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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이란 미래 협력방안 모색

  • 작성일2020/12/10
  • 조회수618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이란 미래 협력방안 모색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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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월 10일(목)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8회 한-이란 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KIEP는 2013년부터 매년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한-이란 협력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이란 협력의 미래(Future of Cooperation Relations between Korea and Iran in the Post-COVID-19 Era)”라는 주제로 중동 내 관계 변화와 코로나19 시기 경제, 보건의료, 문화 협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성춘 KIEP 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대내외적 상황 변화 속에서 한국과 이란은 양자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필요가 있으며, 한·이란 전문가들이 두 나라간 상호 이해 증진 및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세예드 코마일 타예비(Seyed Komail TAYEBI) 이스파한대학교 국제경제연구센터 소장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여건 속에서도 양국간 학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을 진행한 하산 몰라 자파리(Hassan Molla JAFARI) 주한이란대사관 일등참사관은 코로나19 등 세계적인 변화와 함께 한-이란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강원준 외교부 중동1과장도 미국의 바이든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 경제교류 확대를 기대하며 기술협력, 지식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동 지역 내 관계 변화(Changing Regional Relations in the Middle East)”라는 주제로 최근 지역 관계의 변화양상을 살펴보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와 부문별 협력방안: 보건의료 및 문화협력(COVID-19 Pandemic and Sectoral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Iran: Healthcare and Cultural Cooperation)”을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간 보건의료, 문화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세 번째 세션은 이권형 KIEP 신남방경제실장의 좌장 하에 “코로나19 시기 한-이란 경제협력(Korea-Iran Economic Cooperation in the Post-COVID-19 Era)”이라는 주제로 양국 경제협력 동향 및 금융부문 협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행사명: 제8회 한-이란 협력 포럼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이란 협력의 미래
- 일시: 2020년 12월 10일(목), 13:00~20:30
- 장소: 롯데호텔제주 에메랄드룸
-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 문의: 신남방경제실 아프리카중동팀 장윤희 전문연구원(yhjang@kiep.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