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문가오피니언

라오스 비엔티안 ASEAN+3 정상회담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t Asia Summit)

라오스 이요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2016/10/31

 

□ 2016년 9월 7일과 8일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서는 ASEAN 정상회의 직후 라오스를 의장국으로 하는 제19차 ASEAN+3(한·중·일) 정상회의와 9월 8일 11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t Asia Summit)가 각각 열렸음.

 

□ 비엔티안 ASEAN+3 에서는 ‘아세안공동체비전 2025(ASEAN Community Vision 2025)’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아시아 국가 간 ‘포괄적 지역경제협력(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정치안보 분야와 금융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비엔티안 EAS에서는 ‘북한 핵의 비확산(Non-Proliferation)’과 동아시아 연계성(Connectivity)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우선 협력 분야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표명함.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