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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진로" LES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1/07/30
  • 조회수6870

"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진로" LES 세미나 개최 사진1

"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진로" LES 세미나 개최 사진2

"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진로" LES 세미나 개최 사진3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7월 30일(금) 본원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정영록 교수를 초청하여 LES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경제발전론적 관점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영록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 세계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적 대전환의 시기에 처해있다며, 이 과정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고가 몰려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미·중 관계 역전의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2008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급증하며 당시 중국에 있던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이 중국의 손으로 넘어간데 이어, 2009년부터 위안화 국제화 움직임이 나타나며 미·중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정 교수는 미·중 경제 분쟁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중국이 건재한 이유로 과거의 경험을 이어 받고 계속 진화하고 있는 저력에서 찾았다. 정 교수는 한국이 중국과의 건전한 협력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우리가 강점을 보유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우리의 전략자산을 키워나가면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하면서 동북아의 싱가포르 역할, 관광입국, 개병제 활용에 의한 경쟁력 강화가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LES 세미나에서는 KIEP의 김흥종 원장을 비롯하여 정성춘 부원장, 중국경제실 이승신 실장, 선진경제실 김준동 실장, 국제거시금융실 안성배 실장, 연구조정실 김영귀 실장 등 원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관련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였다. 

- 주제: 중국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진로
- 일시: 2021년 7월 30일(금), 13:30~16:00
-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424호 대회의실
- 발표자: 정영록 교수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 문의: 중국경제실 중국경제통상팀 홍진희 전문연구원 (T. 044-414-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