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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중국 도시화의 시장 창출 효과와 리스크 분석 경제관계, 해외직접투자

저자 최필수, 이상훈, 문익준, 나수엽 발간번호 12-16 자료언어 Korean 발간일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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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직후 중공업 중심의 공업화정책 추진에 따라 농촌의 노동력이 도시로 이동하면서 도시화가 이루어졌다. 이후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역방향 도시화가 발생함에 따라 중국의 도시화는 1970년대 말까지 정체되었다. 개혁개방 이후에는 향진기업의 발전을 통한 농촌 공업화, 토지개혁 등의 요인에 힘입어 중국의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전되었다. 2000년대 들어 개혁개방의 심화와 함께 도시화가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의 팽창이 급속한 도시 지역 개발 확대와 도시인구 급증을 주도하였다.
개혁개방 직후 중국의 도시화는 소도시(小城鎭)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2000년대에 들어 도시화가 국가전략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경제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도시화를 강조하였다. 11차 5개년 계획부터 도시화 정책의 초점을 ‘도시군’ 전략에 두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12차 5개년 계획에서 ‘양횡삼종(兩橫三縱)’, ‘주체기능구 전략’을 통해 보다 구체화되었다. 향후 중국의 도시화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나 증가 속도는 점차 둔화될 것이다. 각종 기관의 전망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중국의 도시화율은 2020년에는 60%대, 2030년에는 70% 가까이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3장에서는 중국의 지역별 자료를 이용해서 중국의 도시화와 경제성장 간의 관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거대도시로의 집적이 소득수준이 낮은 국가에서는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어느 수준의 소득을 초과한 국가에서는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월리암스 가설(The Williamson Hypothesis)을 검증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횡단면분석, 동태모형, 공간계량경제모형의 세 가지 모델을 사용하였다. 계량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세 가지 모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지역 내 가장 큰 도시는 경제성장에 음(-)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국정부는 향후 하나의 거대 도시보다는 대도시를 여러 개 건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도시화는 경제성장에 양(+)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뚜렷이 나타났다. 횡단면분석과 공간계량경제모형의 경우에는 전체 도시화율이, 동태모형의 경우에는 75만 명 이상의 도시화율이 경제성장에 양(+)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경제성장률 간의 이전효과(spillover)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심도시와 위성도시 시나리오가 최선이고, 이전효과를 고려하면 전체적인 도시화율을 제고하는 것이 경제성장을 높이는 방법이다.
4장에서는 도시화에 따른 중국의 소비시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2011년 소비시장의 규모는 2000년에 비해 4.7배 확대되었으나 소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같은 기간 중국의 소비시장에서 도시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해 도시지역이 중국 소비시장의 발전을 주도했음이 드러났다. 한편 소득계층별 소비수준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소득분위 상위 40%가 핵심소비계층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왔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소비구조를 비교한 결과 도시에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기초소비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서비스소비의 비중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서비스소비에 대한 비중은 비슷한 소득수준을 보였던 한국의 1990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도시지역 소비항목별 시장의 비중과 규모를 추산한 결과, 기초소비와 관련된 소비시장의 규모가 더 컸지만 향후 새롭게 창출되는 시장의 규모는 서비스소비와 관련된 시장이 더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아울러 중국 평균과 상하이의 내구소비재 보급률을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가전에서는 에어컨과 컬러TV, IT 제품에서는 컴퓨터와 핸드폰 그리고 승용차의 잠재시장이 향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시지역 소비시장 확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노동소득 분배율 감소, 소득격차 심화, 사회보장제도 미비, 높은 주택가격과 교육비 등이 있다.
5장에서는 도시화 관련 건설 시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도시건설 투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해 왔으며, 2011년 총액이 19조 위안을 넘어 GDP의 41%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이 43%, 교통운수가 21%, 수리ㆍ환경ㆍ공공인프라 부문이 16%, 전기ㆍ가스ㆍ물 부문이 10.7%를 각각 차지했다. 이 중 홍콩ㆍ대만을 포함한 외국자본의 비중은 평균 4.7%이며, 부동산에서는 9%를 차지했다.
인구 측면에서 중국의 도시화율이 2030년에 70% 정도로 수렴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수준의 일인당 도시 부동산개발 투자액이 지속된다면 2020년까지는 앞으로도 연 5조 위안 이상의 부동산 투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간 측면에서 도시 면적은 현재 471만㎢로 전체 국토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0년대 들어 더이상 면적은 확장되지 않고 있다. 다만 2010년 현재 시가지(市區) 면적은 전체 도시면적의 13.4%이며,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건설용지당 부동산 투자액은 2010년 현재 1만㎢당 1조 2천억 위안 가량이나 계속 증가해오고 있다.
