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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 작성일2023/05/16
  • 조회수2176

2023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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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3년 5월 16일(화)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4층 브리핑실에서 기획재정부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포탈 e-브리핑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간담회는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업데이트 및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전망하고 세계경제 관련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자리였다.

김흥종 KIEP 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전망치 대비 0.2%p 상향 조정하여 2.6%로 전망하고, 2024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3.0%로 전망했다. 김흥종 원장은 “세계 경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긴 하나 그 경로는 대단히 좁고 불안하다”며 “마치 말 안장(saddle path) 위를 걷는 것처럼 삐끗하면 옆으로 떨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형국”이라고 표현했다.

김흥종 원장은 이번 세계경제 전망 발표의 키워드로 “더딘 복원을 향한 협소한 통로”를 꼽았으며, 세계 경제 성장을 방해할 위험 요소로 △금융 불안과 신용 긴축에 따른 장기침체 경로 △이슈별 이합집산과 글로벌 정책공조의 약화 △공급망 다각화와 내수전환 과정에서의 중국 리스크를 제시했다.

전망 개관을 브리핑한 안성배 국제거시금융실장은 주요 선진국은 여전히 높은 핵심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신용위축으로 인하여 상당기간 경제활동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견조한 고용시장 등 긍정 요인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의 타이트한 신용여건과 높은 수준의 정책금리 리스크로 연간 1.2%의 성장률을, 유로지역과 영국은 각각 0.8%와 -0.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일본은 1.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신흥국은 선진국 대비 높은 물가 수준과 대외수요의 둔화에 따라 성장률 전망이 종전 대비 낮아졌으나, 중국은 리오프닝 및 정책 효과로 내수 중심의 성장이 전망되어 상향 조정되었다. 중국은 리오프닝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 등으로 연간 5.5%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인도는 5.2% 성장률을, 아세안 5개국은 4.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2022년 -2.1% 역성장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 연간 0.5% 성장률을 전망했으며, 브라질은 1.0%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김흥종 KIEP 원장, 정성춘 부원장, 안성배 국제거시금융실장, 김종덕 무역통상실장, 이권형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정지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연원호 경제안보팀장, 최장호 통일국제협력팀장, 문지영 중국경제통상팀장, 강구상 미주팀장, 장영욱 유럽팀장, 정민현 러시아유라시아팀장, 정영식 국제금융팀 선임연구위원 등 원내 전문가들과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들이 참석했다.

- 행사명: 2023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 주   제: 2023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 일   시: 2023년 5월 16일(화), 10:00~11:30
- 장   소: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4층 브리핑실/ e-브리핑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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