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남아시아
뉴스브리핑
파키스탄, 4월 경상수지 흑자 1,800만 달러 기록
파키스탄 The News, Business Recorder 2023/05/19
☐ 2023년 5월 16일 파키스탄 국립은행(SBP, State Bank of Pakistan)이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함.
- 파키스탄 국립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4월 기준 파키스탄의 경상수지 흑자는 1,800만 달러(한화 약 240억 8,400만 원)를 기록함.
- 파키스탄 국립은행은 4월 수입과 해외송금액이 감소하여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함.
☐ 파키스탄 국립은행은 그럼에도 2023년 4월 기준 경상수지가 연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 파키스탄 국립은행에 따르면, 2022년 4월 경상수지가 6억 4,000만 달러(한화 약 8,563억 2,000만 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음.
- 파키스탄 국립은행은 수입 제한으로 무역 적자가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설명함.
☐ 2022/23 회계연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0일) 10개월간 파키스탄의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함.
- 파키스탄 국립은행은 2022년 7월 1일~2023년 4월 30일 경상수지 적자가 32억 5,800만 달러(한화 약 4조 3,592억 원)를 기록함.
- 2021년 7월 1일~2022년 4월 30일 파키스탄의 경상수지 적자는 136억 5,400만 달러(한화 약 18조 2,690억 원)였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파키스탄, 2023/24 회계연도에도 10% 슈퍼 세금 유지할 계획 | 2023-05-19 |
|---|---|---|
| 다음글 | 파키스탄 총리와 이란 대통령, 국경 지역 시장과 송전선 방문 |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