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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KIEP,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한국의 대아시아 경제협력 비전 및 협력과제 논의

  • 작성일2023/04/19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2,958



KIEP,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한국의 대아시아 경제협력 비전 및 협력과제 논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인도-태평양 시대 한-아시아 협력 세미나’ 개최
 - 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아시아 경제협력의 비전과 과제 논의
 - 김흥종 KIEP 원장, “우리의 인태전략 추진과 더불어 아시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 구체적 협력 어젠다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2023년 4월 19일(수)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인도-태평양시대 한-아시아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아시아 경제협력의 비전과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흥종 KIEP 원장을 비롯해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박수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장, 신범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부소장, 이권형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강성용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의 아시아 지역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하여 인도-태평양 시대 대아시아 협력의 변화된 여건과 비전, 방향성 등을 논의하고, 특히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와의 협력 비전과 과제,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불확실성의 확대와 국가 간 대립으로 글로벌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건에서 미래 번영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도태평양지역에서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을 고려해 볼 때 기존의 한-아시아 협력과제를 인도태평양전략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새로운 과제를 제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오프닝 세션에서는 고일홍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수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인도네시아의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조망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1세션은 신범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메가 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일홍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메가 아시아와 인도-태평양 관계의 역사적 조망’을, 유성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가 ‘인도-태평양 세력의 부상과 현재: 메가 아시아적 관점으로 바라보기’를, 김도훈 아르스프락시아 대표가 ‘메가 아시아와 데이터로 본 인도-태평양시대’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김일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강태화 중앙일보 기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2세션은 이권형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도태평양 시대 한국-동남아시아 경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곽성일 KIEP 경제안보전략실 실장이 “한-아세안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성과 협력방향”을, 최경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인도태평양시대, 한국과 아세안의 해양협력”을, 김관묵 KOTRA 수출기업실 실장이 “한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 경험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박번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박사, 김형주 LG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했다.

  3세션은 강성용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도태평양 시대 한국-남아시아 경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준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과 아시아 및 남아시아의 변화”를,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도에 대한 금융투자, 현황과 전망”을, 김정곤 KIEP 인도남아시아팀 팀장이 “남아시아의 위상 변화와 한-남아시아 협력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이순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김봉훈 맥스틴 글로벌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인태 전략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협력과제의 발굴과 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번 세미나가 인도-태평앙 시대 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 붙 임1. 프로그램(안)
◈ 붙 임2.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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