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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Analysis 아프리카 건설시장 특성분석 및 한국의 시장확대방안

저자 박영호 발간번호 02-02 자료언어 Korean 발간일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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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국가들은 낙후된 산업기반 건설을 위해 나름대로의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경제개발의 기본목표와 전략은 이를 실행하는 국가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볼 때 인프라와 기초산업부문이 개발투자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아프리카는 개도국 가운데에서도 국가기반시설이 지극히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이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개발투자에 따른 건설파급효과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욱이 아프리카는 동남아나 중남미 등 여타 개도국과는 달리 현지업체의 공급능력 부족으로 대부분의 건설공사를 해외건설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아프리카에 대한 진출가능성이 그 만큼 높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경제규모의 영세성과 개발자원의 부족으로 여타 신흥지역에 비해 건설시장 규모가 협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개발 추진에 따라 파생되는 건설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해외건설진출은 중동지역과 아시아시장에 집중되어 있어 해외건설시장기반의 편중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특히 중동정세가 불안할 때마다 지적되어 오고 있으며 이는 해외건설경제의 취약성으로 귀결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야 할 전환기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해외건설시장 확대라는 국가적 과제의 실현여부는 기존의 주력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같은 미개척시장에서도 판가름날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아프리카 건설시장특성 및 수급구조분석, 건설진출 강화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국내외 문헌자료, 건설전문기관 및 현지시장 방문면담을 활용하는 연구방법을 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수급구조상의 몇 가지 특징적인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플랜트부문의 해외발주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북아프리카 6개국을 기준으로 한 최근 5년간 사업별 발주구조를 보면 플랜트부문이 6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토목과 같은 노동집약적 건설공사는 주로 자국업체들에게 발주되고 있는 반면에,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플랜트건설은 자국업체의 공급능력 부족으로 대부분 해외발주에 의존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공업화 추진과 에너지개발 과정에서 파생되는 플랜트관련 해외건설수요가 그 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아프리카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건설업계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해외건설 발주구조는 해당국의 산업구조와 경제적 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산유국들의 경우에는 에너지개발에 따른 플랜트 건설수요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예컨대,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등 산유국들의 해외발주에 있어 플랜트부문이 50∼80%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비산유국인 모로코의 경우에는 토목부문이 60%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들 수 있다. 둘째, 유럽의 시장지배력이 고착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기본적으로 식민시대부터 형성되어 온 유럽제국과 아프리카제국간의 종속적 경제구조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아프리카시장에서 유럽기업과의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셋째, 자국화률 즉, 자국이 발주한 건설공사에 자국이 단독 또는 합작으로 수주하는 비율이 중동에 비해 크게 낮다는 점이다. 이는 자국업체의 시공능력 부족으로 해외건설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기는 하나 결과적으로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개방도가 그 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특히,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플랜트부문은 자국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는데 이는 플랜트 건설시장에 대한 진출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넷째, 합작수주구조에 있어 선진경쟁국들은 합작 또는 컨소시엄을 통한 수주비율이 높은 반면에 한국은 8개 경쟁국 가운데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한국은 여타 경쟁국들과는 대조적으로 자국(한국)업체간 합작을 통한 수주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프리카 건설진출에 관한 한 한국건설업체들이 다른 경쟁국들에 비해 상호 협조적이었다기보다는 경쟁적 관계에 있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중국이 토목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건설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경쟁국들은 플랜트 수주에 대한 의존도가 50∼90%에 이르고 있는 반면에 중국은 토목에 대한 의존도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통계상의 한계성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식민시대부터 장기간 고착화되어 온 유럽국가들과의 종속적 경제구조와 이에 따른 높은 시장지배력, 중국 등 경쟁국들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침투확대, 한국의 아프리카 건설진출 경험부족 및 이에 따른 수주경쟁력 약화 등과 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을 감안하면 한국의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대한 진출강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53개국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사실상 미개척지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대한 효율적인 전략적 접근을 위해서는 진출유망시장의 선정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에서는 비교적 문제를 단순화하여 건설시장규모, 산유국 여부, 건설업계의 관심도 등을 고려하여 기존의 주력시장인 리비아와 미개척 시장으로서 향후 진출가능성이 높은 알제리, 모로코 등 3개국을 진출유망국가로 선정하였다. 