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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오늘의 세계경제 2024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 [세계경제] KIEP는 2024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 대비 0.2%p 상향 조정하여 3.0%로 전망하고, 2025년에는 연간 3.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024년 세계경제의 키워드는 ‘정책의 초불확실성, 차별화된 성장’이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공급 충격 재발, △고금리 장기화 속 국가간 통화정책 차별화, △글로벌 선거의 해 이후 사회·정치 양극화 및 자국 우선주의 심화 등이 복합적으로 성장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총괄책임 정영식 국제거시금융실장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에너지 보조금 정책 개혁의 영향과 사회적 인식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에너지 보조금 정책 개혁의 영향과 사회적 인식에 관한 연구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화석연료에 기반한 에너지 보조금 감축 노력이 국제적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에너지 보 조금은 국내 물가 안정 및 경기 부양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중동ㆍ북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권위주의 정권의 정당성 확보와 사회 계약의 일환으로 지 속되어 왔다.

강문수, 손성현, 유광호, 이지은, 한새롬
싱가포르의 4대 총리 취임과 로렌스 웡 정부의 정국 운영 방향
세계경제 포커스 싱가포르의 4대 총리 취임과 로렌스 웡 정부의 정국 운영 방향

▶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 기존 관료 그룹에 의한 신세대 관료 선발·등용·육성, △ 동료 관료 그룹 간의 합의, △ 총리의 결정을 통해 관료 그룹의 세대교체를 단행하거나 차기 총리를 선출하고 있으며, 총리 내정자의 경우 철저한 검증기간을 거침. -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엘리트주의와 능력주의를 추구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총리와 장관(상징성이 강한 대통령은 제외)은 △ 중국계 출신, △ 영어 교육 이수, △ 영어권 국가 유학 및 학위 취득 등의 공통점을 보유하였으며, 4대 총리로 취임한 로렌스 웡 역시 마찬가지임.

정재완, 안정빈
디지털금융을 통한 아프리카 금융포용성 개선 방안 연구
연구보고서 디지털금융을 통한 아프리카 금융포용성 개선 방안 연구

본 연구에서는 금융포용성의 관점에서 아프리카 디지털금융의 발전과 그 영향에 대하여 심층 분석하였다. 금융 산업의 발전은 장기적 경제성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금융 산업 발전이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다만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8번 지표 중 하나인 금융포용성 개선 측면에서는 긍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케냐에서 2007년 통신사 주도 금융 서비스인 모바일머니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시작이었다. 모바일머니 서비스의 등장으로 금융소외계층이 저렴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2022년 기준 전 세계 315개의 모바일머니 서비스 중 154개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제공되고 있다. 모바일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의 확산으로 아프리카 지역 전체적으로 금융소외계층의 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금융포용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금융 산업이 발달한 남아공과 모바일머니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금융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케냐를 제외하고는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성인 계좌 보유 비율은 불과 55%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금융포용성을 개선할 여지는 여전히 크다.

한선이, 김예진, 박규태, 정민지
중국 전기차의 동남아 시장 선점 요인 및 시사점
세계경제 포커스 중국 전기차의 동남아 시장 선점 요인 및 시사점

▶ 최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기업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 2023년 판매량 기준 중국기업의 점유율이 태국시장의 약 76%(1위), 인도네시아 시장의 약 42%(2위), 말레이시아 시장의 44%(1위), 싱가포르 시장의 약 34%(1위)를 차지함. - 기업별로 살펴보면 BYD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1위, Shanghai-GM-Wuling(우링)은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44.5%)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동남아 최대 전기차 시장인 태국에서는 2023년 판매량 기준 1~4위까지 모두 중국기업이 차지하였고, 테슬라가 약 7.7%의 점유율로 5위를 기록함.

최재희,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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