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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EMS의 운영성과와 동아시아에의 시사점 금융협력

저자 윤덕룡, 조종화, 정재식 발간번호 02-11 자료언어 Korean 발간일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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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아시아통화기금(AMF)안에서 출발하여 치앙마이 구상(2000년) 등으로 구체화되어 온 동아시아의 통화금융협력은 그 동안에는 위기 재발시 역내 유동성 지원장치의 마련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나 앞으로는 역내 환율안정 방안으로 발전되어 나갈 가능성이 크다. 동아시아국들이 역내환율안정을 근본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는 통화통합을 통한 단일통화의 도입을 지향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단일통화의 도입은 통합중앙은행의 설립을 통한 단일통화정책의 수행을 의미한다는 점과 각기 처한 거시경제여건이 상이하고 독자적인 통화정책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국들의 입장을 고려할 때 가까운 장래에는 그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역내환율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과도기적인 장치로서 유럽이 통화통합이전의 과도기적인 체제로서 운영하여 온 유럽통화제도(European Monetary System: EMS, 1979-98)와 유사한 지역통화협력체를 결성함으로써 역내환율변동을 일정범위내로 제한하자는 논의가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이후 유럽은 스네이크, EMS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역내 환율안정을 지향하여 온 바, 본 연구에서는 유럽이 EMS를 설립하게 된 배경·정치적 과정과 그 운영 메카니즘 및 경제적 파급영향 등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전개될 동아시아 통화협력논의에의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생략)
Since the collapse of the Bretton Woods system in the early 1970s, the European countries have developed their own exchange rate system. By establishing the Snake, European Monetary System and European Economic and Monetary Union, they tried to control exchange rate fluctuations within the region while allowing fluctuations against the dollar. (The rest is omitted.)
Ⅰ. 서론

Ⅱ. 유럽환율제도의 변천과정

Ⅲ. EMS 설립의 배경

Ⅳ. EMS 설립의 과정

Ⅴ. EMS의 운영 메카니즘

Ⅵ. EMS의 문제점

Ⅶ. EMS의 경제적 파급영향

Ⅷ. 동아시아 통화협력에의 시사점

Ⅸ. 요약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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