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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경제 전환과 국책연구기관의 역할" LES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1/10/05
  • 조회수1915

"코로나 이후의 경제 전환과 국책연구기관의 역할" LES 세미나 개최 사진1

"코로나 이후의 경제 전환과 국책연구기관의 역할" LES 세미나 개최 사진2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9월 30일(금)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박복영 교수를 초청하여 LES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경제적 전환 속에서 국책연구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박복영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코로나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불러왔다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박복영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정책을 예로 들며 전 세계적으로 큰 정부의 부활 징후가 보임을 설명했으며, 이 외에도 세계화의 퇴조, 디지털 전환 가속화, ‘착한 자본주의’에 대한 대중적 요구 등을 코로나 이후의 경제 변화로 들었다. 

박복영 교수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데에는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와 세계화에 대한 반감, 중국의 성장과 미·중 간의 체제 경쟁, 미국과 EU의 동맹 재건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았다. 박복영 교수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국책연구기관이 새로운 이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넓은 시야와 전략적 접근을 통한 과감하고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핵심 역할이라고 설명하면서 연구결과의 전달 방식 다양화가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LES 세미나에서는 KIEP의 김흥종 원장을 비롯하여 정성춘 부원장, 신북방경제실 박정호 실장, 국제거시금융실 안성배 실장, 연구조정실 김영귀 실장 등 원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관련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였다. 

- 주  제: 코로나 이후의 경제 전환과 국책연구기관의 역할
- 일  시: 2021년 9월 30일(금), 14:00~16:00
- 장  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424호 대회의실
- 발표자: 박복영 교수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 문  의: 신남방경제실 동남아대양주팀 김미림 전문연구원 (T. 044-414-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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