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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KTV 공동제작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 다큐멘터리 방송

  • 작성일2021/01/21
  • 조회수1250

KIEP-KTV 공동제작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 다큐멘터리 방송 사진1

KIEP-KTV 공동제작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 다큐멘터리 방송 사진2

KIEP-KTV 공동제작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 다큐멘터리 방송 사진3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KTV 국민방송이 공동으로 제작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은”이라는 주제로 1월 21일(목) 방영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0일(수, 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토대로 남북관계를 전망하고, 한반도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평화를 위한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이 방송은 지난해 12월 KIEP가 개최한 ‘2020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전 세계 평화·안보·경제 분야 고위급 인사들의 논의내용을 다루었다. 김흥종 KIEP 원장을 비롯하여 하토야마 유키오 전(前) 일본 총리,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러시아 발다이클럽 이사장,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등 국제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석학 및 유수기관 전문가들은 바이든 시대에 코로나19, 기후변화, 미중 갈등 등 당면한 현안이슈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대북관은 현상 유지정책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흥종 원장은 바이든 신정부 대외전략가들에게 집권 초 6개월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시각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히며, 이를 잘 활용하여 미국 국무성, 국방성 설득 작업과 한반도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바이든 시대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각적인 고민이 필요하며,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과 함께 대북제재 범위 내에서 K-방역이나 개별관광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KTV 다큐멘터리 영상 바로가기
* 김흥종 원장 정보 바로가기


* 인터뷰 출연진(가나다순)
김일한 동국대학교 DMZ 평화센터 연구원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용식 인천연구원 원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최영진 연세대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