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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북미 자동차시장 동향 및 최근 주요 이슈

  • 작성일2014/10/17
  • 분류북미
  • 조회수7,679

참석자(총 9명)

김기준 선진시장팀장 (KOTRA)
김지선 수석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소)
최윤식 연구위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윤수현 과장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권기수 팀장  (KIEP 구미․유라시아실)
고희채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김종혁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박미숙 전문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이시은 연구원   (KIEP 구미․유라시아실)

 

주요 발표 내용(상세내용은 붙임 참조)

□ (미국 자동차 업계 구조조정)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자동차 3사(GM, 포드, 크라이슬러)는 전례 없는 구조조정 절차를 단행

  - 오바마 정부의 전격적인 공적자금 지원으로 파산 위기에서 벗어난 GM은 적자 브랜드 4개 정리, 딜러망 정비, 공장 폐쇄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

   o GM은 Saab, Saturn, Pontiac 브랜드를 매각 또는 정리하였으며, Hummer를 중국 텅중중공업에 매각키로 하였으나 중국 정부의 반대로 매각에는 실패하였음. 

   o 5,900개사에 달하는 딜러망을 3,600개사로 정리하였고, 미시건주 Pontiac 공장 등 13개 생산 플랜트를 가동 중단시켰으며, 종업원 22,000여명을 해고하였음.

  - Ford는 Jaguar, Land Rover, Volvo 브랜드를 매각하고, 매출이 부진하였던 Mercury 브랜드는 정리하였음.

  - 크라이슬러는 789개의 딜러 프랜차이즈 계약을 중단하는 한편 Fia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형 중소형 차량 개발 기술을 도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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