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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국제적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저자이규엽, 조문희,오수현,구경현,김현수,예상준,이주관,강준구,김혁황, 박혜리, 금혜윤, 정민철
  • 번호20-10
  • 작성일2020-03-1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가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아시아를 거쳐 EU와 미국으로 확산되는 추세


▶ [거시경제적 영향: 시나리오 분석] COVID-19 확산 정도에 따라 한국의 실질GDP가 0.51~1.02%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세계(∆0.57~∆1.13%), 미국(∆0.36~∆0.72%), 중국(∆0.91~∆2.03%)


▶ [상품 수출] COVID-19 확산 시, 한국은 주요국의 중간재와 자본재 수요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미국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확산 초기(’09.4~8월)에 미국의 對세계 수입이 ∆13.1%, 對한국 수입이 ∆11.4%(신종플루 비유행 시기와 비교) 감소
 - 중간재(자본재 포함)가 수입 감소 효과의 대부분을 설명하는데, 수입 감소는 백신이 개발·보급되기 전까지 지속


▶ [서비스 수출] 여행과 운송 서비스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
 - 이 외에도 유학생의 감소·입국 지연, 전문직 서비스의 공급 제한이 서비스 수출에 악영향


▶ [국내 경제]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음식업, 도소매업, 여행레저업, 운수창고업, 숙박업 등 피해 발생
 - 반면 전자상거래를 통한 일부 상품과 서비스 거래는 증가


▶ [국제기구/기관 정책 권고] OECD를 포함한 국제기구/기관은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
 - 해외 수요 위축과 중간재 수입 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충격에 취약한 기업과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사회 안전망 확충(중소기업, 소상공인, 실업자, 일시 휴직자, 저소득층 등에 대한 대상별 특화 지원 방안 수립)
 - COVID-19에 직접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수출상품과 피해 예상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 COVID-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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