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소식
전문가 회의 결과 (19.07 이전)
Liquidity Risk, Bank Networks, and the Value of Joining the Fed
- 작성일2014/11/21
- 분류북미
- 조회수7,335
▣ 참석자(총 10명)
최윤식 연구위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이웅 부연구위원 (KIEP 아시아태평양실)
한민수 부연구위원(KIEP 국제거시금융실)
권기수 연구위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윤여준 부연구위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김진오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고희채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박미숙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오태현 전문연구원(KIEP 구미․유라시아실)
▣ 주요 발표 내용
□ 1920년 전후 은행들의 연방준비제도 회원 가입결정요인과 가입이후 은행들의 자산포트폴리오(Asset Portfolio)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함.
□ (편익과 비용을 고려한 회원가입) 연방준비제도는 은행들의 유동성리스크(liquidity risk)를 완화시키는는 등 거시건전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함.
□ (은행들의 연준 회원가입 결정요인) 어떤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에 회원으로 가입하였는가와 가입한 은행들의 자산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분석함.
□ (저조한 연준 회원가입) 연방준비제도는 거시건정성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는데, 1920년대 초에 약 1,604개(주인가은행의 8%)의 주인가은행만이 연준의 회원이 되기를 원함.
□ (연준 회원가입 원인) 연준의 회원가입은 회원가입으로 인한 유동성문제와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 (단일은행제도 개선 노력) 국가통화위원회(National Monetary Commission: NMC)는 세계 각국의 금융제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 미국만이 단일은행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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