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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과 인권문제

필리핀 정법모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2016/11/07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마약과의 전쟁’ 선포 이후 약 2,000명이  가량의 사상자가 나면서 대내외에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

 

□ 공권력 또는 자경단에 의한 초사법적 살해에 대해 국제기구나 영·미 등의 언급에 대해 필리핀 대통령은 ‘막말’ 수준으로 대응하면서 간섭에 반발

 

□ 실제 범죄율 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며 실제 마약과의 전쟁이 필리핀에서 가장 선결되어야 할 당면 과제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가능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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