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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 [세계경제] KIEP는 2022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전망치 대비 1.1%p 하향조정하여 3.5%로 전망하고,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3.6%로 전망
- 2022년 하반기 세계경제는 ‘정책 전환기, 경로의 초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통화정책 △지정학적 충돌 △방역정책 등과 관련된 정책경로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선진국] 전쟁은 공급망을 교란하고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확대하며,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과 물가안정 사이의 상충관계에 직면해 있는 통화당국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면서 경기회복세를 둔화
- 미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의 교란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 △미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 등으로 인해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
- 유로 지역과 영국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망 교란 등으로 인해서 성장세가 상당히 둔화
- 일본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3월 21일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확장적 재정정책(4월 26일 ‘긴급경제대책’)을 추진하면서 민간소비, 설비투자, 정부지출 등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신흥국] 대부분의 신흥국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등 대외여건의 악화로 인해서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나, 아세안 5개국은 대체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성장세를 회복
- 중국은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및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의 시행 등으로 인해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
- 인도는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여건의 악화로 인해서 성장세가 둔화
- 아세안 5개국은 국별 차이는 있으나 내수회복 및 수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성장세를 회복
- 러시아는 대러 제재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 △높은 인플레이션 △러 중앙은행의 고금리 정책 등으로 성장세가 큰 폭으로 둔화
- 브라질은 주요 수출품인 농산물(대두, 옥수수, 사탕수수 등)과 원자재(철광석, 원유 등) 가격상승이 경제성장을 주도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기조는 하방요인으로 작용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오세경 22-08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pdf (5.54MB / 다운로드:11,185)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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