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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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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보고서의 연구 목적과 내용, 정책 시사점을 정리한 20면 내외의 요약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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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국의 아프리카 진출전략 및 시사점

■ 지난 20세기 아프리카는 내전과 분쟁, 기아와 질병으로 얼룩진 ‘암흑의 대륙’이었으나, 21세기 들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이 형성되면서 ‘기회의 시장’으로 부상
- 그동안 아프리카는 만성적인 정정 불안으로 국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지 못했으나 2000년대 들어 내전이 급감하는 등 대륙 전체가 안정 국면으로 진입함.

 

■ 여기에 자원 및 인프라 개발 잠재력 등이 결합하면서 아프리카가 21세기 신흥시장으로 급부상
- 현재 전 세계 원유 생산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비중이 25%에 달하는 등 아프리카가 세계적인 자원공급처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됨.
- 아프리카는 인프라 건설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데, 아프리카 국가들은 내전 종식 등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도로, 철도, 항만, 발전설비 등 인프라 건설을 통한 국가재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에 따른 건설 붐이 조성되고 있음.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는 10억 가까운 인구에 2000년대 초반 이후 5~6%대의 높은 경제성장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평가

 

■ 아프리카의 잠재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세계 주요국은 아프리카에 공세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지역을 둘러싼 ‘새로운 쟁탈전(New Scramble for Africa)’이 전개
- 중국의 아프리카 접근 속도는 미국, 유럽 등 서방에서 ‘신식민지(new- colonialism)’론을 거론하며 견제할 정도임.

- 미국은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공세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내며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자원공세를 강화하고 있음.
- 아프리카를 분할하여 식민통치했던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은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공세로 기존의 우월한 지위가 위협을 받게 되자 개발원조 확대 등을 통한 기득권 유지에 주력하고 있음.
- 여기에 일본,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브릭스 국가들도 적극 가세하고 있어 아프리카 진출경쟁이 더욱 가열

 

■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를 지구상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나, 아프리카는 더 이상 미개척 대륙이 아니라 세계 주요국 간의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
-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전략적 가치를 간파하고 협력을 시도하고 있으나, 정부 또는 기업 차원에서 경쟁국들과 어떻게 차별적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불충분한 상황임.
- 아프리카 진출의 후발주자로 나선 한국이 아프리카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주요 경쟁국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시사점과 대응책을 모색해 보는 과정이 필요함.

 

■ 본 연구는 아프리카에 가장 공세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아프리카 진출전략 또는 특징을 살펴보고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모색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브리핑(연구보고서_11-23).pdf (391.12KB / 다운로드:401)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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