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소식
전문가 회의 결과 (19.07 이후)
Currency Undervaluation, Firm-Dynamics, and Export-led Growth
- 작성일2022/06/30
- 분류거시·환율 모형분과
- 조회수2,199
I. 개 요
1. 제목 : Currency Undervaluation, Firm-Dynamics, and Export-led Growth
2. 일시 : 2022. 6. 3. (10:30~12:30)
3. 장소 : KIEP 413호 회의실
4. 발표자 :
- 최우진 박사 (KDI, 박사)
5. 참석자
성 명 | 소 속 | 직 책 | 참석사유 및 역할 | |
[위 촉] | ||||
1 | 최우진 | 한국개발연구원 | 박사 | 발표 및 토론 |
2 | 김원기 | 성신여자대학교 | 교수 | 토론 |
3 | 박종호 | 숭실대학교 | 교수 | 토론 |
4 | 양두용 | 경희대학교 | 교수 | 토론 |
5 | 정용승 | 경희대학교 | 교수 | 토론 |
6 | 김경훈 | 홍익대학교 | 교수 | 토론 |
- 원외 참석자
성 명 | 소 속 | 직 책 | 참석사유 및 역할 | |
1 | 한민수 | 국제거시금융실 | 연구위원 | [분과 간사] 토론 |
2 | 안성배 | 국제거시금융실 | 실장 | [연구회 간사] 토론 |
- KIEP 참석자
II. 주요 논의 사항
1) 발제내용
□ 발표자의 오늘 연구는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주도형 성장전략이 기업동학을 통해서 제조업 성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
- 이를 위해서 실증분석과 구조모형을 통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서 자본계정 정책(capital account policy)이 기업의 진입과 퇴출의 변화를 통해서 , 제조업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 수출주도형 성장에 대한 기존 연구가 주로 ‘수출을 통한 학습(learning by exporting)’을 통한 성장경로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발표자의 연구는 차별화되어 있음.
2) 토론 내용
□ 거래조건(terms of trade)을 통한 영향에 대한 논의
- 여기의 무역모형에서는 거래조건을 통한 변화 보다는 기업동학과 산업 간 생산자의 이동(firm delocation)에 보다 주목하고 있음.
□ 모형에서의 자본계정 정책에 대한 논의
- 정책실험에서는 무역적자(trade deficit)의 변화를 자본계정 정책 변화로 해석
- 모형에서 자본계정 정책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에 대한 보다 정교한 구조가 필요
□ 정책 실험 후 효용의 변화에 대한 논의
- 자본계정 정책 변화 이후 효용의 변화에 대한 분석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