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연구컨소시엄
APEC 주요 회의결과
1999년 제1차 SOM(1999.2.8-9, 뉴질랜드 웰링턴)
- 작성일1999/02/11
- 분류고위관리회의
- 조회수1,032
㈎ 역내 금융안정
o 재무장관 Process를 강화하라는 쿠알라룸푸르 정상회의 지시에 따라 금년중에도 재무장관 회의 및 재무차관 회의를 개최, 사회안전망 구축,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등의 문제를 보다 광범위하게 논의토록 협의
㈏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
o 그동안 주로 관세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던 TILF Process를 비관세 영역으로 확대해 개별실행계획(IAPs), 공동실행계획(CAPs), 경쟁촉진, 규제완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논의키로 합의
o EVSL 후속 6개분야의 논의에 대해서는 9개 우선분야를 다룰 때와 같은 부문별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며 SOM의장이 Kuching 모델에 기초한 안을 제시키로 함.
o TILF와 Ecotech의 상호연계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위해 그간 취약하였던 CTI와 각 실무그룹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함.
㈐ 전자상거래
o SOM은 쿠알라룸푸르 각료회의에서 채택된 "APEC Blueprint on Electronic Commerce"의 이행을 위한 미국의 전자상거래 Steering Group 구성제안을 수용
-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시장수요에의 부합, 소비자 보호 및 보안문제 등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키로 합의
o 재무장관 Process를 강화하라는 쿠알라룸푸르 정상회의 지시에 따라 금년중에도 재무장관 회의 및 재무차관 회의를 개최, 사회안전망 구축,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등의 문제를 보다 광범위하게 논의토록 협의
㈏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
o 그동안 주로 관세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던 TILF Process를 비관세 영역으로 확대해 개별실행계획(IAPs), 공동실행계획(CAPs), 경쟁촉진, 규제완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논의키로 합의
o EVSL 후속 6개분야의 논의에 대해서는 9개 우선분야를 다룰 때와 같은 부문별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며 SOM의장이 Kuching 모델에 기초한 안을 제시키로 함.
o TILF와 Ecotech의 상호연계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위해 그간 취약하였던 CTI와 각 실무그룹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함.
㈐ 전자상거래
o SOM은 쿠알라룸푸르 각료회의에서 채택된 "APEC Blueprint on Electronic Commerce"의 이행을 위한 미국의 전자상거래 Steering Group 구성제안을 수용
-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시장수요에의 부합, 소비자 보호 및 보안문제 등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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