각종 도시 인프라 보급률에 따른 지역별 건설 시장 접근이 필요함이 드러났다. 상수도와 도시가스의 보급률은 각각 96.7%와 9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일인당 도로면적이나 도로밀도도 국제적 기준에서 낮지 않았다. 한편 하수처리율은 82.3%에 머물고 있어 향후 더 많은 투자가 예상되며 생활쓰레기 처리율은 90.7%로 그리 낮지는 않으나 향후 개선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우수한 인프라 수준에 도달한 지역이 더 많은 투자를 하는 역설적 상관관계가 나타나는데, 이는 신규 건설 못지않게 유지ㆍ보수 및 업그레이드 관련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장에서는 도시화가 초래하는 리스크를 인구, 토지, 도시재정, 농민공의 이슈별로 살펴보았다. 첫째, 인구 측면에서 살펴보면 2010년까지 중국의 인구구조는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노동력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으며, 농촌의 잉여노동력이 계속해서 도시부문으로 유입되면서 도시지역의 2ㆍ3차 산업에 노동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해지역을 중심으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일부 발생하였으나 이는 지역 간 또는 업종 간 노동력 수급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이며,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취업자의 비중이 여전히 높은 점과 도시화에 따른 도시인구의 증가를 감안하면 단기간 내에 전반적인 노동력 부족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도시화 과정에서 사회보장비용의 기업부담률 확대와 노동자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인 임금인상 기조 등 도시화에 따른 비용을 기업에 전가할 경우 생산환경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둘째, 토지 측면에서 보면 도시 건설용지 공급을 위해서 ‘수용-출양(出讓)’ 방식이 현재 대세이나 토지 면적 자체에 한계가 있으며, 이에 따라 토지 기반 재정수입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 도시 인프라 건설 재정 수입의 절반 가량이 출양 수입이었으며 그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토지 자원의 고갈에 따른 재정 압박을 조만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조에서 토지 피수용민은 과소한 보상을 받고 지방정부와 부동산 개발상은 과도한 이익을 누리고 있어 지방정부 관료들의 근시안적인 출양금 수입 극대화 행위가 나타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상 역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가 아파트 및 별장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손쉬운 도시 공간이 과도하게 개발되어 중국의 도시 건설용지 확장 속도가 인구 증가 속도를 앞서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세 시범 도입, 집체소유 농지 개발, 공업용지 입찰경매, 소산권방(小産權房) 합법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토지 피수용 주민에 대한 보상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토지 사용 원가도 상승하고, 공업용지에 대한 입찰경매의 확산으로 토지 사용비 역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출양 방식이 가까운 시일 내에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는 부동산세를 확대하려고 하나 지방정부의 반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민들의 자체 토지 개발 사례가 확대되면서 토지 관리 주체가 다원화될 것이다.
셋째, 지방정부의 도시화 재원조달 능력 면에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관련 예산 수지가 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제한된 토지를 판매함으로써 얻는 수익의 비중이 크다는 점과, 이른바 융자 플랫폼을 통한 불투명한 대출이 존재한다는 두 가지 리스크가 지적된다. 앞으로 지역별 토지출양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들은 그 비중이 베이징이나 톈진, 상하이와 같은 낮은 수준으로 수렴되는 한편, 저개발 지역의 토지출양금 비중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불투명한 재정 수입원의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농민공 문제에 있어, 2011년 현재 20여 개 성에서 호구의 도농 일체화 관리를 천명하고 있으나, 농민 출신에 대한 완전 평등 대우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가장 발달한 도시들은 아직 도농 일체화 관리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 농민공 2억 5천만 명의 시민화 비용을 추산하면 그 값은 대략 20조 위안으로, 2010년 중국 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향후 중국 당국은 농민공의 시민화라는 과제를 후퇴시키지 않으면서도 농민공의 과도한 증가를 억제하려는 시도를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과 정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중국 소비시장의 ‘핵심소비계층’은 소득분위 상위 40%에 해당하는 소비층이므로 이를 우선적인 마케팅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소비항목별로 보면 2020년까지 식품․의복․주거와 관련된 기초소비시장은 약 2.4배, 서비스소비시장은 3.6배 확대될 것으로 보이므로 상품시장 못지않게 서비스시장을 적극 개척할 필요가 있다. 지역별로, ‘대규모 소비시장’은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므로 소비계층과 소비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잠재된 소비시장’은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내륙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중점 진출 대상이 될 수 있다.
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는 해외 선진 기술로 도시를 디자인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중국 도시 개발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이 요청된다. 현재 한국계 업체들은 중국 도시건설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정부간 합의 채널을 심도 깊게 구축하고 다원화하고 한ㆍ중 FTA를 중국 건설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친환경이나 스마트 그리드, 행정수도 건설 등을 테마로 한국형 도시 건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 한편 앞으로 하수처리 부문에 신규 건설 투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각종 도시 인프라 건설 시장은 현재 유지보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부 연안 지역과 신규 건설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부 지역, 미래에 신규 투자가 이루어질 내륙 서부 지역으로 나누어 접근해야 한다.
도시화 및 소득 증가에 따라 중국의 생산 요소 가격은 증가할 것이나 이것이 곧 제조업의 중국 이탈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중서부 지역 등 중국 내에서 대안적인 생산 기지를 찾는 한편, 전문 공업단지를 찾거나 우호적인 토지 사용권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 재중국 생산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 그러나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가 시작되고 도시화 속도가 둔화되는 2020년경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49, urban migration caused by the heavy-industrialization policy initiated China’s early urbanization. The Great Leap Forward and the Cultural Revolution which generated reverse migration, however, delayed the earnest onset of urbanization until the end of 1970s. Since the Reform and Opening, rural industrialization by TVEs and land reform expedited urbanization. In the 2000s, urbanization accelerated with deepening reform. Expansion of fixed assets investments led to development of urban areas and the increase in urban population.
Immediately following the start of the Reform and Opening, urbanization in China occurred among small cities and townships. From the 2000s, urbanization began to be perceived as one of the national strategies for economic development. The 11th five year plan had focused a city-cluster strategy which materialized in the 12th plan as ‘Two Crosses and Three Ordinates’ and the ‘Self Functioning Region.’ It is expected that China’s urbanization rate will increase steadily albeit at a lower rate. Various calculations made in different researches reveal that China’s urbanization rate would reach 60% in 2020 and 70% in 2030.
