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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한국경제 8월 12일자, 「北 미사일 쏘아대는데 DMZ 걷기?… 대외경제정책硏 ‘코드 맞추기’ 논란」 보도 관련 해명

  • 작성일2019/08/12
  • 분류해명자료
  • 조회수1,110

 






한국경제 8월 12일자, 
「北 미사일 쏘아대는데 DMZ 걷기?…
대외경제정책硏 ‘코드 맞추기’ 논란」 보도 관련 해명

2019년 8월 12일자 한국경제 「”北 미사일 쏘아대는데 DMZ 걷기?…대외경제정책硏 ‘코드 맞추기’ 논란」 제하 기사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대외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에만 열중하는 데 논란이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이후 관련내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 내용>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오는 8월 28-29일 개최 예정인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에 대해,

○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대형 대외 악재가 쏟아져 나오는데 시기적으로 부적절한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보도

□ 아울러 국책연구기관인 KIEP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 및 미중 통상분쟁에 대응하는 속도가 민간연구소보다 늦고, 자료 수가 부족하다고 보도

<보도 해명 – KIEP 입장>

□ 본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KIEP가 대형 대외 악재 속에 정부 코드 맞추기용‘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을 강행한다는 데 대한 본원의 입장은 다음과 같음.

○ KIEP는 정부의 대외경제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여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정책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발족된 국책연구기관임.

 

○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은 남북미 관계가 호전되던 올해 초부터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과 남북관계 개선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및 신북방, 신남방정책과의 연계성, 국제사회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국제사회로부터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포럼임. 이는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는 KIEP 본연의 업무이기도 함.

 - 이 행사는 기사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올 1월 국책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KIEP가 명확한 취지와 기대효과를 토대로 건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행사이므로 ‘코드 맞추기’용 행사가 아님

 

○ 이번 행사에는 전직 대통령과 총리 등 국빈급 인사 외에 세계 유수의 싱크탱크 기관장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KIEP는 한반도 평화경제의 의미와 중요성은 물론, 최근 일본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의 입장을 전달, 지지기반을 확대하고자 함.

□ 아울러 KIEP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 및 미중 통상분쟁에 대응하는 속도가 민간연구소보다 늦고, 자료 수가 부족하다는 데 대한 본원의 입장은 다음과 같음.

 

○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관련하여 KIEP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국제법을 위반한 사실과 WTO 제소 가능성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대한 주장을 가장 먼저 제기 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동조를 유발
 - KIEP 현안토론회(2019.7.12.)를 개최하여 일본, 미국, 중국, 통상법 등 각 분야 전문 연구진들의 발제를 토대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함.
 - 워싱턴 D.C. 특파원 대상 기자간담회(2019.7.17.)를 개최하여 미국 현지 기자들에게 관련 이슈에 대한 빠른 정보 전달 및 전문가 견해 피력한 바 있음.

※ 글로벌 공급망 훼손 관련 KIEP 주장은 외신(South China Morning Post, Asia Times, 人民網 등)을 통해서도 여러 번 인용

 

○ 또한, KIEP는 ‘미중 통상’, ‘한일 수출규제’ 등 현안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하여 집중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국내외 상황을 점검, 현안자료 집필 등 원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음.

 

○ KIEP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이슈에 신속히 대처하며,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대외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

 

/끝/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보도해명자료-DMZ 행사 코드 맞추기 논란 한국경제 보도 해명(20190812).pdf (316.17KB / 다운로드 475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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