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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정책 변화의 영향 및 대응과제

  • 저자 정성춘
  • 번호2006-009
  • 작성일2006-03-31
▣ 세계경제가 고금리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 중 유일하게 저금리정책을 유지하고 있던 일본도 양적 완화정책의 해제를 결정하면서 금리인상 대열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음.

▣ 일본은행은 장기적인 물가상승률 목표치(0~2%)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동향에 따라 탄력적으로 금융정책을 운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며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으나 향후 3년간 약 1% 정도의 정책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음.

- 그러나 디플레이션 갭의 해소, 물가상승기조의 조기정착이 이루어진다면, 현재의 제로금리정책이 연내에 해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금리인상으로 여타 선진국과의 금리격차가 해소된다면 엔화의 평가절상 가능성도 높아짐. 이로써 2005년 초 이후의 원화와 엔화의 탈동조화 현상도 종식되고 원/엔 환율이 다시 상승할가능성도 있음.

▣ 향후 선진 각국의 고금리기조가 강화될 경우, 국제적 유동자금의 규모 축소 및 신흥시장으로부터의 이탈을 촉발하여 외국인투자 비율이 약 40%에 이르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엔화의 평가절상에 따른 환차손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음. 현재 국내 금융기관은 저금리(약 2.6~2.7%)의 엔화 자금을 다량으로 차입(2005년 12월 말 99.4억 달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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