In Chapter 3,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ization and economic growth in China using regional data. Specifically, the Williamson Hypothesis which states that conglomeration into large cities could accelerate economic growth in the low income states, but actually slow it above a certain level of income, is verified. Cross section, dynamic and spatial econometrics models are adopted as methodologies.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in policy implications as follows. First, the largest city in the region negatively impacts economic growth. For economic development, Chinese government would be better off creating several big cities rather than focus on one mega city. Second, urbanization itself obviously propels economic growth. In the cross-section and spatial econometric models, urbanization as a whole contributes to growth. In the dynamic model, however, only urban areas with a population of more than 750,000 do so. In sum, if we do not consider the spatial spillover effects among cities, hub and spoke urbanization would be the most favorable scenario; if we do consider it, increasing urbanization as a whole could be applied for growth.
In Chapter 4, we examined the Chinese consumer market from the perspective of urbanization. The total size of the consumer market in 2011 had increased by 4.7 times since 2000. The consumption rate, however, had decreased steadily. During the same period, the urban share in the total consumption increased much, indicating that urban areas have led the growth in consumption as a whole in China. Observing changes in consumption according to income levels, we found that the upper 40% has contributed the most. We also found that as income increases, the share of basic consumption declines while service consumption grows. The share of service consumption is higher than that of Korea in 1990 when the income level was similar to China today.
Estimating urban consumption items in 2020, we found that basic consumption would be larger while new growth would mainly come from service. Based on comparison of consumer durables between China’s average and Shanghai, we found that fastest growth would occur in potential markets in air-conditioner and color TV among other home appliances; and in computers, mobile phones and passenger cars. On the other hand, it is pointed out that the main obstacles in developing the urban consumption market are declines in labor’s income share, deepening income gap, insufficient social security, and high housing and education costs.
In Chapter 5, we examined the construction market related to urbanization. Urban construction investment grew steeply every year, reaching 19 trillion yuan or 41% of GDP in 2011. Shares of the individual sectors are: real estate 43%,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21%, irrigation/environment/public infrastructure 16%, and electricity/ gas/water 10.7%. Share of foreign investment takes up 4.7% in average; 9% goes to real estate.
It is expected that urbanization rate would reach at 70% in 2030, and we estimate that more than 5 trillion yuan will be invested in urban real estate every year until 2020 if the current level of investment per capita is sustained. In terms of space, urban areas occupy 4.71 million km2, or about the half of total land area in China. In the 2000s, the administrative urban area basically remained unchanged, while actual urban districts increased steadily, accounting for 13.4% of the total urban area. Real estate investment per building site has also increased, reaching 1.2 trillion yuan/10 thousand km2 in 2010.
Penetration rate of tap water and gas are relatively high, 96.7% and 92%, and road density is not low relative to the international standard. However, sewage disposal rate is a rather low at 82.3% and much investment is expected in this sector. Refuse disposal rate is 90.7%; another area with room for improvement. Observing region by region, an inverse correlation is revealed because the regions with higher penetration rates are investing more. This is because maintenance and upgrading require as much investments as building new ones.
In Chapter 6, we investigated potential risks of urbanization in labor supply, land management, municipal finance and migrant workers. Until 2010, the productive population has increased rapidly, with abundant labor for the workforce. Surplus labor in rural areas moved to cities and supplied labor for workforces in manufacturing and services. Although labor shortage has appeared recently in some coastal areas, it will not become a general phenomenon for China as a whole in the short term, as there is still a labor surplus in the primary industry and the urban population will keep increasing for the time being. The labor shortage reported recently is actually the result of the imbalance of labor supply and demand between regions and businesses. It is expected that enterprises’ share in financing social welfare will increase and wages will also rise due to government policy, thus transferring the cost of urbanization to the enterprises. If that happens, the production environment would eventually worsen.
