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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fect intersectoral labor substitutability and welfare cost of business cycles

  • 작성일2015/12/15
  • 분류국제거시연구회
  • 조회수8,182

< 참석자 >

한민수 박사(KIEP 간사) 김경훈 박사(KIEP)
곽노선 교수(서강대학교) 김배근 교수(중앙대학교)
김성순 교수(단국대학교) 김소영 교수(서울대학교)
김영세 교수(성균관대학교) 김용진 교수(아주대학교)
김윤정 교수(서강대학교) 김진일 교수(고려대학교)
김형석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신관호 교수(고려대학교)
양두용 교수(경희대학교) 이우헌 교수(경희대학교)
이철인 교수(서울대학교) 정용승 교수(경희대학교)
문성만 교수(전북대학교) 김지섭 박사(KDI)


< 주요 발표내용 (상세 내용 별첨 참조)>

□ 섹터 사이의 노동의 이동이 불완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비즈니스 사이클과 관련해서 효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

□ 비즈니스 사이클을 연구하는 기존 연구와의 차이점은 두 개 부문을 가정하고 두 개 부문 사이 노동의 이동이 불완전함을 가정함.

 - 이런 모형 하에서 기존의 1개 부문의 신고전파 성장모형에 비교해서 비즈니스 사이클과 관련된 비효용이 보다 커지는 것으로 나타남.
 - 마지막으로 중앙은행의 역할 확대로 금융불안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금융안정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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