산유국 여부를 고려한 것은 토목, 건축 등 단순공사보다는 석유·가스 등 에너지자원 개발에 따른 건설수요가 훨씬 클 뿐만 아니라 개발사업이 연속성을 띌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산유국들은 에너지개발에 따른 대규모 건설프로젝트 발주로 건설시장 잠재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산유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장규모가 영세하다. 특히 최근에는 고유가 지속에 따른 석유수입 증대에 힘입어 신규 유전 및 가스전 개발, 전력사업 등 에너지기반시설 확충 및 인프라부문을 중심으로 건설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리비아의 경우 UN의 경제제재 잠정중단조치 이후 유가상승에 따른 석유수입증대에 힘입어 그 동안 미진했던 석유 및 가스개발, 전력 등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대형프로젝트가 발주가 재개되고 있어 그 동안 한국업체의 진출이 미흡했던 고부가가치 플랜트분야의 수주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리비아 건설시장은 한국의 주력시장으로서 그 동안 축적한 건설경험을 바탕으로 북아프리카지역의 진출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3대 건설대국으로 에너지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정치적 불안이 해소될 경우 석유·가스 등 플랜트부문을 중심으로 한 시장진출이 가시화될 수 있는 유망시장이다. 모로코 건설시장은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아직까지는 미개척 시장이나 전력사업 확충, 항만, 도로 등 인프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우리업체의 진출가능성이 높은 유망시장이다. 특히 모로코는 월드컵유치를 위해 경기장 건설을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출가능성도 높다고 하겠다.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확대 방안을 검토해 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 아프리카 시장개척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진출여건조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지정부, 지역사회, 발주처 등과의 밀접한 유대 및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 최근 아프리카 건설시장은 경제협력과 공사발주의 연계성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건설외교 또는 양국간 경제협력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우리기업이 아프리카와 같은 미개척 틈새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 유리한 입장에서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 주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여타 개도국에 비해 정부관료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부처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상대국과의 정기적인 교류채널 구축과 주요 발주처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우리기업의 공사수주를 위한 건설외교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둘째, 아프리카시장의 특수성 즉, 시장제약요인과 국가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건설시장보다도 아프리카에 대한 선진국의 시장지배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지경험이 풍부한 선진국 건설업체나 현지업체와의 합작 또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공동진출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선진기업과의 합작진출은 경제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기존 진출기반과 영향력을 통해 자본·기술·정보력의 열세와 경험부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현지기업과의 합작 역시 중요한 전략이다. 진출경험이 일천하고 진출초기단계에 있는 한국의 경우 현지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점진적인 진출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아프리카 시장구축을 위해 현지건설시장 제도 및 관행 등 시장환경에 정통한 현지 적격업체 또는 현지정부기관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이들의 활동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지업체와의 합작진출은 무엇보다도 프로젝트 수주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여지가 높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발주정보, 인력 및 장비공급, 계약에 따른 행정절차 등 제반문제를 현지사정에 밝은 합작선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플랜트 수주 및 금융조달 능력제고 역시 아프리카 건설진출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 사항이다. 세계적인 현상이기는 하나 최근 아프리카에서도 플랜트 발주비중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산유국에서는 공업화 추진 및 에너지개발에 따른 석유화학플랜트, 석유·가스처리시설, 발전시설 확충 등 플랜트 건설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심층적인 진출전략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기본인프라건설을 위한 프로젝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 토목 및 건축공사의 경우 주로 현지업체나 중국 등 후발업체들에게 발주되고 있어 결국 한국의 수주확대 여부는 플랜트 수주능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해외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금융조달 능력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는 자체재원이 크게 부족하여 프로젝트 수주조건으로 시공자 금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진출업체의 금융조달 능력이 프로젝트수주 성패의 관건이 되고 있다. 아프리카 건설시장에서 일본 및 구미 선진업체들이 높은 지배력을 보이고 있는 것도 설계능력 등 기술적 우위요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금융조달 능력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진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금융을 조달하든지 아니면 외부금융 주선이 요체가 된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건설시장은 일부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미개척지역으로 비교적 생소한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수주활동에 앞서 종합적인 시장조사 기능 및 프로젝트정보망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우리기업은 거의 진출포화 상태에 있는 중동지역이나 동남아시장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보가 밝은 편지이지만 아프리카시장에 관해서는 양국간 경제관계에 있어 그 역사가 일천하고 부정적인 고정관념 등으로 인해 종합적인 정보수집이 빈약한 실정이다. 모든 해외시장의 개척활동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할 때 성공가능성이 그 만큼 높다고 할 수 있겠으나 특히 아프리카시장은 세계 어느 시장보다도 불확실성이 높고, 프로젝트발주의 불예측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어 적시의 정확한 정보입수채널 구축은 수주성공 여부와 직결될 수 있다.
