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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택 원장, “[BBS 경제토크] 최근 세계경제현안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제로 BBS 불교방송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현정택 원장이 BBS 불교방송 뉴스에 출연하여 “[BBS 경제토크] 최근 세계경제현안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란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가 9월 2일(토) 전파를 탔다. 인터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KIEP의 주된 업무와 연구목표를 소개하고 세계경제현안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현정택 원장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무역·투자 분야를 연구하며, 개도국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KIEP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북한 도발에 따른 리스크와 남북한 긴장국면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현재로서는 글로벌 생산체제가 공고히 형성되어 있어 당장의 금융시장에 위기가 오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즘 가장 주안을 두고 연구하는 글로벌 경제이슈로는 G2(미국과 중국) 사이의 통상문제, 브렉시트 및 북방정책과 러시아와의 극동지역 협력문제 등을 꼽았다. 전체 인터뷰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다시보기 바로가기*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9/02 조회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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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택 원장, “트럼프-시진핑 격돌, ‘G2 전쟁’ 통상전략 출구는?” 주제로 매일경제TV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현정택 원장이 매일경제TV <증권광장>에 출연하여 “트럼프-시진핑 격돌, ‘G2 전쟁’ 통상전략 출구는?”이란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가 9월 1일(금) 생방송으로 방영되었다. 인터뷰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각서에 서명하며 중국 내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통상법 301조, 소위 ‘슈퍼 301조’의 부활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마찰과 G2 사이에서 한국의 통상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슈퍼 301조’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에 미 행정부가 제재를 가하는 미국 통상법을 일컫는다. 현정택 원장은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3,500억 달러 정도에 이르고 있다며, 중국이 더 이상 미국의 기술을 유출하지 못하게 하여 이 적자를 해소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본 조치에는 미국의 중국에 대북제재 관련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도 내재되어 있지만, 현재 중국이 강력 반발하면서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두 나라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중간 ‘슈퍼 301조’ 갈등으로 인해 결국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의 대중 수출이 둔화되면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확산되며 전반적인 경제 위축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전체 인터뷰는 매일경제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다시보기 바로가기*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9/01 조회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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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문 대통령 정상외교 재개 6~7일 러시아 방문” 주제로 KTV 국민방송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이 KTV <정책 오늘>에 출연하여 “문 대통령 정상외교 재개 6~7일 러시아 방문”을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가 9월 1일(금) 방송되었다. 인터뷰는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러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다자외교에 시동을 걸 예정인 가운데, 이번 러시아 방문의 의미와 앞으로의 외교행보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은 러시아 방문과 함께 시작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하반기 정상외교 일정을 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새 정부의 신북방정책, 북한 비핵화문제, 그리고 신남방정책에 대한 구상이 제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보다 러시아를 먼저 방문하는 것은 그간 후퇴했던 양국관계의 복원을 의미하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며, 한-러 신뢰 구축 및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방문의 주요의제로 한국의 극동개발 참여방안과 러시아의 산업현대화, 다변화를 둘러싼 양국 간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관계의 개선과 경제협력 활성화를 통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새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 실현되기 위해선 동북아 및 유라시아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한-러 협력이 내실화되어야 할 것이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전체 인터뷰 내용은 KTV 국민방송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인터뷰 다시보기 바로가기*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9/01 조회수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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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AITEC) 소속 연구진 방원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hinese Academy of International Trade and Economic Cooperation, CAITEC)의 서장문(徐長文) 학자가 8월 31일(목)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을 방문하여 현정택 원장을 내방하고 원내 연구진들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중국 CAITEC에서 한-중 관계와 일-중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서장문 학자는 이날 양평섭 북경사무소장, 이승신 중국팀장 등 원내 연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의 경제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어 현정택 원장을 내방하고 KIEP와의 연구 교류 및 개발, 정책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행사명: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AITEC) 연구진 면담- 일시: 2017년 8월 31일(목), 10:00~11:30-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334호 회의실- 담당자: 중국팀 김영선 연구원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31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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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방문학자 세미나 개최 (파키스탄 Capit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소속의 Junaid Ahmed 학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8월 28일(월) 원내 201호 회의실에서 Capit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Junaid Ahmed 학자를 초청하여 방문학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KIEP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학자가 방문기간 중 수행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Junaid Ahmed 학자는 파키스탄의 해외근로자 송금과 이에 따른 거래 비용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KIEP의 이웅 인도남아시아팀장, 허윤선 개발협력팀 부연구위원 등 원내 전문가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Ahmed 학자의 연구결과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주제: Do high remittances cost hindered the flow of remittances to developing nations: A proposal - 일시: 2017년 8월 28일(월), 10:40~11:40-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호 회의실- 발표자: Dr. Junaid Ahmed (파키스탄 Capit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소속)- 문의: 구미·유라시아본부 연구협력팀 백민지 연구원(044-414-1257)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8 조회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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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택 원장, “한·미 FTA 새 국면…한국 경제 파장은?” 주제로 KBS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현정택 원장이 KBS <일요진단>에 출연하여 진행한 인터뷰가 “한·미 FTA 새 국면…한국 경제 파장은?”이란 제목으로 8월 27일(일) 전파를 탔다. 