4th industrial revolution. Especially, in case of population aging, the average annual growth rate is reduced by about 0.17%p.
  Chapter 4 tries to explain why the US is recovering faster than other developed countries after the financial crisis, despite the mid- to long-term growth is uncertain through 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model (DSGE model). In particular, we have constructed a model in which the growth and supply side factors have a great impact on the economic cycle. Based on this model, we examined the impact of the decline in trend growth on the economic recovery and searched for the reasons for the rapid recovery of the US. US productivity is recovering faster than other countries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 results of the DSGE analysis show that the recovery of productivity reduces the decline of trend growth and the this better trend growth is positive for current consumption and investment through expectation of future income increase. This rapid US productivity recovery can be attributed to the large-scale national R&D initiated during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large-scale increase in aggregate demand through general fiscal spending has also contributed to productivity growth. In addition, continuous policy implementation is important in the case of attempting to increase the aggregate demand through the management of trend growth or fiscal policy through investment of national R&D. If these policies are suspended or canceled in the middle, in the worst case, it seems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economic recovery.
  Based on these discussions, Chapter 5 examined the policies of the Obama administration during the financial crisis period and until the recent years. In particular, the specific details of the policies that led to the recovery of productivity presented in Chapter 4 - National R&D policies and large scale fiscal stimulus package - were summarized to help establish the actual policies. Chapter 6 summarized the discussions and the policy implications for Korea are derived.
  The policy implications suggested in this paper can be divided into two major categories. The first is about the establishment of foreign policy based on the mid-to-long term growth of the United States. The second is about the establishment of Korea’s growth policy, which is based on fase recovery speed of US. First, the implications for the mid-to-long term foreign policy are as follows. The US is Korea’s second largest export market and has a large impact on the global economy. The Korean economy is still highly dependent on exports. Considering this point, we need to diversify export market, increase export unit price through development of high value-added products, and develop core goods that are less affected by economic fluctuations, Also,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o-called two-track strategy to reduce the export dependency of the Korean economy through the revitalization of the domestic market.
  In addition, Korea’s mid-to-long term growth strategy suggestions are as follows. As a result of supply side analyzing of the growth rate of Korea, the recent decline in growth rate caused by productivity decline, decrease of capital accumulation, and low contribution of labor suppl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investment promotion policy similar to productivity improvement and innovation-related policies which are actively promoted by the Obama administration. In addition, the low contribution of labor supply to GDP, despite the long working hours among the OECD countries, is an urgent task to be solved. Finally, implications for national R&D policy for mid-to-long term growth are as follows. Korea’s R&D spending is quantitatively the top among OECD countries. On the other hand, the volatility of R & D spending is high and uncertainty is higher than the US. Uncertainty as a result of increased volatility in R&D expenditure may result in lower efficiency of R&D spending by hindering researchers’ stable research as shown in Chapter 4. In the United States, efforts are being made to secure the permanence of the R&D by enacting the Protecting Americans from Tax Hikes Act (PATH) Act of 2015. In Korea, it is important to benchmark such a system to ensure the sustainability of R&D investment and raise efficiency.
  This study is meaningful to analyze the US economy in terms of supply side and draw implications for the Korean economy. Although there are some articles analyzing the US recovery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y are all focused on the analysis of the demand side. Furthermore, there are few studies that provide policy implications for Korea. This study provides a new perspective on the recovery of the US economy and mid-and-long term growth by identifying the reasons for the rapid recovery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mid-to-long term growth of the US through supply side decomposition. In addition, this study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studies because it provides implication of the growth path of US on the Korea economy.
 

서언


국문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미국 경제성장률의 경기변동 특징 분석

1. 경기변동 분석 방법의 기초
2. 주요국의 경기순환 변동 및 선행연구
    가. 주요국의 경기변동 분석
    나. 미국의 경기변동 분석의 선행연구
3. 실증 분석
    가. 기본 모형 설정
    나. 분석 방법
    다. 데이터
    라. 분석 결과
    마. 확장 모형을 이용한 분석 결과
4. 소결 


제3장 미국 경제의 중장기 경제성장

1. 서론
2. 분석방법
3. 주요 변수에 대한 전망
    가. 노동인구(L)
    나. 교육수준(E) 및 인적자본(H)
    다. 자본축적(K)
    라. 총요소생산성(A)
4. 분석결과
5. 반사실적(counter-factual) 분석
    가. 인구구조가 고정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나. 교육수준이 고정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6. 소결


제4장 DSGE를 통한 미국의 경기회복세 분석: 추세성장의 영향을 중심으로

1. 연구의 의의 및 문헌연구
    가. 연구의 의의
    나. 관련 문헌
2. Background Motivation: 정형화된 사실들(stylized facts)
3. DSGE 모형
    가. 가계 부문
    나. 생산 부문
    다. 정부 부문
    라. 집계(aggregation) 및 시장 청산(market clearing)
    마. 모수값 지정(calibration)
4. 분석 결과: 유동성 선호 충격(liquidity demand shock) 반응 분석


제5장 오바마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

1. 집권 1기의 성장정책
    가.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나.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다. 금융개혁
    라. 수출확대
2. 집권 2기의 성장정책
    가. 첨단 제조업 혁신 지원정책
    나. R&D 정책
    다. 인프라 투자
3. 소결


제6장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1. 미국 중장기 성장경로에 따른 우리나라의 대응
2. 한국의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 공급측면을 중심으로
3. 국가 R&D 투자정책 관련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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