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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NRC 이사장, KIEP 방문 및 2026년 업무보고 진행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한주 이사장이 2026년 1월 20일(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을 방문하여 2026년 KIEP의 업무보고와 정책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연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한주 이사장과 연구회 일행은 이날 세종 국책연구단지 경제정책동에 위치한 본원에서 올해 KIEP의 주요 업무와 최근 국제경제 이슈 및 지역·분야별 현안을 공유받고, 향후 연구회와 KIEP 간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한주 이사장은 KIEP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연구기관 간 협력과 유연한 공동연구를 통해 정책 대응의 기반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정책 수요에 기민한 대응을 당부하며, 연구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날 업무보고회에는 KIEP 이시욱 원장, 배찬권 연구기획부원장, 안성배 대외협력부원장을 비롯해 실·센터장 및 연구진들이 참석해 기관 업무와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명: 2026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업무보고- 일 시: 2026년 1월 20일(화), 14:00- 장 소: 세종 국책연구단지 경제정책동(C동) KIEP 4층 대회의실-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1/20 조회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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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IEP 개원기념식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1월 19일(월)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개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개원 36주년을 맞은 KIEP가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초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본원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이시욱 KIEP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는 연구원의 연구 수월성과 정책 기여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자체 수입 확대를 통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 장관급 이상 포상 다수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연구원을 이끌어 온 구성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의 결과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원장은 미증유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국제 여건 속에서, KIEP가 한발 앞선 사고와 지혜로 국가 대외경제정책의 방향성과 핵심 과제를 제시해야 할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PBS(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 이후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단기 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구원 차원의 선제적 연구 발굴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문제 제안을 바탕으로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시욱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보고서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2025년 KIEP의 최우수 보고서에는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가 선정되었다.- 행사명: 2026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개원기념식- 일 시: 2026년 1월 19일(월), 10:30~11:30- 장 소: 세종 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A동) 중강당-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6/01/19 조회수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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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DRC 비공개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22일(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도: 경쟁인가, 협력인가”를 주제로 KIEP-DRC 비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KIEP와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이 공동으로 주최한 본 세미나는 양국 핵심 국책연구기관 간 연구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행사는 이시욱 KIEP 원장과 루하오(陆昊) DRC 주임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이시욱 KIEP 원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중 전략 경쟁 심화 속에서 한·중 간 산업·통상 협력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협력 여지를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루하오 DRC 주임은 한·중 양국이 산업 구조와 발전 단계 측면에서 여전히 높은 상호 보완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제1세션은 “산업 경쟁과 협력”을 주제로 장치(张琦) DRC 부주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국 측에서는 KIEP 연구진과 국내 기업 관계자가 한·중 산업 경쟁 및 상호보완 관계, 공급망 협력, 수소산업 협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중국 측에서는 DRC 산업연구부 연구진과 중국 기업 관계자가 한·중 주요 산업의 비교우위와 협력 잠재력,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협력 전망을 제시하였다.제2세션 “한·중 FTA”는 이승신 KIEP 세계지역연구1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본 세션에서는 한·중 양국 연구진이 한·중 FTA와 아시아 경제 통합, FTA 업그레이드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또한 기업 측에서는 한·중 FTA 업그레이드와 문화산업 협력과 관련한 산업계의 의견이 제시되었다.이번 국제세미나에는 KIEP와 DRC의 연구진들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중국), CJ ENM, 샹탕테크, 상하이전기풍력발전그룹 등 한·중 양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한·중 양국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명: KIEP-DRC 세미나- 주 제: 한·중 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도: 경쟁인가, 협력인가- 일 시: 2025년 12월 22일(월), 9:30~17:30- 장 소: 중국 베이징-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중국팀 최지원 전문연구원(jwchoi@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22 조회수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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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 및 외투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16일(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KIEP-NRC 협동연구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의 성과 확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KIEP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공동 수행한 협동연구과제의 주요 내용을 정부 부처 담당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였다.