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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해외직접투자의 경영현황과 문제점에 관한 정책토론회

  • 작성일1998/03/25
  • 분류일반자료
  • 조회수4,002
담당자 : 왕윤종(直3460-1124), 이성봉(直3460-1186)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楊秀吉)은 [해외직접투자의 경영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3월 24일(화) 14시부터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루비룸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함. KIEP는 종합심층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세계 각지에 걸친 우리 기업들의 海外直接投資(97년말 현재 164.4억 달러 투자) 경영현황을 372개 해외투자기업의 財務諸表分析과 36개 事例分析을 통해 종합점검하는 과제를 수행하였음. 그 결과 이른바 「世界化 政策」에 따른 정부의 독려를 받으며, 특히 지난 몇 년간 공격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해외직접투자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함. 재무적 성과분석 대상기간인 94∼95년에 국내기업이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한 반면에 해외투자기업은 평균적으로 (-)의 收益性을 시현하였음.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등 安定性 지표의 분석결과 해외투자기업의 財務構造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95년에 이루어진 5,000만달러를 초과하는 대규모 투자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12.5%, 부채비율이 927.87%로 나타났음. 사례분석결과 이러한 해외직접투자의 不實經營에 대한 原因으로 한국 母會社의 확고한競爭優位要因 不在, 높은 借入金 의존에 따른 금융비용부담 및 위기대처능력 결여, 한국계 기업간 과당경쟁, 현지문화에 대한 몰이해 등이 지적됨. 해외투자는 한국이 보유한 소중한 해외자산이라는 측면에서 外換危機의 克復을 위해 效率的管理·運用되어야 함. 이를 위해 收益性 提高, 글로벌 네트워크의 樹立, 대기업과중소기업의 同伴進出 奬勵, 現地化 促進, 支給保證 縮小, 海外子會社를 포함한 結合財務諸表作成 義務化, 投資統計의 體系化 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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