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전문가 회의 결과 (19.07 이전)

연구원소식

미국 금융계의 혁신 현황과 과제

  • 작성일2014/11/13
  • 분류북미
  • 조회수7,630

▣ 참석자(총 10명)

나석권 재경관  (주미한국대사관)
최윤식 연구위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권율 팀장  (KIEP 국제협력정책실)
권기수 팀장  (KIEP 구미․유라시아실)
윤여준 박사  (KIEP 구미․유라시아실)
김진오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김종혁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고희채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박미숙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이시은 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 주요 발표 내용

□ (혁신의 의미) 혁신의 사전적인 의미는 ‘성장의 촉매제’(catalyst to growth)라고 정의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혁신이 촉매제를 넘어 성장의 핵심(main stream)이 되고 있음.

□ (혁신의 성공 요인)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기존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함.

□ (은행업계 혁신 사례) Simple Bank는 기존 은행의 서비스에 대해 실망감을 느껴 보다 고객중심의 은행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시작되었음.

□ (증권업계 혁신 사례) 사모펀드인 Blackstone은 개인투자가의 영역이었던 주택임대 사업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영역을 확장시킴으로써 혁신을 이룰 수 있었음.

□ (보험업계 혁신 사례) 대재해채권(Catastrophe Bond)은 전통 보험시장의 인수능력을 초과하는 리스크를 자본시장에 전가함으로써 보험사의 추가 담보력을 확대할 수 있음.

첨부파일

목록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 만족도 조사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