안성배 KIEP 대외협력부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두 개의 발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안 부원장은 보호무역 강화와 트럼프 2기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국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관세 정책의 파급효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핵심 산업별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맞춤형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의적절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첨단산업 주도권이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본 행사에서의 논의 결과가 실질적 정책 수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제1세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영향에 대해 윤여준 부산대학교 교수가,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및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정형곤 KIEP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했다.제2세션에서는 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의 산업별 공급망 안정화 및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장영욱 KIEP 연구위원, 문성만 전북대학교 교수, 조동희 전북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김태형 Invest KOREA 대표, 박상희 산업통상부 투자정책과장, 강인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박복영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KIEP의 유수 연구진 및 관련 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첨단산업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전략적 외국인투자 유치 방안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명: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 및 외투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 일 시: 2025년 12월 16일(화), 9:30~14:00- 장 소: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22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산업통상부- 주 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일본동아시아팀 윤아경 연구원(akyoon@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16 조회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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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 OLS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12일(금) 일본 도쿄에서 일본경제연구센터(JCER)와 공동으로 ‘2025 한일 OLS(Opinion Leaders’ Seminar)’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일 양국의 경제·통상과 외교·안보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해, 오피니언 리더들이 의견을 교류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 과거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개최된 이후, 한일 관계 경색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중단되었던 한일 OLS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7년 만에 재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2.0과 한일 관계”를 대주제로 경제, 외교·안보, 산업기술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이번 논의가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는 동시에, 새로운 60년을 향한 한일 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이혁 주일한국대사,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신각수 전 주일한국대사, 이경수 전 독일한국대사, 이와타 카즈마사 일본경제연구센터 이사장, 스기야마 신스케 전 주미일본대사·외무차관, 마에다 타다시 국제협력은행 회장,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본 행사에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김양희 대구대학교 교수,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박영준 국방대학교 교수, 이신화 고려대학교 교수, 이왕휘 아주대학교 교수, 이창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정성춘 KIEP 선임연구위원, 이마무라 타카시 마루베니연구소 사장, 토쿠치 히데시 평화·안전보장연구소 이사장, 미치시타 나루시게 정책연구대학원대학교 부학장, 고쿠분 료세이 전 방위대학교장, 타케다 아츠시 이토추총연 사장,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 등 한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트럼프 2.0 시대의 대응과 한일 간 새로운 미래 협력 관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명: 2025 한일 OLS- 주 제: 트럼프 2.0과 한일 관계- 일 시: 2025년 12월 12일(금), 9:00~18:00- 장 소: 일본 도쿄(메리어트 도쿄 호텔 1층 Studio)-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 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일본경제연구센터(JCER)-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일본동아시아팀 이형근 선임연구원(hklee@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12 조회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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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Cross-Border Payments in ASEAN+3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11일(목)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The Future of Cross-Border Payments in ASEAN+3: Regional Cooperation in the Era of Digital Innovation”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Regional Payment and Settlement Systems: Current Landscape and Way Forward”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이 세션에서 Takashi Makabe Zengin-net CIO는 ‘A Case Study on Korea-Japan Payment System Interoperability’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오상승 금융결제원 센터장은 ‘Connecting People of ASEAN+3 through Cross Border Retail Payment Services’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Digital Financial Innovation and the Future of Cross-Border Payment”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발표자로 나선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는 ‘Building Asia’s Digital Payment Public Good: A Strategic Proposal for the AsiaPay_Link and APEX Fund Framework’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Sayuri Shirai 게이오대학교 교수는 ‘Digital Payment and Currency: Cross-Border Perspectives’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안성배 KIEP 대외협력부원장은 폐회사에서 “규제 정합성·유동성 관리·거버넌스는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며, 금융 협력의 실현은 IT 시스템을 넘어 정책과 규제의 상호 운용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혁신 확산 속에서 ASEAN+3 역내 지급결제 협력의 현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역내 금융협력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명: The Future of Cross-Border Payments in ASEAN+3: Regional Cooperation in the Era of Digital Innovation- 일 시: 2025년 12월 11일(목), 14:00~18:00- 장 소: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19층)- 주 최: 기획재정부- 주 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국제거시금융실 국제금융팀 송예나 연구원(syena@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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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9일(화)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격변 