한국의 아프리카 건설진출은 아프리카시장의 많은 제약요인과 그 한계성으로 인해 매우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내재적 요인 이외에도 우리 스스로가 안고 있는 문제점 즉, 한국기업의 이니셔티브 부족도 진출부진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시장은 우리기업의 시장개척 노력여하에 따라 시장확대의 여지가 얼마든지 큰 시장이다.
African countries have formulated and implemented their development plan in order to establish lagging infrastructure. The basic aim and strategy for economic development differs from country to country, however, in general, the main core of development investment is focused to infrastructure and basic industries. African countries' policy concentrates on these areas due to the fact that African countries fall behind in basic public facilities even among the developing countries. Moreover, unlike other developing countries including Southeast Asia and Latin America, Africa heavily depends on foreign construction firms in most construction work because it lacks local supply capability. consequently, Korean firms have high possibility of advancing into African market.
It is true that the size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in Africa is rather small compare to other newly emerging regions due to small-scaled economy and lack of development resource, however, the fact that the construction demand is expanding with the promotion of economic development should not be neglected.
Because Korean construction firms' advance into foreign markets is heavily concentrated to Asia and Middle East regions, difficulties arise in times of insecurity in the Middle East and this fact have become the fragile point in Korea's foreign construction industry. Thus, Korea needs to pour efforts into entering to new markets through market diversification such as Africa.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is study chose to utilize data from in and out of the country, visit and interview construction related institution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construction market and supply and demand structure of Africa and the expansion measures to advance into African market. The study found several characteristics of African construction market. First, Africa heavily depends on foreign order in plant sector. In 6 countries of Northern Africa, plant sector holds the most portion of the order structure with over 60% of the whole order in last 5 years. This is because labor-intensive construction is mostly given to domestic countries while plant construction, which needs high technology, depends on foreign ordering due to domestic firms' lack of supply capability. The fact that demand of plant related construction has increased in the process of industrialization promotion and energy development implies important points to Korea's construction sector, which is currently under consideration to advance into African market. The foreign construction order structure may differ from country to country by each country's industry structure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For oil producing countries, the portion of plant construction for energy development takes up an overwhelming part. For example, in oil producing countries such as Algeria, Egypt, and Libya, plant construction portion of foreign order takes up 50-80% while 60% is comprised with engineering works for non-oil producing country like Morocco. Second, the market is mainly controled by Europe. This is due to subordinate economic structure formed since the colonial period between the two region. This means that Korean firms will have to directly compete with European firms in African markets. Third, domestic construction participating rate, the rate of construction ordered and built wholly or partly by domestic firm, is relatively far lower than the Middle East. This not only mean that Africa inevitably depends on foreign constructing firms because domestic firms lack capability, but also the fact that Africa's construction market openness is fairly high, especially in plant sector. Fourth, in joint construction structure, competing developing countries has high order achieving rate though joint construction or formation of consortium, while Korea has the lowest rate among 8 competing countries. This show that Korean firms regards other Korean firms as a competitor rather than to work under mutual cooperation.
