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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경제 전망

▶ 2015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3.5%(PPP 환율 기준)로 전망되며, 미국의 경기회복이 세계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이 주요한 특징임.

 

▶ 선진국의 경우, 미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유로존과 일본은 2014년도와 비슷하게 미약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미국은 노동시장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소비와 투자, 산업생산도 점차 확대됨에 따라 2014년보다 높은 2.7%의 성장이 예상되나, 과도하게 상승한 금융자산 가격의 급락으로 인한 소비와 투자 위축 우려, 금리상승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기업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 등의 불확실성이 존재함. 
◦ 유로존은 경기회복 동력이 미약하고 경제정책에 대한 정치적 합의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바, 2015년에도 뚜렷한 경기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일본은 소비세 인상 이후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지 않으며, 여전히 설비투자 부족과 수출의 더딘 성장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0.9%의 성장률을 예상함.

 

▶ 신흥국들은 일부 국가에서 거시경제의 구조개혁을 통한 성장세 회복이 전망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세 회복이 여전히 미진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은 2015년에도 소비와 투자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수출도 201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 2014년보다 다소 낮은 7.2% 성장이 예상됨.
◦ 인도는 모디 신정부의 경제정책, 거시경제 안정화, 투자환경 개선에 힘입어 5.9%의 경제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러시아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와 소비심리 악화, 국제 유가의 하향 안정세 등 교역조건 악화, 긴축정책 등으로 성장률의 둔화세가 더욱 심화되어 0.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브라질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경제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투자 및 산업생산 증가에 힘입어 2014년보다는 다소 높은 0.9%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각국 정부 경제정책의 실효성 저하 등이 하방위험으로 작용하여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함.
◦ 2015년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로는 ①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② 유로존의 경기회복세 둔화 ③ 아베노믹스 정책효과의 부재 ④ 중국경제 성장세의 급락 ⑤ 모디노믹스의 정책 실행력 부족 등을 들 수 있음.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오세경-제14-07호.pdf (3.63MB / 다운로드:430)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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