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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ASEAN의 기회와 한-ASEAN 비즈니스 협력 방안

  • 작성일2013/06/29
  • 분류동남아/대양주
  • 조회수7,365

□ 아세안에 대표부를 설치한 역외국가로는 미국, 일본, 중국, 한국 4개국이 있음.

□ 브루나이는 최근 서비스업 부문을 발전시키고자 할랄인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최근 이슈는 할랄화장품임.

□ 2012년 기준 아세안은 한국의 최대 투자대상지역임.

□ 아세안을 대상으로 한국기업의 건설수주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포스트 브릭스(Post BRICs) 시장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아세안을 주목하고 있음.

□ 아세안은 저임 노동력이 풍부하고 외국인 투자자에게 각종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생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

□ 최근 중산층이 확대되어 민간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아세안이 소비시장으로도 각광받고 있음.

□ 아세안은 2015년까지 아세안공동체 건설을 추진중임.

□ 일본계 다국적기업은 1960년대부터 아세안에 역내 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하였음.

□ 최근 한국기업의 아세안 진출 성공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며 성공 요인으로는 상호보완적인 파트너 선정, 스피드 경영, 파트너사의 우산 활용, 현지 문화와 업무관행 존중 등을 들 수 있음.

□ 미얀마의 개혁?개방이 가속화되면서 섬유?봉제업을 중심으로 한국기업의 미얀마 진출이 증가하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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