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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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콜롬비아 대사 Tito Saul Pinilla 방원신임 주한 콜롬비아 대사 Tito Saul Pinilla와 Manuel Solano 전권공사가 6월 3일 오전 10시 우리 연구원을 방문해 이일형 원장, 김영귀 지역무역협정팀장, 이시은 미주팀 연구원을 만나 한국과 콜롬비아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Pinilla 대사는 올해 비준된 한-콜롬비아 FTA에 대한 연구와 정책 조언을 부탁하였으며, 한국에 콜롬비아학 연구소 설립, 양국 학자 간 교류, 연구원과의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한 학문적 교류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일형 원장은 향후 공동 컨퍼런스나 연구원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콜롬비아 간 협력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일시: 2014년 6월 3일(화) 10:00~10:30- 장소: KIEP 11층 원장실- 주요 안건: 한-콜롬비아 FTA와 콜롬비아 경제에 대한 영향, 양국 간 학문교류를 위한 콜롬비아학 연구소 설립과 학자 간 교류, 연구원과의 공동 컨퍼런스, 연구원 연구진 콜롬비아 초청 등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6/03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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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남아시아연구회 전문가풀 세미나 개최연구원은 본원 9층 회의실에서 인도 Indira Gandhi Institute of Development Research의 Sudhakar Yedla 교수를 초청하여 "Economic Development and Societal Transformation - Why are the Issues in Asian Cities Unique?"를 주제로 인도/남아시아연구회 전문가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Yedla 교수는 경제성장 단계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들, 특히 환경문제들을 소개하고, 각기 다른 단계의 문제점들이 공존하는 아시아만의 특색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성장과 환경문제의 상호작용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주제: Economic Development and Societal Transformation - Why are the Issues in Asian Cities Unique?- 발표자: Sudhakar Yedla (인도 Indira Gandhi Institute of Development Research, 교수)- 일시: 2014년 5월 30일(금) 16:30-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9층 회의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6/02 조회수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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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세계경제전망 및 주요이슈'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 개최연구원은 5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4년 하반기 세계경제전망 및 주요이슈"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일형 연구원장과 정성춘 국제거시금융실장, 강유덕 유럽팀장, 김영귀 지역통상팀장, 이권형 아중동팀장, 이동은 국제거시팀장, 제성훈 러시아유라시아팀장, 최필수 중국팀장, 홍보팀이 참석한 가운데 총 17개 매체의 대외경제정책 분야 기자 19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2014년 하반기 세계경제전망을 주제로 선진 경제권과 신흥 경제권, 국제금융 및 상품시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하반기 한국경제의 리스크, 아베노믹스, 중국경제, 신흥국 구조개혁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과 이일형 원장의 답변이 있었으며, 제성훈 팀장, 이동은 팀장이 담당 분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 일시: 2014년 5월 29일(목), 11:00 ~ 13:00- 주제: 2014년 하반기 세계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장소: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Mozart Hall - 문의: 홍보팀(02-3460-1210, 1213) 보도자료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30 조회수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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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분과 대외경제전문가풀 개최연구원은 본원 9층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의 Mirzoumid Khamdamov 경제학과장을 초청하여 "Economic Relations between Uzbekistan and South Korea: Modern Aspects and Development Perspectives"를 주제로 러시아·CIS분과 대외경제전문가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Khamdamov 교수는 세미나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경제발전 모델"을 소개하고, 1992년 시작되어 발전해 온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경제관계의 현재 추세와 미래전망"에 대해 설명하였다. - 주제: Economic Relations between Uzbekistan and South Korea: Modern Aspects and Development Perspectives- 발표자: Mirzoumid Khamdamov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 경제학과장)- 일시: 2014년 5월 28일(수) 16:30-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9층 회의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9 조회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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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신흥지역 토크콘서트(성균관대편)에 대학(원)생 200여명 참석연구원은 5월 27일 오후 2시 중국의 변화에 따른 중국전문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2014년 제2차 신흥지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국 취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KIEP 김흥종 부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승찬 용인대 교수, 이철호 (주)엠플러스아시아대표, 김용재 SBS 차장, 이성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섰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성균관대 학생을 비롯해 대학(원)생 약 217명이 참석하였다. 