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yed Overshooting: It's an 80s Puzzle

전문가 회의 결과 (19.07 이전)

중국 거시모형/환율연구회

연구원소식

인쇄

▣ 참석자

한민수 박사 (KIEP 간사) 김소영 교수 (서울대학교)

김영세 교수 (성균관대학교) 김영식 교수 (서울대학교)

김진일 교수 (고려대학교) 김철수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김형석 교수 (KAIST대학교) 신관호 교수 (고려대학교)

양두용 교수 (경희대학교) 정용승 교수 (경희대학교)

최형선 교수 (경희대학교) 허 인 교수 (전남대학교)

이미혜 박사 (한국은행) 정용국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최경욱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 주요 발표내용 (상세 내용 별첨 참조)

□ 본 연구는 delayed overshooting puzzle을 과거 데이터를 이용해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delayed overshooting puzzle이란 국내의 화폐당국의 화폐공급 축소(monetary contraction)가 일정 기간 동안 국내 통화 가치의 평가절상을 가져오다가 점차적으로 평가절하에 이어지는 것을 의미함.

- 본 연구는 미국과 거래하는 14국가의 1974년부터 2006년까지의 환율의 변화를 살펴보는 한편 미국 화폐정책의 변화를 Uhlig (2005)과 Scholl and Uhlig (2008)이 제시한 sign restriction 방법을 이용해서 구별함.

□ 데이터를 볼커가 미국 연준의 의장으로 있었던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로 나누어서 살펴본 결과, 볼커가 의장으로 있었던 시기에만 환율의 변화가 delayed overshooting으로 나타남.

첨부파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