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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미국 금리인상의 국내 파급효과 및 시사점

▶ 미국경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됨에 따라 미 연준(FRB)은 점진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 중
- 2015년 12월 1차 금리인상에 이어 최근 연준 주요 인사들의 기준금리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연내 2차 인상에 대한 기대 증가   

 

▶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는 주로 자본유출입, 장단기 금리차, 환율 경로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 
- [자본유출입]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저금리 기조하에 우리나라와 신흥국에 유입되었던 증권투자 자금의 급격한 유출 우려
- [금리] 미국의 장기금리는 중장기적 경제여건에 영향을 받으므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며, 우리나라 장기금리는 미국 장기금리와 유사하게 움직일 가능성
- [환율] 단기적으로는 달러화가 평가절상되나 그 추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는 않을 전망이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속도에 따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
- 미국 1년 국채금리가 25bp 상승하면 우리나라로의 주식투자자금이 3개월 후 3조 원 유출
- 채권시장의 경우 단기적인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유입

 

▶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 도출이 가능
- 미국 금리 인상 시 주로 주식시장을 통한 외국인투자 자본 유출이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국내 경제여건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필요
- 미국 금리인상 이후 단기적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므로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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