Expansion of Korean firms' advance into African construction market may not be easy due to complex factors such as Africa's subordinate economic structure to Europe since the colonial period and Europe's high market control, competing countries' advance into African market, and lack of experience in advance into African construction market. Therefore, it is desirable to select prospective markets in order to achieve efficient and strategic access to huge and unexploited African construction market. Thus, this study selects Libya, Algeria, and Morocco under comprehensive consideration of elements such as the size of the market, whether or not a oil producing country, and domestic interest in construction sector. The rationale behind considering whether the country produces oil or not was because the construction demand for the development of energy resources such as petroleum and natural gas is far larger than simple constructions like engineering. Also, the former may have continuing demand. Recently, with increased demand in petroleum due to its high price, construction demand for basic energy facilities and infrastructure such as development of new petroleum and gas field and electricity power business have greatly increased. Libya, with increased oil price due to the UN's provisional suspension measure of economic restriction, is reordering large-scale projects on oil and gas development and electricity power increasing opportunities to Korean firms' advance into high value-added plant sector. Moreover, Libya has been Korea's key market and Korea can utilize the constructing experience earned from Libya as the foothold into Northern Africa market. Algeria is one of the 3 major construction countries and is currently promoting reinforcement of basic energy facilities. When its political unstability settles down, its market is considered as a prospect market in plant sectors such as oil and gas. Morocco's construction market is currently unexploited, however has great potential for Korean firms because it is currently promoting infrastructure development such as expanding electricity power business, harbor, and road. Morocco included the construction of the World Cup Stadium as a part of government-driven project, and Korea may take a part in this project.
The measures to expand advance into African construction market need several consideration. First, for efficiency, close and cooperative relation with local government, regional society, ordering authorities are essential in order to achieve stable advancing conditions. Recent trend shows the linkage between economic cooperation and achieving the construction order. Also, the government officials of Africa tend to have great influence relative to other developing countries. Thus, enhancing diplomatic relations and economic cooperation may contribute to Korean firms in advancing into African market. Second, Regarding the characteristics of African market, that is, market restriction factors and high risk, and heavy control by developed countries, it is desirable to form consortium with other developed countries' firms or local firms with plenty of experience. Working with firms form developed countries may minimize the economic risk and also complement the lacking in capital, technology, information, and experience. Working with domestic firms has many advantages such as superiority in competence, information of the order, labor and equipment supply, and coping with administrative procedures at the beginning stage of the advance into African market. Third, enhancement of achieving plant order and capital supply is also one of the core strategic elements to expand advance into African market. Although it is an world-wide trend, plant order is increasing in Africa also and this is expected to continue in the future.
Especially based on oil producing countries in North Africa, construction demand is sharply increasing due to the promotion of industrialization, petrochemical plant for energy development, petroleum and gas disposal facilities, and electricity power plant expansion. Comprehensive analysis for strategic advance into African market is thus needed. Project aiming establishment of basic infrastructure is continuously increasing, however, simple orders like engineering is taken by domestic firms or latecomers such as China. Therefore, Korea feasibility of order expansion is decided upon achieving orders in plant sector. The competitiveness in the foreign construction market is greatly influenced by the capability of capital supply. Especially in Africa, because it lacks financial resources, it strongly requires the construction firm with financial capacity. This may be one of the reason why Japanese or European firms have high control over African market, not to mention technical superiority. In this situ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impact of advancing into Africa, it is necessary to either achieve capital self sufficiency or mediation of capital. Lastly, the fact that African construction market, with few exceptions, is an unexploited market for Korean firms, the establishment of comprehensive marketing capacity and project information is very important. Korean firms lack ins comprehensive information gathering in African market due to no experience in economic relation and negative perceptions compare to the Middle East or Southeast Asia. It is true that in accurate information leads to high possibility of earning the order in every market, however, due to its unreliability of the market and uncertainty of achieving the order, access to accurate information directly affects the success in earning the order especially in African market.
Korea's advance into Africa's construction market stays at low level due to many restrictive factors and limits. However, other than these internal factors, Korea has its own problems, that is, lack of initiative of Korean firms should not be neglected as one of a crucial factor to inactivity in African market. Africa is a potential market in which Korean firms may expand their market share.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방법
3. 보고서의 구성

제2장 아프리카 경제환경 및 건설시장 잠재력
1. 아프리카의 경제적 현실과 시장환경 변화
2. 아프리카 건설시장 규모 및 잠재력

제3장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상대성 평가 및 수급구조 분석
1.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상대성 평가분석
2.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발주구조
3.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수주구조

제4장 한국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확대방안
1. 아프리카 건설진출 여건 및 한국의 진출실적
2. 유망국가 선정 및 국가별 건설시장 특성
3. 아프리카 건설진출 강화를 위한 提言

제5장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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