시기 한・중 경제무역 협력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제5회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을 개최하였다. KIEP와 중국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AITEC)이 공동으로 주최한 본 세미나는 양국의 핵심 국책연구기관 간 연구 협력 및 한·중 경협 과제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행사는 이시욱 KIEP 원장과 왕쉐쿤(王雪坤) CAITEC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고, 박대규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과 인강(尹刚) 중국 상무부 아주사 부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각각 새로운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미래 지향적 협력 패러다임을 함께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지난 3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은 경제협력을 비약적으로 확대해 왔지만, 최근 산업 경쟁 심화와 가치사슬 변화로 기존 협력 모델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어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신산업, △서비스 분야 등 새로운 영역으로 협력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이 FTA 후속 협상, RCEP 플랫폼 등 제도적 기반을 정교화하고 인적교류와 상호 신뢰를 회복해 나간다면, 한·중 경제협력이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재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제1세션은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국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쓰차오(朱思翘) CAITEC 아시아연구소 부연구원이 ‘한·중 경제무역 협력적 경쟁의 새로운 프레임워크: 규칙 공동 구축과 전략적 매칭’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이상훈 KIEP 중국팀 연구위원이 ‘통상환경 변화 속 新 한·중 경제협력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문지영 KIEP 중국팀 부연구위원이 ‘신흥 산업에서의 협력을 통한 한·중 경제협력 확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다음으로 차이구이취안(蔡桂全) 아시아연구소 부연구원이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질적 도약’이란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제3세션에서는 “한·중 경제무역의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메커니즘”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장쉐옌(张雪妍) CAITEC 아시아연구소 조리연구원이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실천: FTA, 산업단지 공동 건설과 지방 협력’에 대해 발표하고, 허재철 KIEP 일본동아시아팀장이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신동력 탐색과 지방 협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이번 국제세미나에는 KIEP와 CAITEC의 유수 연구진들을 비롯해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중국 상무부 아주사, 유엔개발계획 GTI 사무국, 중국 사회과학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한·중 양국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명: 제5회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 주 제: 글로벌 통상환경 격변 시기 한・중 경제무역 협력 과제와 방향- 일 시: 2025년 12월 9일(화), 10:30~17:30- 장 소: 중국 베이징 V. Continet Beijing Parkview Wuzhou Hotel-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AITEC)-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중국팀 최재희 전문연구원(jhchoi@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9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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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8일(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올해 기획과제 「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의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외국인력 유치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인구 변화의 노동시장 충격과 외국인력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향후 20~30년간 전체 노동력의 총량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분야별, 숙련 수준별, 세대 간 미스매치는 심각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외국인력 유입이 지역 간 불균형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업종 및 산업별 외국인력 유입 효과의 차이에 주목한 정교한 외국인력 수급 대책을 주문했다. 세미나 1, 2부에서는 기획과제 연구진들이 지난 1년 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우선, 김윤정 KIEP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은 EU 확대 후 이뤄진 노동시장 통합이 전체적인 인력 수급 부족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내·외국인 모두의 노동시장 성과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종관 연세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고용허가제(E-9) 확대가 유럽과 유사하게 노동 부족 완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다만 단기 고용 프로그램인 고용허가제가 지역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는 불분명하며, 오히려 정주형 프로그램인 숙련인력비자(E-7-4)로의 전환이 더 효과적이라는 추가 연구결과를 제시했다.2부에서는 라미령 KIEP 동남아대양주팀 연구위원과 장영욱 북미유럽팀장이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라미령 연구위원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무역협정 상 자연인 이동(Mode 4) 조항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경제적 효과를 분석했다. 양자 혹은 다자간 FTA를 통한 인력 유입은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상대국 개입과 관리 의무를 협정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장영욱 팀장은 EU, 북중미, 일본, 아세안, 인도의 인력 교류 제도를 소개한 후 한국의 외국인력 정책에 대한 쟁점과 제언을 발표했다. 특히 ‘자유시장 원칙을 따르는 노동시장’과 ‘경직적인 이민 제도 및 비자 체계’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외국인력 유입과 체류 관련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한은숙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과장, 김명훈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 사무관,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 이재호 한겨레신문 기자가 “한국의 이민정책 현안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과학적 외국인력 수급 설계, △통합적 거버넌스 및 데이터 체계 구축, △사회통합 개선, △정치적 의제화 등 다양한 도전과제가 제기되고 토론자들의 전문성에 기초한 다양한 제언들이 공유되었다.KIEP 기획과제 연구와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민정책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세미나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성과확산 세미나- 일 시: 2025년 12월 8일(월), 13:30~17:30- 장 소: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KIEP 유튜브 송출 병행)-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세계지역연구1센터 북미유럽팀 장영욱 연구위원(yojang@kiep.go.kr)★세미나 유튜브 생중계 영상 ☞ 보러가기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8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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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ncing