신흥지역 토크콘서트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이일형)이 중국, 인도,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국가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현지 진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제1차 토크콘서트(한양대편)은 지난 5월에 개최된 바 있으며, 제3차 토크콘서트(한국외대편)은 9월에 개최 예정이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 일시: 2014년 5월 27일(화), 14:00 ~ 18:00- 주제: 중국의 변화에 따른 중국전문가의 조건- 장소: 성균관대학교 경영관(33 B101호)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7 조회수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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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원장,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회 연례 DB Access Asia Conference' 참석이일형 원장은 5월 19일부터 21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주관의 <제5회 연례 DB Access Asia Conference>에 참석하여 "한국 경제의 미래와 원화"를 주제로 패널발표를 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전 부통령, 인도의 전 재무장관과 외무장관, 일본 재무성 차관 등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200여명의 기업인과 60명의 전문가, 학자, 정부관료, 싱크탱크 대표들이 발표를 하는 등 총 2,500여명 인원이 참석한 바 있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7 조회수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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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제 팀장, '한국 기업에 기회 줄 모디노믹스' 주제로 한국경제에 기고조충제 인도·남아시아팀장은 "한국 기업에 기회 줄 모디노믹스"라는 주제로 한국경제에 기고하였다. 기고문 주요 내용은 인도의 새로운 태풍, 신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고성장·친기업 정책을 골자로 한 모디노믹스에 대한 전망과 우리 기업의 향후 전략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 국제 코너(2014년 5월 24일)에서 볼수 있다. 게재문 바로가기(한국경제 사이트) 조충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인도∙남아시아팀장 cjcho@kiep.go.kr 저자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5 조회수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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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구회 대외경제전문가풀 세미나 개최연구원은 본원 11층 회의실에서 최창규 명지대학교 교수와 박경선 영산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The Euro Bias of Bank Assets in the Eurozone"을 주제로 유럽연구회 대외경제전문가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주제: The Euro Bias of Bank Assets in the Eurozone (Part 1)- 발표자: 최창규 교수(명지대학교), 박경선 교수(영산대학교)- 일시: 2014년 5월 23일 (금) 17:00-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1층 회의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4 조회수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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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신흥지역 토크콘서트(한양대편) 성황리에 개최연구원은 한양대학교에서 "제1차 신흥지역 토크콘서트(한양대편)"을 개최하였다. 이번 "제1차 신흥지역 토크콘서트 – 한양대편"에서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사회는 염지환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가 맡고 김봉훈 대표(맥스틴글로벌㈜), 한인석 총장(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장기성 대표(Keymedia) 등 성공한 글로벌 리더 3명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대학(원)생 약 103여명이 참석하였다. 홍보팀 정다송 팀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 국가의 대외경제정책 수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제금융, 국제개발협력, 지역 이슈 연구 등 다각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밖에도 K-Move에 의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KEEP(KIEP Emerging Economies Pathfinder, 바로가기)프로젝트나 중국과 신흥지역 정보 제공 포털인 중국전문가포럼(CSF, 바로가기)과 EMERiCs 포털 사이트(바로가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KEEP프로젝트, CSF, EMERiCs 포탈사이트 그리고 오늘 진행할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여러분들이 신흥지역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신흥지역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세미나자료집 바로가기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일시: 2014년 5월 22일(목), 14:00 ~ 17:10- 주제: 글로벌 인재 되기- 장소: 한양대학교(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 2관 302호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22 조회수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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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훈 팀장, '우크라이나, EU행 불행열차' 주제로 주간동아에 기고제성훈 러시아·유라시아팀장은 "우크라이나, EU행 불행열차"라는 주제로 주간동아 특집 "동유럽, EU 그리고 한국의 셈법"코너에 기고하였다. 기고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간동아 제937호(2014년 5월 12일)에서 볼수 있다. 1991년 소련 해체로 독립국이 된 우크라이나는 EU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02년 6월에는 EU 가입을 최우선적 국정과제로 규정하면서 EU가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법과 제도 정비도 본격화했다. 그러나 결국 경제위기가 EU 가입을 향한 우크라이나의 발목을 잡은 셈이다. 우크라이나의 발목을 잡은 것은 경제위기 뿐만 아니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보여주듯 국민적 합의를 얻지 못한 대외정책 때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FTA, 지역통합같은높은수준의 경제협력은 건실한 국가경제와 국민적 합의에 기초할 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결여된 대외 정책 결정이 얼마나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게재문 바로가기(주간동아 사이트) 제성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러시아∙유라시아팀장 shjeh@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5/13 조회수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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