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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라오스 아세안지역포럼(ASEAN Regional Forum)과 한국·라오스 외교관계

라오스 이요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2016/08/29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8481134691_dfc677fa42_z.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

□ 2016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3차 아세안지역포럼(ARF)가 개최되었으며 27개 회원국이 참여하였음.

□ 금번 ARF는 북핵, 사드배치 등 한반도 이슈와 남중국해 분쟁 등 첨예한 현안으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음.

□ 올해 9월 예정된 ASEAN 정상회담 및 ASEAN+3(한·중·일)정상회담의 의장국인 라오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대 라오스 외교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됨.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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