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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KIEP, 신남방정책 성과 평가 및 신남방정책 플러스 추진방향 논의

  • 작성일2020/11/27
  • 분류일반자료
  • 조회수2,245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도자료
배포일시, 매수, 보도시기, 사진, 담당자, 배포부서
배포일시 2020년 11월 27일(금) 15:30 매 수 7매
보도시기 배포시 부터 사 진 4장
담 당 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남방경제실 인도남아시아팀 백종훈 전문연구원 ☎ 044-414-1323 jhpek@kiep.go.kr
배포부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홍보협력팀장 ☎ 044-414-1061


KIEP, 신남방정책 성과 평가 및 신남방정책 플러스 추진방향 논의


- 조충제 KIEP 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도·아세안과의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심화 기대
- 안병화 신남방특위 부단장, 신남방정책 플러스를 통한 신남방정책의 ‘사람 중심성’과 ‘포용적 동반성장’ 강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11월 27일(금)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5차 KIEP 신남방포럼’을 개최하고, 최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추진 배경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KIEP는 신남방정책 파트너 국가인 인도·아세안과의 새로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 8월 ‘KIEP 신남방포럼’을 출범했다. 본 포럼을 통해 KIEP 연구진들은 경제, 정치·외교, 사회·문화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을 지원해왔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이하 신남방특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충제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안병화 신남방특위 신남방정책추진단 부단장을 비롯해 신남방지역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조충제 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 및 아세안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한국의 대표 국책연구기관인 KIEP 역시 신남방정책의 업그레이드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고 밝혔다. 조 소장은 “신남방정책 플러스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인도 및 아세안과의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화 신남방정책추진단 부단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발생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등 최근 세계경제의 환경 변화 및 신남방정책 상대국의 수요를 고려하여 ‘신남방정책 플러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 ‘20.11.12. 한-아세안 정상회의시 발표). 안 부단장은 “앞으로 신남방국가와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하여 조기에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곤 KIEP 인도남아시아팀장, 정영식 KIEP 선임연구위원, 이동기 신남방특위 심의관이 각각 ‘신남방정책에 대한 내외국인 수요 조사’, ‘신남방정책 플러스 추진 배경과 방향’,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중점과제’를 발표한 후, 조충제 KIEP 소장의 주재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KIEP 김정곤 팀장과 최인아 부연구위원은 신남방정책 경제 분야 및 외교·안보, 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내외국인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영식 선임연구위원이 신남방정책 평가, 대내외 환경변화, SWOT 분석, 내외국인의 정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4가지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책체계’ 측면에서 △3P 중 사람(People)의 비중 확대 △양방향성 정책 확대 △과도한 지역 불균형 완화 △주변국 전략과의 조화를 포함하는 균형과 조화를 제시했다. ‘추진과제·사업’ 측면에서는 △한국의 강점과 현지 수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발전 단계 및 국가 특성을 고려한 지역·국가별 맞춤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추진방식’ 측면에서 △정부·민관차원의 협력 채널 강화를 제시했다.

  신남방특위 이동기 심의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핵심 협력분야 이니셔티브(전략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7대 이니셔티브는 코로나19 시대의 환경 변화와 신남방정책 상대국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천 가능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인적자원 개발 △쌍방향 문화교류 증진 △호혜적 무역·산업기반 구축 △상생형 농어촌·도시 인프라 개발 지원 △미래 산업협력 플랫폼 구축 △비(非)전통 분야 안보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유토론에는 이순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박번순 고려대학교 교수, 정해문 前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평가하고,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신남방정책이 표방하는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호혜적인 경제협력과 보건 및 비(非)전통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붙임. ‘제5차 KIEP 신남방포럼’ 프로그램 및 참석자 명단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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