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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KIEP, 인도-태평양 전략 및 주요국과의 통상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3/02/28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3,095




KIEP, 인도-태평양 전략 및

주요국과의 통상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인도-태평양 전략과 주요국의 중장기 통상전략 세미나” 개최
 -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주요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에서 수행한 6개 지역별 “중장기 통상전략” 연구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발표
 - 김흥종 KIEP 원장, “주요국의 중장기 통상전략에 관한 연구 성과가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에 기여하기를” 기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2023년 2월 28일(화)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인도-태평양 전략과 주요국의 중장기 통상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의 “중장기 통상전략 운영” 사업으로 추진된 연구 성과를 국내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한국의 중장기 통상전략과 인도-태평양 전략에 일조하고자 개최되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국의 중장기 통상전략에 관한 연구 성과가 우리나라의 중장기 통상전략과 성공적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추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각 주요국과 지역의 통상전략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우리 인도-태평양전략의 국별·지역별 적용에 도움되기”를 기대하였다.

  이후 이어진 기조세션에서는 김흥종 KIEP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되었다. 기조세션에서는 이정호 외교전략기획관실 지역전략팀장이 인태전략 발표 이후 각국 반응 및 진행 상황, 향후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인태전략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전략적 도전 과제에 대해 설명하였다. 발표 후에는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김용신 인하대 중국학과 교수,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곽성일 KIEP 경제안보전략실 실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오후의 두 개 세션에서는 각 주요 국별·지역별 중장기통상전략을 소개하고 인태전략의 관점에서 이 통상전략들이 갖는 의미를 조망하였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이권형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미국, 중국, 일본의 중장기 통상전략과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구상 KIEP 미주팀 팀장은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해당 이슈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미국 내 투자 및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과의 공동 R&D 추진 등의 기술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지역 연구를 진행한 이승신 KIEP 중국경제통상팀 선임연구위원은 대중국 경제협력 구조를 재조정하고 중국과의 안정적 경제협력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한·중 간 경쟁 분야와 협력 분야를 나누어 분야별 한국의 대응 및 협력 방향을 제안하였다.
  김규판 KIEP 일본동아시아팀 선임연구위원은 일본의 공급망 강화정책, 디지털 무역협정, ‘2050 탄소중립’ 정책의 내용을 설명하고 다자간 공급망 협력 틀 내에서의 한·일 간 공급망 협력, 한·일 디지털 동반자 협정 체결 및 탄소중립 관련 한·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세션에서는 이승신 KIEP 중국경제통상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EU, 아세안, 중앙아시아의 중장기 통상전략과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해당 지역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장영욱 KIEP 유럽팀 팀장은 EU에서 전략산업에 대한 역내 지원을 통해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노동, 환경, 공정경쟁 분야에서 EU와 가치 및 규범을 공유하는 국가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며, 관련 정책에 대한 한국 기업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아세안지역 연구를 진행한 곽성일 KIEP 경제안보전략실 실장은 아세안은 진영화된 세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한국은 아세안의 공급망 안정화 지원, 한국의 강점에 기초한 아세안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재 육성, 아세안 협력 채널의 다각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민현 KIEP 러시아유라시아팀 부연구위원은 중앙아시아의 지형학적 가치와 풍부한 천연자원, 경제 수준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 경제 및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붙임1. 행사 프로그램
◈ 붙임2.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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