Economic Security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4일(목)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Enhancing Economic Security: Global Cooperation, Strategic Resources, and Policy Responses’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이 직면한 경제안보 과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개회사를 진행한 이시욱 KIEP 원장은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략적 경제안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제 파트너십 확대와 실질적 정책 협력을 이끌어낼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1세션에서는 “한-미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폴 손더스(Paul J. Saunders) 미국 국가이익센터(CFTNI) 원장은 한국과 미국은 에너지·경제안보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국의 이해관계 △정책 우선순위 △정부 시스템 측면의 차이를 고려한 제도적·산업적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파비안 빌라로보스(Fabian E. Villalobos) RAND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한·미·일이 핵심광물 분야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하며, 상호보완적 삼각 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시장에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조성훈 KIEP 경제안보팀 부연구위원은 핵심광물 인프라 해외투자를 통한 공급처 다변화와 국제적 핵심광물 조기경보시스템(EWS) 구축 등을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제안했다.제2세션에서는 “경제안보의 과제와 시사점: 통상정책과 공급망, 그리고 지역의 정치·경제 관계”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채닝 아른트(Channing Arndt) 미국 글로벌무역분석센터(GTAP Center) 센터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세계 무역에 끼치는 영향을 연산가능 일반균형(CGE) 모형 분석 결과를 통해 소개했다.김영귀 KIEP 무역협정팀 선임연구위원은 핵심광물 공급망 분절화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공급망 안정화 기금의 적극적인 활용과 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다자 포럼을 통한 공동 투자 및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규철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북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은 GDELT와 무역 데이터를 활용해 한반도와 주변국의 정치·경제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반도 상황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국가 간 관계는 ‘북미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행사명: Enhancing Economic Security: Global Cooperation, Strategic Resources, and Policy Responses- 일 시: 2025년 12월 4일(목), 10:00~15:30- 장 소: 서울 롯데호텔 월드(잠실), 에메랄드룸(3층)-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 의: 무역통상안보실 경제안보팀 박민수 연구원(mspark5@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4 조회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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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12월 3일(수) 오전 10시(베트남 현지시각), 베트남 뉴월드 사이공 인도차이나룸에서 “한국-베트남 FTA 10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번영의 10년”을 주제로 ‘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KIEP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 협력 △인적 부문 협력 △문화 부문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의 양국 협력 전략을 전망했다. 이시욱 KIEP 원장은 개회사에서(곽성일 KIEP 센터장 대독) “베트남과 한국은 지난 10년간 FTA를 기반으로 핵심 경제 파트너로서 공급망 연계, 무역 다각화, 중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속에서 제3국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시욱 원장은 나아가 “문화·사회적 연계가 경제 협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류의 확산과 베트남 음식의 한국 내 정착은 양국 국민 간 친밀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베트남의 소득 증가로 ODA 형태가 축소되는 현상은 협력의 감소가 아니라 협력 방식의 진화이며, 수원국-공여국 관계를 넘어 공동 기여국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한국과 베트남이 나아갈 새로운 10년의 방향”이라고 밝혔다.이어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대리가 환영사를, 응우옌 부 뚱 베트남 외교연구원 교수(前 주대한민국 베트남대사)와 박번순 고려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양국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곽성일 KIEP 세계지역연구2센터장, 키엔 치 부 호치민개발연구원 부원장, 부 투안 흥 남부사회과학원 원장, 박번순 고려대 교수, 이한우 단국대 교수 등 양국의 주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난 FTA 체결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세션 1은 곽성일 KIEP 센터장의 좌장 아래 “경제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레 꾸옥 프엉 전 VITIC 부원장, 조영제 영사, 레 쑤언 상 베트남사회과학원 경제연구원 부원장, 뚜 반 빙 호치민경제대학교 조교수, 응우옌 쭉 반 호치민 개발연구원 부실장으로 구성된 패널은 한-베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베트남이 한국 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부상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공급망 편중, 기술이전의 한계 등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FTA 업그레이드, 디지털·그린경제 분야 협력 확대,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세션 2는 “인적 교류”를 주제로 키엔 치 부 호치민개발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백용훈 단국대학교 조교수, 레 뚱 람 사이공대학교 박사, 즈엉 꾸인 터 하노이국가대학교 강사, 정재완 KIEP 선임연구원, 응우옌 티 바오 하 남부사회과학원 연구원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청년·전문인력 교류 확대와 다문화 인재 활용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학기술 인력 양성, 유학생 취업 지원, 인재 순환형 교류체계 구축이 베트남의 산업화 및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되었다.세션 3은 부 투안 흥 남부사회과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문화 교류”를 주제로 이한우 단국대 교수, 배양수 부산외대 교수, 응우옌 티탄 흐옌 하노이국가대학교 조교수, 응우옌 티 히엔 반랑대학교 교수, 응우옌 티 쭉 박 남부사회과학원 부원장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류를 넘어 양국 문화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제작, 엔터테크 기반 산업 협력이 새로운 협력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뢰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전략이 베트남 내 한국 문화 수용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명: 한-베트남 FTA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주 제: 한국-베트남 FTA 10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번영의 10년 - 일 시: 2025년 12월 3일(수) 10:00~17:30(베트남 현지시각)- 장 소: 베트남 뉴월드 사이공 인도차이나룸-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동남아대양주팀 백하은 연구원 (hebaek@kiep.go.kr)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25/12/03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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