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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종 원장, MBC 신년 특집다큐 ‘다가온 미래 2021’ 출연

  • 작성일2021/01/29
  • 조회수6196

김흥종 원장, MBC 신년 특집다큐 ‘다가온 미래 2021’ 출연 사진1

김흥종 원장, MBC 신년 특집다큐 ‘다가온 미래 2021’ 출연 사진2

김흥종 원장, MBC 신년 특집다큐 ‘다가온 미래 2021’ 출연 사진3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김흥종 원장과 문진영 글로벌전략팀장이 출연한 MBC 신년 특집다큐멘터리 ‘다가온 미래 2021’가 1월 29일(금) 방영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벌어진 계층, 인종, 국가 간 간극과 빈부격차, 양극화 문제 등을 다루며 전 세계에 만연한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데이터 기반의 혁신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다루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머리를 맞대어 개발한 ‘대한민국 7대 지수’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균형 있는 경제사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국정제언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 7대 지수: △국민역량지수(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제활력지수(한국개발연구원) △삶의질지수(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통합지수(한국보건사회연구원) △지속가능환경지수(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제공헌지수(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가포용성지수(한국행정연구원)

김흥종 KIEP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2021년과 2019년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그린 산업과 관련하여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통상 주권을 확립하고 친환경 규범을 국제적인 규범으로 제정하는 데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에는 AI나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장될 것인데, 이를 위해 근거 기반 정책 결정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진영 팀장은 한국의 경우 6.25 전쟁 이후 국제사회 교류 증대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보편화에 따라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분석하며, 국민의 역량이 커지고 삶이 한층 풍요로워진 만큼 그에 준하는 국제적 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등 국책연구기관장 및 국내외 유수의 경제·산업·IT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디지털 혁명, 그린 뉴딜 등 다가올 미래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했다. 

* MBC 다큐멘터리 영상 바로가기

* 인터뷰 출연진(가나다순)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김진성 사회적 기업 투파더 대표
김호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글로벌전략팀장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단장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 소장
빈센트 코엔(Vincent Koen) OECD 사무국 경제검토국 과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요그 버저(Jörg Burzer) 벤츠 경영이사회 이사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 교수, <사피엔스> 저자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윤순호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 연구원
이용수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디지털경제분석실장
장병호 에너지 ICT 업체 대표
전병순 전라북도청 혁신성장산업국장
전영일 통계개발원 원장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본부장
정해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소득보장정책연구실 공적연금연구센터장
제프리 D. 삭스(Jeffrey Sachs) UN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