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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 작성일2018/11/07
  • 조회수693

KIEP,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사진1

KIEP,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사진2

KIEP,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사진3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주관하고 한국일보, THE KOREA TIMES가 주최한 ‘2018 코라시아 포럼’이 11월 7일(수)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본 포럼은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21세기 변화의 중심에 선 한반도가 아시아 전체를 잇는 허브로서 갖는 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아시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의 환영사와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스페셜 세션을 포함해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본 포럼에서 이재영 KIEP 원장은 “도전과 미래의 새 길, 북방 아시아”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재영 원장은 지난 시기 한국은 해양 세력과의 협력을 중시했지만, 이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방 대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해양과 대륙, 개도국과 선진국, 남방과 북방을 연결함으로써 미국과 일본 등 해양 세력과의 경제 협력 관계는 유지하되 신북방정책의 중점 협력대상인 13개국과의 관계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격상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북방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북방을 서부(러시아 서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 중부(중앙아시아 5개국, 코카서스 3개국), 동부(러시아 극동-시베리아, 몽골) 등 세 개의 권역으로 나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를 경제적으로 도약하게 할 것이라는 확신이 공유된 자리였다. 구체적으로 공동 번영을 위한 나라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다.

 

- 주제: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
- 일시: 2018년 11월 7일(수), 9:00~16:30
- 장소: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한라홀(3F)
- 주최: 한국일보, THE KOREA TIMES
- 주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 문의: 동서남아대양주팀 김도연 전문연구원(044-414-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