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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과 한국외교의 신(新)방향’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작성일2021/06/03
  • 조회수627

‘한미정상회담과 한국외교의 신(新)방향’ 전문가 간담회 개최 사진1

‘한미정상회담과 한국외교의 신(新)방향’ 전문가 간담회 개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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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6월 3일(목) 원내 424호 회의실에서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한미정상회담과 한국외교의 신(新)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간담회는 한미 외교에서 경제 분야가 주요 협력 이슈로 부상하는 한편 한국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협력파트너로 지목된 가운데, 높아진 국가위상에 걸맞은 우리나라의 공공외교 방향성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종석 수석연구위원은 원내 연구진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성공적인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선언 △미국의 남북대화 및 협력지지 △첨단 제조업 분야(반도체·베터리·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의 풍부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수석연구위원은 나아가 북핵 협상의 방향으로 스냅백 조치를 전제로 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했다. 북한의 핵능력, 북미간 낮은 신뢰 수준, 비핵화 조치 이행검증의 복잡한 과정을 고려할 때 단계적 접근이 유일한 해법이며 조치와 상응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은 이미 다방면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부상했으며, 세계와 교류하며 지속적으로 능력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세계와 교류하고 우리의 삶과 문화의 진면목을 세계에 전파하도록 공공외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주제: 한미정상회담과 한국외교의 신방향
- 일시: 2021년 6월 3일(목), 14:00~16:00
-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424호 회의실
- 발표자: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전 통일부 장관)
-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 문의: 신북방경제실 통일국제렵력팀 최장호 연구위원(jhchoi@kiep.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