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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Liquidity Risk, Bank Networks, and the Value of Joining the Fed

  • 작성일2014/11/21
  • 분류북미
  • 조회수7,335

참석자(총 10명)

최윤식 연구위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이웅   부연구위원 (KIEP 아시아태평양실)
한민수 부연구위원(KIEP 국제거시금융실)
권기수 연구위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윤여준 부연구위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김진오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고희채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박미숙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오태현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주요 발표 내용

□ 1920년 전후 은행들의 연방준비제도 회원 가입결정요인과 가입이후 은행들의 자산포트폴리오(Asset Portfolio)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함.

□ (편익과 비용을 고려한 회원가입) 연방준비제도는 은행들의  유동성리스크(liquidity risk)를 완화시키는는 등 거시건전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함.

□ (은행들의 연준 회원가입 결정요인) 어떤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에 회원으로 가입하였는가와 가입한 은행들의 자산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분석함.

□ (저조한 연준 회원가입) 연방준비제도는 거시건정성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는데, 1920년대 초에 약 1,604개(주인가은행의 8%)의 주인가은행만이 연준의 회원이 되기를 원함.

□ (연준 회원가입 원인) 연준의 회원가입은 회원가입으로 인한 유동성문제와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 (단일은행제도 개선 노력) 국가통화위원회(National Monetary Commission: NMC)는 세계 각국의 금융제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 미국만이 단일은행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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