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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 작성일2022/05/18
  • 조회수476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1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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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5월 17일(화)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3층 브리핑실에서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포탈 e-브리핑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간담회는 KIEP 연구진들이 올해 및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전망하고 전망치 산출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받는 자리였다.

김흥종 KIEP 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세계경제는 지난 11월 4.6% 전망치 대비 1.1%p 하향 조정을 한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3.6%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종 원장은 세계경제 성장의 키워드로 "정책 전환기, 경로의 초불확실성"를 꼽았으며, 통화정책(긴축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지정학적 충돌(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방역정책(방역완화로의 기조 전환 요구)의 측면에서 세계경제가 초불확실성의 상태에 접어들고 있으며 KIEP는 선제적이고 발빠른 대응을 위해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망 개관을 브리핑한 안성배 국제거시금융실장은 주요 선진국의 경우, 전쟁이 공급망을 교란하고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확대했으며 이것이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과 물가안정 사이의 상충관계에 직면해있는 통화당국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면서 경기회복세를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국은 3.3%의 성장률을, 유로지역과 영국은 각각 2.8%와 3.7%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일본은 2.0%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대부분의 신흥국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등 대외여건의 악화로 인해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아세안 5개국은 대체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봉쇄조치 시행 등으로 다수 둔화한 5.1%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인도는 7.4% 성장률을, 아세안 5개국은 5.1% 성장할 것으로 봤다. 러시아는 성장세가 큰 폭으로 둔화해 –9.5% 성장률을 전망했으며, 브라질은 0.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KIEP 김흥종 원장, 정성춘 부원장, 이권형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권율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안성배 국제거시금융실장, 김종덕 무역통상실장, 현상백 중국경제통상팀장, 최장호 통일국제협력팀장, 강구상 미주팀장, 연원호 경제안보팀장, 정영식 선임연구위원 등 원내 전문가들과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들이 참석했다.

- 행사명: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 주  제: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 일  시: 2022년 5월 17일(화), 10:00~11:00
- 장  소: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3층 제1공용 브리핑실/ e-브리핑 동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