As for the supply of urban land for construction, the ‘requisition-selling’ system has been established as the predominant mode. But the current system cannot be sustained for long because the amount of land available is limited, thus putting land finance in jeopardy. As of 2010, about half of the funds for urban infrastructure building were produced by selling land and the share has been increasing since. This means shortage of land would likely result in shortages in municipal budgets. The current system allow farmers whose lands are requisitioned only marginal compensation while local governments and land developers enjoy excessive profits, leading to shortsighted maximization of income via land sales. By doing so, the increase in urban land under construction outpaces the increase of urban population. Recently, several changes have occurred such as introduction of the property tax, development of collectively-held farmland, auctioning of manufacturing sites, and legalization of unregistered property/houses. Hence, compensation for requisitioned farmers would rise, land auction for business would become widespread and the land cost would increase. However, the current land selling system will not be substituted easily and the local government would likely resist the central government plans to introduce property tax. In addition, self-development by farmers would become widespread, resulting in diversification of land management units.
Local governments’ account balance in building urban infrastructure has generally been profitable. However, high percentage of land sales and ambiguous loans by various financing platforms reveal very significant risks. It is expected that high rates of land sales in certain areas would eventually decline to the level of Beijing or Shanghai. Naturally, the amount of ambiguous finances in big cities will decrease in the future. At the same time, the rate of land sales in underdeveloped regions could still increase.
As of 2011, more than 20 provinces have announced consolidation of the rural-urban family register system. The perfectly equal treatment, however, has yet to emerge. Most advanced cities would not dare to begin the process of consolidation, as it would mean 250 million migrant workers will become official city residents, and cost the cities about 20 trillion yuan which represents up to one-half of China’s total GDP in 2010. However, the central government is not likely to retreat in the reform in migrant worker and will force the issue in efforts to suppress their total numbers.
Based on the analyses above, we deduce the policy implications as follows. Core consumption class in China’s consumption market in China is the upper 40% and they should be considered as the main targets in marketing. Until 2020, the basic consumption market would expand by 2.4 times whereas the service market will expand by 3.6 times, implying the importance of the service market. To access the ‘large consumption market’ in coastal regions for which competition is fierce, careful analysis on income/class composition and popular items is warranted. In this respect, ‘potential consumption markets’ in inland regions with large populations could also become a major target.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China have shown interest in designing the cities utilizing advanced foreign concepts and technologies, and these represent important elements in accessing China’s urban development market. The Korean government can establish and diversify inter-government cooperation channels. The Korea-China FTA could be the stepping stone for access into China’s construction market. Korean-style urban models such as environment-friendly cities, smart grids, and administrative capitals could have some appeal. New investments in sewage among others are expected and would draw the attention of city planners. Different regions should be accessed differently with respect to their urban infrastructure market, as investments would likely be for maintenance in China’s east coast, for new construction in mid-west regions while western regions have yet to witness the initiation of full-scale building.
Urbanization and increase of income would lead to increases in production costs.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mean the manufacturing sector would eschew China. Alternative production sites such as inland, mid-western regions or specialized industrial complexes could be sought. Considering that the productive population would decrease and the pace of urbanization will experience a slowdown around 2020, responses must be in advance.

