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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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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보고서의 연구 목적과 내용, 정책 시사점을 정리한 20면 내외의 요약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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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지역경제구도 변화와 내수시장 진출전략

▶ 불안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중국 내수시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중국 지역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 증대
- 중국 경제구조 변화의 전환점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변화를 종합 분석 
  
▶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내수확대 전략은 △소비 중심의 양적 확대 △소비ㆍ투자의 효율성 제고 및 공급 측면의 구조조정 병행을 거쳐 현재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 융합 정책으로 변화
  
▶ 중국의 내수확대는 주로 중서부 지역의 투자수요 증대에 기인하나, 지역간 교역을 통해 동부의 고부가 상품ㆍ서비스가 중서부로 이출됨에 따라 동부의 부가가치 순이입이 증가
- 내수로 유발된 수입(중간재+최종재)의 비중은 투자 수요로 유발된 중간재 수입을 중심으로 감소한 반면, 최종재 수입 비중은 증가하였으나 동부지역 편중이 심화됨.
- 중간재 수입을 유발하는 수요지역(내수확대지)과 중간재를 직접 수입하는 지역(생산거점)은 상이할 수 있으며, 중간재 수입지역의 동부지역 편중도가 더 높음.
  
▶ 중국 수입시장의 변화와 달리 한국의 수출은 광둥ㆍ장쑤 등 상위지역 집중도가 강화되고 전자부품 등을 제외한 다수 품목에서 수출경쟁력 약화(특히 자동차ㆍ부품) 
- 의료용품(임플란트), 화장품(특히 산둥, 허난) 등은 점유율 및 비교우위 상승
  
▶ 한국의 비교우위 및 경쟁력이 유지ㆍ상승되고 있는 분야 관련 생산거점(수입거점) 지역과의 협력 강화와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 제고 및 관련 지역 발굴방안 모색 필요 
- 디지털ㆍ정보화ㆍ교통 인프라 및 신산업 등 제조업 투자 분야와 비대면ㆍ온오프라인 융합 등 신소비 분야에서 동부지역 및 일부 내륙 거점 중심의 경협 강화 중요
- 특히 중국이 추구하는 자립형 내수발전의 주요 주체가 되는 지역발전전략(베이징ㆍ톈진ㆍ허베이, 창장삼각주, 광둥ㆍ홍콩ㆍ마카오 GBA(Great Bay Area), 쓰촨ㆍ충칭도시군) 활용 필요
-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융합 진출방식 활용과 중국 내수시장 진출목적의 중국 주요 지역 공급망 참여 확대 필요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정책연구브리핑 20-20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지역경제구도 변화와 내수시장 진출전략.pdf (3.15MB / 다운로드:227)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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