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구원동정

연구원소식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 작성일2020/11/17
  • 조회수1103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1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2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3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6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7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8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9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지역의 경제 환경변화 예측 및 중남미시장 진출방안 논의 사진10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와 함께 11월 17일(화) 서울 롯데호텔(유튜브 생중계)에서 ‘제24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본 포럼에는 김흥종 KIEP 원장, 신숭철 한·중남미협회 회장,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남미지역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중남미 국가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기업의 업종별 진출기회를 모색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 가운데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양 지역은 △보건의료 △비대면 산업 △인프라 및 건설 부문에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는 환영사에서 한·중미 FTA 발효, 중미통합은행(CABEI) 가입, 비대면 네트워킹 채널 활성화 등 한·중남미 협력이 최근 더욱 강화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포럼으로 양국 기업인들 간 소통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중남미 경제협력”이라는 이번 포럼 주제의 시의성을 높게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남미지역을 대표하여 로돌포 솔라노 키로스(Rodolfo Solano Quirós) 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키로스 장관은 당일 논의되는 세션별 주제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방안과 맞닿아 있다면서, 포럼이 향후 △양 지역 간 우정과 유대관계 강화 △비즈니스 파트너십 역할 제고 △상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제1부에서는 마누엘 로바(Manuel Robba) 前 아르헨티나 보건부 통계부 국장, 김봉훈 멕스틴 글로벌(Maxtin Global) 대표, 라울 올레아스(Raul Oleas) 에콰도르 간암연구소 소장, 강경두 ㈜셀트리온헬스케어 팀장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제고된 K-방역의 위상을 바탕으로 중남미와의 보건의료 부문 정책 협력방안, 의약품 및 의료용품 시장 진출에 대해 발표했다.

 

제2부에서는 마우리시오 아구델로(Mauricio Agudelo) CAF 집행위원장, 김형태 올리바코스몰 대표, 오성주 POSRI 수석연구원이 중남미지역 디지털화 추세,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K-Beauty 진출 전략 등 언택트 산업에서 양 지역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한·중남미 교류와 발전을 위해 양 지역의 국가들이 미래 산업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제3부에서는 이그나씨오 바르테사기(Ignacio Bartesagui) 우루과이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한국과 중남미 중소기업 간 협력 현황과 한계, 기회,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원호, 권기수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중남미 26개국으로 구성된 지역경제협력기구 라틴아메리카경제체제(SELA) 활용 및 양 지역 중소기업의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제4부에서는 윤여준 KIEP 미주팀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과 중남미지역의 통상협력 기회와 위협요인을 점검했다. 김종섭 서울대학교 교수, 홍성우 KIEP 미주팀 부연구위원,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팀장이 한·중미 FTA, 중남미지역에서의 미중 경쟁,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제5부에서는 국토교통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중미통합은행(CABEI) 등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중남미 인프라·건설 시장의 특징을 소개하고 진출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남미지역에서는 △투자개발형(PPP)사업에 대한 진출 확대 △중남미 다자개발은행 활용 및 협력 제고 △정부·공적금융기관 지원 확대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행사명: 제24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 주제: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중남미 경제협력
- 일시: 2020년 11월 17일(화), 8:00~18:00
- 장소: 서울 롯데호텔(온라인 생중계)
-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KITA)
-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해외건설협회
- 문의: 선진경제실 미주팀 김진오 선임연구원(044-414-1085)


* 세미나 발표영상 보러가기: KIEP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