서언 


국문요약 


제1장 서 론 
1. 연구의 목적 
2. 선행연구 
   가. 국제 연구기관 
   나. 중국 내 연구기관 
   다. 국내 및 기타 
3. 연구의 방법 및 구성 


제2장 중국의 도시화 과정 및 정책 
1. 중국의 도시화 과정 
   가. 개혁개방 이전 시기 
   나. 개혁개방 이후 시기 
2. 중국 도시화 관련 주요 정책 
   가. 소성진(小城鎭) 정책 
   나. 10차 5개년 계획(2001~05년) 
   다. 11차 5개년 계획(2006~10년) 
   라. 12차 5개년 계획(2011~15년)  
3. 평가와 전망 
   가. 도시화 정책 비교 
   나. 도시화율 장기 전망 


제3장 중국의 도시화와 경제성장 
1. 도시화와 경제성장 
   가. 도시화와 집적의 경제 
   나. 도시화와 경제성장 
   다. 중국의 도시화 
2. 분석모형 및 자료 
   가. 기초통계 
   나. 분석방법 
3. 실증 분석결과 
   가. 횡단면분석(Cross-section analysis) 
   나. 동태모형(Dynamic Panel) 
   다. 공간계량경제모형(Spatial Econometrics) 
4. 소결 
   가. 주요 분석 결과 
   나. 시사점 


제4장 도시 소비시장 
1. 중국 소비시장의 현황 
   가. 중국의 소비시장과 도시ㆍ농촌의 소비시장 비교 
   나. 소비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 
2. 도시화와 소비시장 
   가. 소득계층별 소비 비중의 변화 
   나. 소비구조의 변화 
   다. 지역별 소비시장의 특징 
3. 2020년 도시 소비시장 
   가. 중국 경제에 대한 중장기 전망 
   나. 소비항목별 시장의 확대 
   다. 내구소비재의 잠재시장 규모 
4. 도시 소비시장 확대의 제약요인 
   가. 노동소득 분배율의 감소 
   나. 소득 격차의 심화 
   다. 사회보장제도의 미비 
   라. 높은 주택가격과 교육비 
5. 소결 


제5장 도시 건설시장 
1. 도시 관련 건설 현황 
   가. 도시 건설투자 
   나. 도시개발 투자 
   다. 건설업계 현황 
2. 도시개발 수요 전망 
   가. 도시 인구의 증가 
   나. 도시개발 면적의 증가 
   다. 공공 인프라 보급 및 투자 현황 
3. 소결 


제6장 도시화의 리스크:  생산환경 변화와 재원 조달 
1. 노동력 공급 변화 및 임금 상승 
   가. 도시지역 노동력 공급의 변화 
   나. 임금상승 
   다. 평가 및 전망 
2. 도시화에 따른 토지 공급 환경의 변화 
   가. 도시 토지 관리 현황 
   나. 최근 나타나는 변화 
   다. 향후 전망 
3. 지방정부의 도시화 재원 조달 능력 
   가. 도시 인프라 건설 
   나. 호구개혁에 따른 사회보장 비용의 증가 


제7장 결론 및 시사점 
1. 도시 소비시장 진출 방안 
   가. 핵심소비계층 
   나. 소비항목별 시장 
   다. 지역별 시장 
2. 외국 기업의 중국 도시개발 진출 현황 및 시사점 
   가. 진출 현황 
   나. 정책적 시사점 
3. 도시화에 따른 생산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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