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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한-북방 수교 30주년, 전략적 협력 방향과 미래 실천 과제 논의

  • 작성일2022/08/30
  • 분류일반자료
  • 조회수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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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방 수교 30주년,

전략적 협력 방향과 미래 실천 과제 논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글로벌 대전환과 경제안보 시대 한-북방 전략적 협력방향과 실천과제’ 주제 “한-북방 11개국 수교 3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김흥종 KIEP 원장, 대외 환경의 변화와 북방 국가의 새로운 협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협력전략 수립 강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2022년 8월 30일(화)과 31일(수)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서울 명동 롯데호텔 벨뷰스위트 36층에서 ‘글로벌 대전환과 경제안보 시대 한-북방 전략적 협력방향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한-북방 11개국 수교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2년은 한국과 북방지역 11개국(중앙아시아 5개국, 코카서스 3개국,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이다. KIEP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북방 수교 30주년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북방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방향과 실천과제를 모색하였다.

  양일간 진행된 본 행사에는 김흥종 KIEP 원장을 비롯해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바키트 듀센바예프(Bakyt Dyussenba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유수프 샤리프조다(Yusuf Sharifzoda)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조키르 사이도프(Zokir Said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등 중앙아시아 주요국의 주한 대사와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한-카자흐스탄 의원친선협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북방지역 국가 간에 교류 확장 및 지속가능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북방정책을 내실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외 환경의 변화와 북방 국가의 새로운 협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협력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김흥종 KIEP 원장은 “△상생 및 호혜적 협력 사업의 발굴 및 추진 △수출지향형 제조업 육성 관련 협력 방안 마련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부문에서 협력 방안 도출(농업 현대화, 보건의료, 환경, 수자원, 산림, ICT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지털 협력(스마트 팩토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인력 양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라는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앞선 기술 수준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아시아 각국의 정책 수요와 필요성에 부합하는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신재생에너지, 보건 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첨단산업 분야와 더불어 교육, 환경, 수자원, 보건 의료, 지방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세미나가 한-중앙아시아 관계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0일(화) 행사는 ‘한-중앙아시아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세션(1세션)에서는 김흥종 KIEP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 이욱헌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바키트 듀센바예프(Bakyt Dyussenba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유수프 샤리프조다(Yusuf Sharifzoda)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조키르 사이도프(Zokir Said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가 참석해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통찰을 나눴다.

  2~3세션한·중앙아 전략적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실무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정치·외교, 경제, 문화 분야를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박정호 KIEP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현승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김영진 한양대 교수, 김상철 한국외대 교수, 제성훈 한국외대 교수, 염동호 한신대 교수, 오은경 동덕여대 교수가 패널발제 및 토론에 참여했다.

  산업협력 분야에서 한-중앙아 협력과제를 논의한 3세션에서는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전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민현 KIEP 부연구위원,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배좌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장, 박종호 한-러 비즈니스협의회 대표, 이주흥 한국수출입은행 유라시아팀장, 성낙문 씨젠의료재단 임상의학연구소장이 패널발제 및 토론에 참여했다.

  8월 31일(수) 행사는 ‘한-코카서스·우크라이나·벨라루스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세션(1세션)은 이권형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코카서스·우크라이나·벨라루스 수교 30주년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엄구호 한양대 교수, 박상남 한신대 교수, 조계만 경상대 교수, 양용호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이사장, 채예진 유니돔(주) 카자흐스탄 대표(대한고려인협회 부회장)가 참석해 패널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다.

  2세션은 신범식 서울대 교수의 좌장 아래 한-코카서스 전략적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금하 KOTRA 글로벌공급망실장, 정세진 한양대 교수, 박지원 KOTRA 연구위원이 각각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지역을 맡아 발제하였으며, 이어 이종문 부산외대 교수, 변현섭 계명대 교수, 강명구 KDB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3세션은 주장환 한신대 교수의 좌장 아래 한-우크라이나·벨라루스 전략적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영관 한국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과 이상준 국민대 교수가 각각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맡아 발제하였으며, 이어 정재원 국민대 교수, 성원용 인천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북방지역은 우리에게 소중한 협력의 공간이자 미래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의 창”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대전환과 경제안보 시대의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방안 모색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끝/

◈ 붙임1. 행사 프로그램
◈ 붙임2. 행사 사진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KIEP_보도자료_한_북방_수교_30주년_전략적_협력_방향과_미래_실천_과제_논의_F.pdf (1.07MB / 다운로드 79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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