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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제19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EAER)』 우수논문상 선정

  • 작성일2020/11/27
  • 분류일반자료
  • 조회수994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도자료
배포일시, 매수, 보도시기, 사진, 담당자, 배포부서
배포일시 2020년 11월 27일(금) 11:30 매 수 5매
보도시기 배포시 부터 사 진 2장
담 당 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EAER 편집위원회 안태경 편집간사 ☎ 044-414-1171 eaer@kiep.go.kr
배포부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홍보협력팀장 ☎ 044-414-1061


제19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EAER)』 우수논문상 선정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제19회 『EAER』 최우수논문상에 “High-Skilled Inventor Emigration as a Moderator for Increased Innovativeness and Growth in Sending Countries(고숙련 노동자의 국제이주가 출신국의 기술혁신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 선정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11월 27일(금) 제19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EAER)』 최우수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수상작은 수원대학교 김지송 교수와 듀크대학교 이나연이 집필한 “High-Skilled Inventor Emigration as a Moderator for Increased Innovativeness and Growth in Sending Countries(고숙련 노동자의 국제이주가 출신국의 기술혁신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기존 연구는 대부분 고학력 노동자의 이민이 새로 정착하는 국가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반면, 금번 최우수논문 수상작은 고학력 발명가가 원래 속했던 국가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띤다. EAER 우수논문 심사위원들은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으나 현실적·학문적으로 중요하고 흥미로운 이슈를 연구했다는 점에서 이 논문이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본 연구에 따르면 고학력 발명가의 이민은 두뇌 유출로 떠나온 국가의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해당 국가와 연결된 지식과 기술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부정적인 효과를 일부 상쇄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KIEP가 발간하는 영문 계간지『EAER』(ESCI, 美경제학회 등재지)은 매년 연간 수록논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학술적 기여도, 주제의 참신성, 논리 전개의 명확성, 정책적 시사점 등의 판정기준에 따라 우수논문을 선정한다. 제19회 우수논문 심사는 초청원고를 제외한 총 18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최우수논문 외에도 한국은행 남민호 박사가 저술한 “The Effect of Quantitative Easing on Inflation in Korea(한국의 양적완화가 물가상승에 미치는 효과)”와 세계은행 Christina Constantinescu, Aaditya Mattoo, Michele Ruta 3인이 공저한 “Trade in Developing East Asia: How It Has Changed and Why It Matters(동아시아 개발에서의 교역: 변화와 향후과제)”가 공동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KIEP는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학술지 EAER을 발간하는 한편, 2001년부터 매년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붙임. 역대 『EAER』 우수논문상 수상자 및 수상논문 목록

/끝/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보도자료-KIEP 제19회 EAER 우수논문상 선정.pdf (643.5KB / 다운로드 505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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