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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끝났다고 발언

필리핀 ABS-CBN, Reuters 2023/01/16

☐ 1월 12일 펠리페 메달라(Felipe Medalla) 필리핀 중앙은행(BSP, Bangko Sentral ng Pilipinas) 총재가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나갔다고 발언함.
- 2022년 12월 필리핀의 물가상승률은 양파 등 채소 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8.1%를 기록함.
- 그러나,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2022년 초부터 다른 품목에 가해졌던 물가상승 압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힘.

☐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2022년 10월과 11월이 마지막 최악의 달이라고 생각했지만, 12월에 양파 가격 폭등 때문에 물가상승이 일어났다고 평가함.
-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월간 물가상승률은 통상적인 0.3%로 돌아갔다고 덧붙임.
- 필리핀 중앙행은 최근 6개월 사이에 기준금리를 2.25%에서 5.5%로 올리며 물가상승과 페소화 방어에 나섬.

☐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 달러가 예전만큼 강세를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함.
-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자본 이탈을 막기 위하여 미국과 필리핀 사이의 금리 격차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펠리페 메달라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2023년 3/4분기에 물가상승률이 4% 이하로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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