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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프락 소콘 아세안 미얀마 특사, 6월 중 미얀마 재방문 예정

캄보디아 Thai PBS World, Khmer Times 2022/05/31

☐ 프락 소콘(Prak Sokhonn) 아세안(ASEAN) 미얀마 특사는 6월 중 미얀마를 재방문해 미얀마 국내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프락 소콘 아세안 미얀마 특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UNSC) 브리핑을 통해 6월 초 미얀마를 재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힘.
- 프락 소콘 특사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외무장관으로,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한 바 있음.

☐ 소콘 특사는 미얀마 방문 시 고려할 5개 주요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미얀마와의 접촉 및 소통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함.
- 소콘 특사는 미얀마 방문의 주요 고려사항으로 폭력 중단, 건설적 개입,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도주의적 지원 및 상황 개선에 대한 낙관적 태도를 제시함.
- 또한 소콘 특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세안 및 국제사회가 미얀마의 고립을 막고 지속적인 접촉과 소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함.

☐ 소콘 특사는 6월 중 미얀마를 방문해 더욱 다양한 관련자들과 접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캄보디아 국내 언론 크메르타임즈(Khmer Times)에 따르면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는 5월 초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군정 최고지도자와의 비대면 회담에서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국가고문 등 다양한 당사자들과의 접촉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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