인터뷰는 지난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계기로 FTA 개정협상을 둘러싼 양국의 입장을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현정택 원장은 관련 논의에 앞서 FTA 재협상과 개정협상의 차이를 설명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 정부의 정책기조에 반감을 가지고 FTA를 다분히 정치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미국이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제기한 이슈를 토대로 협정문 개정과 더불어 무역수지 불균형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하는 등 우리나라에 다방면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정리했다. 그러나 KIEP 및 미국 무역위원회(USTR)의 자료를 토대로 현정택 원장은 한미 FTA가 실제 미국의 대한 수출을 증가시켰고, 158억 달러의 적자 축소 효과도 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 업계 등 내부에서는 한·미 FTA 협정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인터뷰는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다시보기 바로가기*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7 조회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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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무역투자정책팀 부연구위원, ‘미래성장연구·국제통상연구 공동 학술세미나’ 발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규엽 무역통상본부 무역투자정책팀 부연구위원이 8월 25일(금) 서울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 ‘미래성장연구·국제통상연구 공동 학술세미나’에 참석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제통상연구와 미래성장연구가 함께 주최한 본 세미나는 한국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및 북한 리스크, 한미 FTA 개정협상 등 험난한 도전에 직면해있는 가운데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규엽 무역투자정책팀 부연구위원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국제통상과 미래성장의 관점에서 한국경제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의 비즈니스 연구 개발을 위한 회사 규모 및 공공정책에 대해 토론하였다. * 이규엽 무역투자정책팀 부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17/08/25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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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중국의 지역별 서비스업 육성전략과 한·중 협력 국제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중국의 지역별 서비스업 육성전략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8월 24일(목)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KIEP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사회과학원을 비롯한 중국 주요 지역의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역별 서비스업 발전전략과 한중 양국의 서비스업 경쟁우위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 협력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현정택 원장는 개회사를 통해 한중 협력은 동북아 평화와 발전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작금의 경색된 양국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플랫폼 및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비스부문의 협력이 중요하다고도 언급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통해 현재 FTA를 서비스무역 등이 포괄된 높은 수준의 협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본 행사의 제1세션은 정형곤 동북아경제본부장의 좌장 하에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상훈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부연구위원은 13차 5개년 규획기간(2016-2020년) 중국의 서비스업 육성정책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며, 중국경제가 성장속도 및 동력, 경제구조, 고용의 측면에서 서비스업이 주도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앞으로는 물류·의료·헬스케어·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자오진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한국은 운송과 건설부문에서 점차 중국과의 경쟁력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재화 관련 서비스, 기타 상업서비스, 금융서비스, 통신·컴퓨터·정보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은 중국이 이미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보았다.고정식 배재대학교 교수의 주재 하에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리바오린 산둥성 환경보호기술센터 수석연구원과 마오옌화 광둥성 중산대학교 교수, 웨이펑쥐 베이징시 중앙재경대학교 교수, 천자저 쓰촨성 청두시사회과학원 부원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리바오린 환경보호기술센터 수석연구원은 한중 양국의 환경협력 사업은 기존 오염원 관리에서 탈피해 중국 환경시장의 새로운 수요에 부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마오옌화 중산대 교수는 광둥성의 중·홍콩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서비스무역 자유화 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양국은 FTA 기반의 순차적인 서비스시장 개방과 제도적인 협력 추진을 제안했다. 웨이펑쥐 중앙재경대 교수는 중국의 문화서비스부문의 대외협력은 문화상품의 교역 위주에서 자본투자로 전환되고 있다며, 기존 분야에서 벗어나 타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간 투융자 편의를 제고시키자는 의견을 냈다. 마지막으로 천자저 청두시사회과학원 부원장은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추진에 따른 방대한 물류 수요를 강조하는 동시에 중국 서부지역 물류거점 구축과 디지털 물류시스템 시장으로의 진출 등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세미나는 중국 내 주요지역의 현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 과 분야별 한중 서비스업 협력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된다. - 주제: 중국의 지역별 서비스업 육성전략과 한·중 협력- 일시: 2017년 8월 24일(목) 14:00~18:00- 장소: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의: 동북아경제본부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최재희 연구원(jhchoi@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4 조회수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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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곤 동북아경제본부장, “한·중 수교 25주년, 성과와 과제” 주제로 한국경제TV, BBS 불교방송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정형곤 동북아경제본부장이 한국경제TV 및 BBS 불교방송과 “한·중 수교 25주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가 8월 24일(목) 방영되었다. 인터뷰는 올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의 경제협력 규모와 범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짚어보고, 작금의 두 나라를 둘러싼 정치·외교적 이슈를 분석하여 미래의 경제협력 패러다임은 어떤 식으로 전환되어야 할지 제시하고 있다. 정형곤 동북아경제본부장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한국은 중국과 경제적 관계를 비교적 잘 유지해왔다고 평했다. 그 예로 한·중 FTA 체결로 인한 성과를 꼽고, 두 나라는 양자적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협력도 매우 강화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은 앞으로 제조업에서 고급 소비재 및 서비스 수출 등과 같이 대중국 투자를 새로운 분야로 옮겨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분야를 찾아 중국과의 정치·외교적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제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전체 인터뷰는 한국경제TV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인터뷰 다시보기 바로가기1, 바로가기2* 정형곤 동북아경제본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4 조회수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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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아중동팀 연구위원,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면담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박영호 구미ㆍ유라시아본부 아중동팀 연구위원이 8월 22일(화) 서울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을 방문해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대사 일행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지난 2015년부터 주한 남아공 대사로 부임한 밤 대사를 포함해 이스마일 에서(Ismail ESAU) 정치 자문관, 레이먼드 만지니(Raymond MANZINI) 정치부 제1서기관, 헤롤드 마나멜라(Harold MANAMELA) 경제 자문관이 본 회의에 참석해 남아공의 비즈니스 환경 현황 및 한국과의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현재 한국과 남아공의 경제적 협력 관계를 검토하고, 새 정부의 아프리카 전략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호 아중동팀 연구위원은 한국 기업이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남아공과의 잠재적 협력 분야 등에 대해 대사관 일행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차후 양국의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의지도 확인하였다. * 박영호 구미·유라시아본부 아중동팀 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3 조회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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